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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잘했다, 진짜 잘했다!!!

... 조회수 : 11,286
작성일 : 2011-05-27 21:14:22
나가수와 임재범
진실은 어디에.....

지난 월요일 아침 포털에는 “임재범 나가수 하차” 기사가 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 신피디 “아직 결정 된 바 없다”고 했다는 기사도 낮에 떴다.
임재범 측에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날 이미 김동욱이 왔다!!!
그러니까 이 말은 제작진 측“이미 모든 것은 그 전에 다 결정되어 있었다!!!”는 거다.

임재범은 하차를 원하지 않았다는 거다...
하차는 제작진에서 이미 결정해 놓고
월요일 아침부터 인터넷에 막 뿌렸다...
나 그날 아침부터 포털에 뜨는 기사들 다 봤다.

그날도 이상했다.
아니, 오늘 월요일이 공연녹화하는 날인데, 아직 결정이 안 났다고??
뭔가 이상했지만, 진짜 순진한 나는
“오늘 몸 상태 봐서 하는 줄” 알았다...

그날 저녁 김동욱이 공연에 참가했다는 기사 들으면서 이게 뭥미???
나는 임재범의 무대 인사는 6인+ 노래안 하는 임재범
이렇게 구성되는 줄 알았다!!!

임재범이 목소리를 높였다면
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잘했다!!!
진짜 잘했다!!!

그런데, 임재범 당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난다......
IP : 113.131.xxx.9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11.5.27 9:15 PM (121.100.xxx.179)

    이제는 임재범 콘서트에 기대가 큽니다.

  • 2. 동감
    '11.5.27 9:16 PM (122.38.xxx.90)

    이것들이 뒷통수를 이런 생각이 들었을 듯...

  • 3. 정말
    '11.5.27 9:18 PM (180.69.xxx.108)

    그정도면 참을만큼 참았죠, 나같음 다 뒤집어엎어놓고 나와도 분이 안풀리겠네요
    나가수 은혜도 모르고 예의도 모르고 상식이뭔지도 모르는 제작진.
    임재범씨 더이상 나가수 따위와 안엮이고 하고싶은음악 하면서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겟어요

  • 4. 그런데..
    '11.5.27 9:23 PM (118.222.xxx.143)

    그러잖아도 공중파에서 보기 쉽지 않았던 임재범...
    또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 5. .
    '11.5.27 9:23 PM (125.177.xxx.79)

    링크된 여러 글들 읽어본 정황상 제 생각엔
    임재범씨가 가수들 대표해서 피디하고 맞짱 뜨려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디의 권력이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이 많아서야
    앞으로 나가수 방송도 얼마 안가서 폐지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6. 나도
    '11.5.27 9:26 PM (92.74.xxx.197)

    6인+ 노래안 하는 임재범!!


    -> 저도 이렇게 받아들였네요. 옥주현 말고 김동욱이 와서 노래를, 그것도 임재범 노래 비상을 불렀다니 무슨 이런 개뼉다구 같은 경우가 있나요. 기가 차요. 이래서 십년 넘게 방송 담 쌓고 살았던 사람인데 정말 임재범씨 너무 안됐어요.

    대기실 마저 없었다면서요. 임재범 곡 연습도 다해서 갔다는데...허. 가엾다는 생각만 드네요.

  • 7. ...
    '11.5.27 9:27 PM (113.131.xxx.90)

    정말 지난 일요일 밤에 임재범씨 "여러분"도 대단했지만, 그날 공연 저는 다 좋더라구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참내 이게 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 8. ㄱㄴ
    '11.5.27 9:28 PM (59.4.xxx.120)

    그래서 제가 신피디를 줄창 욕하는 겁니다....한마디로 의리는 개뿔이고 왕싸가지 같은 인간입니다....엠비씨 오만 정 다 떨어집니다.

  • 9.
    '11.5.27 9:29 PM (121.151.xxx.155)

    6인+ 노래안 하는 임재범!!
    이건 임재범팬들이나 임재범측에서만 생각한것이겠지요
    제대로 알려주지않은 제작진들도 문제이겠구요
    임재범이 회복하는 한달동안 기다릴거라는것은 너무 특혜이죠

    임재범이 노래를 부르지않을거라고했죠
    저는 임재범이 노래준비해가지고갔다는말은 처음듣네요
    임재범이 살살이라고 하겠다고햇는데 제작진들은 거부의사밝힌것으로 알아요

  • 10. ...
    '11.5.27 9:30 PM (180.70.xxx.89)

    근데 임재범도 얻는게 있으니 그 자리에 나오겠죠. 폭력을 써도 되는 건가요? 일단 여기저기 글을 종합해보니. 이쪽과 반대쪽 의견 일단 임재범은 폭력을 썼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그건 안 되는거 아닌가요? 일단 스포성 기사만 나오는 거니까 흥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초창기 멤버 그립네요. 쌀집 아저씨도... 서로 위하고 장난치고...그 분위기에서
    전 임재범이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이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요.

