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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엄마가 키우세요
아기가 마구 울고 어떤 여자가 울지마라고 소리지르고
큰아이한테 저러나 싶었습니다.
아이업은 여자가 오면서 계속 시끄러 조용히못해
왜 울고 난리야 하는데 보니까
아기가 아주 어린.. 그래서 물어보니 4개월이랍니다.
한다는말이
아기가 낯을 가려 지 엄마 냄새가 안나니까 이렇게 우는거랍니다.
세상에나...
내가 보기에는 물을 좀 먹여보던지 아니면 앞으로 안고 좀 토닥여주던지 하지
회사간 니 엄마가 어떻게 오니 해가며 계속 아이업고 출렁거리는데
걱정이 되더군요. 저렇게 흔들어 재끼면 아이 뇌가 흔들릴건데 괜찮을까싶어서
아기 앞에 가서 어이구 잠이왔어 자자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기를 살살 두드려 주니
울음을 멈추더군요.
저렇게 자질없는이가 어떻게 베이비시터를 하는지 아기엄마가 보면
얼마나 놀랠까요.
그 여자가 가고난뒤 다 한마디씩 하는게
어지간하면 아기는 엄마가 키워야해
아기가 참으로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1. 고모
'11.5.27 8:58 PM (1.252.xxx.11)제가 어린 조카를 둬서 그런지 그 또래 아기들만보면 감정 이입이 되어서..아기들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 보면 살의를 느껴요...이야기지만 제 가슴이 미어지려해요. 그 아기 엄마가 그 광경보면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플꺼 같아요...
2. ...
'11.5.27 8:58 PM (211.193.xxx.252)전 전업이지만 이런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아요.. 모든 직장 맘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글입니다. 님의 알량한 동정을 가장한 악의가 엿보이는 글이네요.
3. //
'11.5.27 9:02 PM (112.168.xxx.65)이분은 그냥 가르쳐 주시는거 같은데 ..악의라는건 오버세요
4. //
'11.5.27 9:03 PM (210.222.xxx.75)베스트글에 올라간다에 한표 던집니다. 제목이 내용에 비해 자극적이네요.
5. 안타까움
'11.5.27 9:04 PM (175.208.xxx.218)윗님 무슨말을 그렇게 하나요. 알랑한 동정이라니요. 안타까움이지요. 직장맘들을 죄인으로 만들다니요. 베이비시터 구할때 급하다고 막구하지 말고 아이를 정말 사랑해줄수 있는사람인가
잘 보라는뜻도 있는건데 요즘 82정말 이상해요. 이렇게 막 싸움거는 사람이 있으니 무서워 글 올릴수 있겠어요?6. ...
'11.5.27 9:05 PM (119.196.xxx.251)저도 애 다 키운 맘이지만 글이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내 아이 내 손으로 키우기싫은 엄마 있을까요?7. 악의가
'11.5.27 9:09 PM (14.52.xxx.162)느껴진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아이 키우기 싫어서 차라리 일한다는 엄마들 글 여기도 자주 올라오잖아요,
심지어 임신한 아이 낳기 싫어 어찌할바 모르는 엄마부터 ㅠㅠ
시터 착한 사람으로 잘 알아보시라고 알아들으면 되지,,왜 편부터 가른다고 생각하시는지요,,8. ....
'11.5.27 9:10 PM (211.193.xxx.252)악의라고 까지 쓴거는 원글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원글님이 차라리 시터를 잘 고르라고 말씀하셨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을 글이지만 어지간하면 엄마가 키워야 된다는 말에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거 같네요.
9. ...
'11.5.27 9:15 PM (211.218.xxx.110)참.. 어지간 하면.. 이라고 했건만 이말에 태클은 또 뭐람..
말이 사실이지.. "일부" 엄마들은 커리어에 대한 욕심 전혀 없이 그저 자기 허영심에, 육아에 찌들기 싫어 일 나가는 분들 주위에 있더군요.. 것도 꽤 많이.