  • 11. 나도..
    '11.5.27 9:31 PM (210.205.xxx.21)

    저도 이상했음..미리 섭외를 하지 않고서야 어떻게..임재범 정말 열받았을듯...
    지난 방송을 보건데 아무리 아파도 노래 할꺼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상하다...왜 그랬을까 생각하고 있었음..아쉽다...정말.. 듣고 싶었는데...아휴..아쉽다..아쉬워

  • 12. .........
    '11.5.27 9:33 PM (112.158.xxx.141)

    음님..임재범씨 김현식님의 내사랑 내곁에 노래 준비해갔어요...
    그리고 기사내용이 조금씩 수정되고있는데 욕설에서 고성으로 바뀌었어요..
    폭력을 쓴건 아닌거 같아요..
    두명 부축받고 나온데다가 손에 깁스도 했다는데....

  • 13. ㄱㄴ
    '11.5.27 9:33 PM (59.4.xxx.120)

    임재범이 무슨 폭력을 썼다고 그래요? 본인이 현장에 있었어요? 어떻게 단정적으로 폭력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본인도 폭력에 대해 부정하는데 폭력이 있었다니요...전지적 시점 돋네요

  • 14. .
    '11.5.27 9:35 PM (180.69.xxx.108)

    음..내사랑 내곁에..정말 또한번의 명무대를 우리는 놓치고 말았네요, 임재범이 부른 비처럼 음악처럼을 들어보면 김현식 더하기 임재범의 명곡을 감상하실수있습니다.
    다른가수도 아니고 임재범이 부르겠다는데 그만두라는 그 피디는 미친거같아요

  • 15. 답답
    '11.5.27 9:36 PM (114.205.xxx.254)

    폐지까지는 아니어도 나가수 포맷이 상당히 변화할겁니다.
    대형기획사,언론찌라시,방송pd들과의 거대한 공생 카르텔에 예상치 못한 프로그램의
    반응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임재범 하차설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다가,맹장수술 얼씨구나 기회는 이때다
    싶어 실행을 조금 앞당긴것 뿐입니다.예정된 수순이었고,옥양,김동욱 투입도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치밀하게 기획된것 같습니다.임재범의 비상을 불렀다죠..?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잘나가는 프로를 이렇게 논란의 중심으로 몰아갈까요??
    다 돈때문입니다.

  • 16. ...
    '11.5.27 9:36 PM (113.131.xxx.90)

    180.. 님
    폭력이라니요!!!!!!!
    누가 당했대요??? 임재범도 실명 나왔으니, 맞았다는 사람도 실명 공개해야죠!!!

  • 17. ..........
    '11.5.27 9:36 PM (112.158.xxx.141)

    .님 맞아요..저 지금 그노래 듣고있어요..임재범이 부른 비처럼 음악처럼요....
    내사랑 내곁에도 정말 기대 많이했었는데....ㅠㅠ

  • 18. ..
    '11.5.27 9:37 PM (180.69.xxx.108)

    그리고 무슨 초능력자도 아니고 맹장수술해서 부축받고 다니는 사람이 폭력을 썼다는 말을 믿을수있나요,나는 고성도 믿지못하겠어요, 평소 거의 말수도 없는분이라는데 그정도의 언성이 있었다면 그건 상대가 임재범을 심하게 자극했다는말이죠, 거칠어서 적응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나 순수해서 세상에 적응못하는 임재범이라고 예전에 쓴기사 읽었습니다. 손지창도 형이 너무 순수해서 안타까웠다고했죠..하여간 안타까울뿐.

  • 19.
    '11.5.27 9:37 PM (121.151.xxx.155)

    그러니까요
    임재범은 노래를준비했는지 모르지만 기사에서는 분명
    소속사에 살살할사람이 아니니 이번에 하차하고 회복하고 나서
    하자고 제작진에서 말했다는 글을 봤네요

    저는 제작진하고 임재범측하고 서로 각자 자기들 이야기를 강행한것이지
    한곳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작진에서 저리 나오면 포기하는것이 가수측이긴하죠
    그래서 불리한것도 사실이긴하죠
    그렇다고 해서 그런 폭력일은 저는 아니라고생각하네요
    욕설에서 고성으로 바뀐것은 말에대한 순화이겟지요
    죄송하지만 저는 임재범의 노래는 좋아해서 열심히 듣지만
    그사람의 인성은 그리 좋아하지않습니다
    지금일도 충분히 있을수있는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만 나가수가 이리 끝나는것 바라지않아요
    임재범측에서는 나가수가 이리 끝나든 말든 상관없지만
    나가수팬입장에서는 정말 아니라고생각해요

  • 20. ...
    '11.5.27 9:38 PM (113.131.xxx.90)

    답답님 말씀 공감이요..
    거대제작사와 방송.. 돈.. 어쨋든 돈이 얽혔을 거라 생각해요...

  • 21. 요즘
    '11.5.27 9:38 PM (221.165.xxx.214)

    아이돌이 진짜가수에 밀리니 기획사들이 혹시 나가수에 압력을 넣었을까?...혼자생각

  • 22. 쿵야
    '11.5.27 9:39 PM (175.212.xxx.90)

    답답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흠

  • 23. .
    '11.5.27 9:41 PM (211.47.xxx.196)

    젠장 맹장수술 받은지 일주일밖에 안된사람이 무슨 폭력을 써요. 뭐 불사신이라도 된데요? 저 배째고 3번 수술받아봤는데 일주일면 실수로 기침이라도 할까봐 미친듯이 참아요. 배가 끊어질것 처럼 아프고 똑바로 걷기도 힘듭니다.

  • 24. ...
    '11.5.27 9:42 PM (113.131.xxx.90)

    임재범씨 측에서 나가수가 이리 끝나든 상관없다구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방송사 측에서 자신들이 기획하고 예상한 것보다 임재범이 너무 커 버린 것이
    문제였겠죠.. 그들을 임재범이란 거물을 담고 갈 그릇이 아니었단거죠..

  • 25. ***
    '11.5.27 9:45 PM (114.201.xxx.55)

    나의 추측: 조만간 가수들 피로감 + 신피디의 시즌2 계획안이 맞물려 가수들이 전부 아이돌로 교체될 듯 싶어여...

  • 26. 66
    '11.5.27 9:50 PM (92.74.xxx.197)

    에효..다 돈이야 돈..꾸정물같은 세상. 현실은 정말 시궁창이네요.

  • 27. 동감
    '11.5.27 9:50 PM (180.224.xxx.136)

    다 돈때문에 님 의견에 동의
    오늘 고인이 된 채동하라는 가수도 2004년도 가장 잘나갈때인데 돈이 없어서 신문배달 했다는 글 읽었어요.
    대형기획사들.. 정말 악덕 포주 같음..ㅠ
    정말 우리나라 대중문화수준 끌어내리는 짓입니다 ㅠㅠㅠ

  • 28.
    '11.5.27 9:58 PM (125.178.xxx.243)

    저도 답답님 의견에 동의해요.

    벅스 챠트를 나가수가 휩쓸 때..나가수에서 부른 노래..원곡으로 챠트가 도배를 하고 있을 때
    음반 낸 아이돌이나 활동하는 가수들 팬사이트가 조금 과장해서 패닉상태였어요.
    음반 나오고 2~3주 안에 음원챠트 탑3에서 돌고 빠져야하는데
    그걸 나가수가 전면 차단한 꼴이 되죠..
    (임재범씨 박재범씨가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로 만났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1위하고도 그렇게 욕 먹기도 쉽지 않을 듯..)
    게다가 실력비교까지 당하기 시작하니 기존 기획사측에서 불편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 채동하씨 기사 보면서.. 기획사 정말 무섭다는 생각 했습니다.

  • 29. 간만에
    '11.5.27 10:02 PM (119.69.xxx.78)

    내 귀가 호강하려나 했더니 ,,,,ㅠㅠ

  • 30. .
    '11.5.27 10:14 PM (116.38.xxx.69)

    이런 세상이군요.. 실력이 있어도 인기가 있어도 힘이 없으면 토사구팽 당하는..
    불치병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약이 나와도 돈이 되지 않으면 시판되지 않는다죠.
    도덕교육이 강화되어야 할텐데.. 돈이 절대선인 세상..