어떻게 아냐구요? 본인 입으로 말하니까요. 난 애키우고 살림하는거 싫어서 일하러 다닌다고..
본인 품위유지비랑(사치죠..) 아줌마 비용 빼고나면 오히려 적자라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저도 애랑 놀아주는거 힘겨워 하는 좋은 엄마는 아니지만요...
그럴거면 애는 왜 낳았죠?
참... 자격없는 부모들 많아요.
왜 얼마전에도 정말 좋은 베이비시터분을 막대하고 그러던 못된 애기엄마 있었잖아요..
애만 불쌍하지 ㅉㅉㅉ10. ..
'11.5.27 9:16 PM (14.52.xxx.93)제목부터 어지간하면 엄마가 키우라고 못박아놓으시고는
이 글이 어떻게??
베이비시터 잘 알아보고 구하라는 글처럼도 이해가 될 거라고 생각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저 역시 직장다니면서 아이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지
세상의 모든 직장다니는 엄마들에게 제발 네손으로 좀 애 키워라 이렇게 들리는데요
오해 받으셨다고 억울해하지 마시고
그런 의도셨다면 제목과 글의 내용을 다시 적으셔야 할 거 같은데요11. 안타깝네요.
'11.5.27 9:17 PM (116.34.xxx.7)저도 전업이지만, 직장다니는 엄마들이 키우기 싫어서 다른 사람한테 맡길까요? 이런 글 좀 그러네요. 아이를 어쩔수 없이 맡기는 엄마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여건이 안되어 직접 아이 못키우는 엄마는 죄인인지...
12. ㅜㅜ
'11.5.27 9:17 PM (118.222.xxx.143)4개월이면 얼마나 예쁠땐데요. 눈맞추고 옹알이하고 웃고...
그런 아기 떼 놓고 일해야하는 엄마맘은 정말 가시방석일거에요.
원글님도 안타까운 마음에 쓰신글이겠지만 제목이 저도 불편하네요.
저는 친정엄마가 정말 사랑듬뿍 주면서 키워주셨는데도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죄책감마저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걸요.13. 근데
'11.5.27 9:20 PM (118.91.xxx.104)엄마인 제가 키워도 가끔 스트레스로 꼭지돌면 애한테 심하게 할때 있어요.
뭐 돈주고쓰는 사람이 그리하면 더 열받는건 있겠지만...가끔 그런생각들더라구요. 엄마인 나도 이런데 남한테 뭘바래...ㅜㅜ
원글님이 보신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보통은 그래도 돈받고 애 봐주는사람들은 대놓고 막 함부러 하진 않더라구요. 그 속마음까지야 모르겠지만...암튼 모든 베이비시터가 애한테 심하게하는건 아니란거죠.14. ,,
'11.5.27 9:24 PM (216.40.xxx.137)그게..잠깐볼땐 이쁘고 좋죠 고맘때. 근데 하루종일 보다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와요.
친자식인데도 가끔..사이렌처럼 울어댄다던지- 정말 귀청이 떨어질거 같은- 이유를 모르게 울고 잠을 안자면 아, 이러다 내가 미치겠구나 싶을때..한번씩은 있지 않나요. 주변서 보면 오히려 베이비 시터분들이 애들 더 조심하게 다루던데. 나는 친엄마니 걍 편하게 대하다보면 애한테 화낼때도 있고요.
꼭 엄마라 해서 다 완벽하란 법도 없고, 베이비 시터라 해서 애들 막 다루지도 않아요.15. 안타까움
'11.5.27 9:26 PM (175.208.xxx.218)어지간하면은..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한거였어요. 어지간하면 엄마가 키워야해 못키우는 엄마는 얼마나 또 맘이 아프겠냐고 모든 베이비시터가 그런건 아니지요. 하지만 오늘본 베이비시터는 전혀 자질이 없는 사람같아보였어요. 아기한테 소리지르고 4개월짜리가 낯을 가리다니요. 보석보다 귀한 아기한테 임신계획중인 직딩도 같이 있었는데 그러더라구요. 어지간하면 정말 제가 키워야겠어요. 그래서 어지간하면이 나온거예요.