  • 31. 토피넛
    '11.5.27 10:25 PM (115.136.xxx.132)

    저도 실명기사 대문짝만하게 난거보고 눈물났어요
    안그래도 힘드신분...돈밖에 모르는 권력자들이 너무 힘들게 하네요

    차라리 잘됐어요 이런프로 시작하지도 말았어야했어요

  • 32. 모든건
    '11.5.27 10:54 PM (124.5.xxx.230)

    돈때문에~ 빙고

  • 33.
    '11.5.27 11:17 PM (14.52.xxx.162)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요,,
    보통 방송국에서 섭외가 오고,,매니저가 동행해서 방송국 데려가고,,뭐 이러는거 아닌가요??
    임재범은 섭외도 안온 방송에 습관처럼 간건지,,아니면 하차하는 가수를 섭외한건지,,
    제가 나가수도 안보고 하차설은 계속 나온 상황이라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아이돌은 음원보다 음판이 대세라서,대형기획사 입김은 적다고 봐요,
    오히려 이분들이 아이돌 노래좀 불러주셔서 음원이 나간 덕도 봤을텐데요,

    임재범이 너무 압도적이라 순위가 고정이다,라던지,,
    임재범이 독주하면 시청률이 안 오른다,뭐 이런게 맞는 말 같더라구요,


    어쩄거나,,나가수는 지겨워요 ㅠㅠ

  • 34. 폭우
    '11.5.28 12:54 AM (220.116.xxx.48)

    임재범씨만 불쌍하다는 느낌....
    자기들 입맛에 요리하고 지금은 완전 죽이기에 돌입?
    임재범씨가 저래서 방송을 기피하는가봐요..
    이 번 일에 상처나 안 받았음 좋겠네요

  • 35.
    '11.5.28 3:33 AM (124.55.xxx.133)

    옥주발 싫어하고 갠적으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원글은 정말 감정이입심하네요..아주 시나리오를 쓰는군요..

  • 36. 저도
    '11.5.28 7:51 AM (222.155.xxx.87)

    옥주현 싫어라하고 임재범씨팬이지만 윗님과는 다른 의견입니다.
    시나리오라고 보기엔 어느정도 정황이 맞아떨어지는데요???
    그나저나 임재범씨가 상처나 안받길 바랄뿐이에요.

  • 37. 덕분에
    '11.5.28 8:59 AM (203.161.xxx.57)

    이 나이되서 처음으로 가수 팬질을 시작했음
    밤새 가지도 못하는 콘서트 티켓 사이트나 기웃거리고 ㅠㅠ
    음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고 BMK가 그랬잖아요
    저는 그 노래의 진정성을 믿을랍니다

  • 38. ...
    '11.5.28 9:12 AM (152.99.xxx.164)

    수술하고 부축받고 다니는 사람이 폭력에 고성이라....그걸 믿는 사람도 있네요
    배 꼬맨 상태에서 폭력쓰고 소리지르고 해보세요..그게 가능한가
    폭력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소리도 배에 힘이 들어가야 지를 수 있기때문에 큰 소리 내는 것도 불가능해요

  • 39. 동감
    '11.5.28 9:57 AM (218.186.xxx.245)

    임재범이 안 나온다고 한것도 아닌데 pd가 급하게 뺀 느낌 받았는데
    거기에 바로 김동욱 투입은 너무 한 듯...

  • 40. 마이쭌
    '11.5.28 10:19 AM (61.106.xxx.74)

    나가수 안보다가 임재범오빠 땜에 보게되었는데,
    이런 된장!!!! 난, 수술후 회복되면 꼭!! 다시 나올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끝......나가수 더이상 볼 필요 없음이다!!!!
    임재범 오빠!!! 화이팅!!!!!

  • 41. 맞아요
    '11.5.28 10:53 AM (119.196.xxx.27)

    님은 천재!!

  • 42. 원인은 신피디
    '11.5.28 11:57 AM (124.111.xxx.237)

    한국일보 최초 기사 뜨기전... 며칠전의 어느 기사에서도 임재범 계속 하고 싶어한다는 기사글 나왔었고 저도 보았지요.
    그전에는 아파서 잠정하차 1달 한다고 해서 서운했는데
    그 기사보고 정말 애정이 많구나 생각했지요.
    그럴만도 한게 힘들게 살아왔던 세월 이프로로 인해 희망과 행복감을 느꼈다고 했으니까요...
    그 기사들과 그 후 여러 정황들에 비쳐보면 분명 임재범은 계속 하고 싶었고
    일방적 신피디의 하차 결정에 분노도 있을 것이고...그렇습니다.
    그저 일방적인 기사의 (한 펙트류성) 내용으로 임재범을 모든 원인제공자인양 몰아세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한 펙트만 가지고 쓴 처음 한겨레기사는 결국은 사실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강한 비판이있었고 곧이어 기사가 수정기사를 계속 보냈던 것입니다

  • 43. 위에
    '11.5.28 12:13 PM (114.203.xxx.116)

    아이돌은 음원보다 음판이 대세라서,대형기획사 입김은 적을거라니요.
    음원 음판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없이 입만 벙긋거리는 아이돌들만 보아왔던 시청자들이
    진짜 실력있는 가수들의 노래를 보고 듣고 열광하는데서 대형기획사들은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리고 이분들이 아이돌 노래를 불러주셔서 음원이 나간 덕도 봤을거라니 어느노래 를 말하는건지?

  • 44. 게다가
    '11.5.28 12:19 PM (114.203.xxx.116)

    이미 아이돌 시장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요. 더이상 빵빵 터지는 아이돌 그룹도 없을 뿐더러
    시청자들은 수십년째 비슷한 외모, 비슷한 퍼포먼스, 그저그런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에 식상해서 가요프로를 외면한지 오래죠. 하물며 이제 겨우 중학생인 딸아이도 나가수보고 김연우에 푹 빠져버렸는걸요.

  • 45. .
    '11.5.28 12:25 PM (119.69.xxx.172)

    임재범씨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지난 몇년, 기사를 보면 우선 믿는 버릇을 버렸어요.
    여러 정황을 생각해보면 임재범은 피해자인 것 같아요.
    콘서트나 갈래요.ㅠㅠ

  • 46. 가수의 권리
    '11.5.28 12:28 PM (211.44.xxx.175)

    첨엔 임재범씨의 건강을 염려하는 피디의 배려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문제는 정작 당사자의 동의는 구하지도 않은 채
    동의를 얻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그 자리를 낼름 채워버렸다는 거.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가,
    그것도 가왕이라고 불리는 가수가
    노래 부를 권리를 박탈 당해??????
    가수가 노래 부르겠다는 데 그걸 함부로 결정해???????

    일반 시청자들 대다수는 임재범씨가 건강을 회복한 후에
    다시 나와주기를 기대한 것이 아니었나요.
    그런데 신피디는 그저 임재범씨가 다시는 나와주지 않기만을 바랬나 봅니다.
    아이돌로 구성되는 나가수2를 하겠다는 인터뷰를 보면
    신피디의 생각을 잘 알 수 있죠.

    대형 기획사의 요구와 시청자의 요구 중
    공영방송의 피디가 과연 무엇을 더 우선시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 47. 신피디는
    '11.5.28 1:58 PM (125.177.xxx.79)

    돈을 추구하겠지요
    대형기획사의 요구나 시청자의 요구 둘 다가 아닌..
    돈의 흐름을요..

  • 48. ..
    '11.5.28 2:43 PM (59.5.xxx.169)

    음 ..속사정이 역시 돈이었군요..저도 아이돌스타들 나오면 채널 돌려야죠..요즘 아이들도 실력있는 가수들 좋아하던데..가수나이에 상관없이.나가수 참 좋았는데..이젠 이별해야하나?...

  • 49. 에궁
    '11.5.28 3:42 PM (211.201.xxx.38)

    간만에 좋은 프로였는데, 아이돌 나오는건 정말 아닌데...
    나가수에 나올 가수들 선정을 인터넷으로 한다고 하면 아이돌 팬클럽들이 엄청 클릭해댈테고...
    전 이승열 나왔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 50.
    '11.5.29 9:37 AM (121.173.xxx.170)

    아이돌로 먹고 살던 기획사들은 임재범이 공포그 자체 겠지요... 윤도현급 이소라급 김범수, 박정현 빅마마까지 베이비화 하는데.. 아이돌들은 걍 정자화 내지는 미생물화 시켜버릴거거든요. 이정도의 임재범 신드롬이면 4주 쉬고 다시 투입되는게 정상적인 메스컴의 반응이어야 하거든요. 근데 하차다.. 기약없는 하차... 그건 뭔가 우리가 포인트 찍어줘야 할 그 무언가가 개입 되었다는 것이죠... 우리가 우려하는 그 돈덩어리 기름덩어리들이 코들 드리밀고 이빨을 드러내며 어두운 곳에서...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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