16. 친구였던년
'11.5.27 9:32 PM (223.222.xxx.125)또 생각나네요.
지는 전업으로 있으면서 직장다니는 나한테 어지간하면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베이비시터들의 모든 악행을 줄줄이 낱낱이 나한테 보고하듯 브리핑을 해대는데
그게 나를 걱정해서 혹은 내아이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지 자격지심에서 나온 이야기라는게 느껴집디다...
집에서 자기가 애키우는게 엄청난 선행이라도 되는양
직장다니고 남의 손에 애키우면 엄청난 악행이라도 되는양
그 친구였던 년의 향기가 느껴지는 글이네요.17. 안타까움
'11.5.27 9:57 PM (175.208.xxx.218)친구였던년님 전업이면 자격지심이 있는거였나요? 그년 참 못된년이었네요. 친구라는년이 친구년한테 한다는말이.. 엄천난 악행이라니요. 그 친구년의 향기가 났다면 님 친구년이 쓴 글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길
18. 이보세요.
'11.5.27 10:00 PM (223.222.xxx.125)낮에 안키우면 내손으로 내애 안 키운게 되나요?
저녁에는 데려와서 내가 키웠어요.
그리고 베이비시터 모두가 그렇게 막장인가요?
친구였던 년이라고 표현하는 건 그만큼의 가락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지가 능력없어 전업하면서(사실은 취업하고 싶어 미치겠으면서)
전업을 미화하고
직장맘을 자기애도 못키운다는 식으로 불쌍하다는식으로 가당찮은 동정의 시선을 보내서 그런거구요. 그거말고도 사연많지만~~
모든 베이비시터가 막장입니까?19. 내가언제
'11.5.27 10:01 PM (223.222.xxx.125)전업이면 모두 자격지심있대요?
걔가 그랬다구요.
능력없어 제대로된 직장생활도 못해봤으면서 사실은 직장다니는 내가 배아파 죽으려고 했다구요.20. 산으로간다.
'11.5.27 10:06 PM (115.143.xxx.19)다들 열폭하시네요.
제가 이글 볼땐 원글님이 그런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닌거 같은데..
베이비시터를 제대로 구해야지..아님 엄마가 키우는게 나은거 같다는 말인데..
그걸..무슨 자격지심이니..찔린다느니..
웃기네요..남한테 맡기면 원래 다 구박 먹어요..
엄마가 안보는데 무슨짓을 애한테 못해요?
어지간하면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나아요,,제생각에도..21. ....
'11.5.27 10:06 PM (211.193.xxx.252)시터를 쓰든, 영아전담 어린이집에 보내든, 할머니가 키우든, 엄마가 키우든... 각자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최선의 환경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결정한 거겠죠... 엉망인 시터가 있듯, 자질 없는 엄마들도 있는 거니까요.. 원글님은 아이의 안쓰러운 상황에 가슴이 아파 글을 올리신거 겠지만 제목이나 뉘앙스가 직장맘들에게 불편한건 사실이에요.
22. 5월
'11.5.27 10:30 PM (211.237.xxx.51)뭐 댓글들은 안읽었구요.
저도 전업으로 아이 초등학교5학년때까지 쭉 키웠지만요
전업맘도 육아상식 없으면 저렇게 둥기둥기 흔들기도 하고요;;;;
악의는 없지만 조금 깊이 생각해보시고 글 올리셨으면 하네요.
친엄마가 제일 좋은거 몰라서 시터한테 맡기겠습니까?23. .
'11.5.27 10:31 PM (116.38.xxx.69)그냥 알려주는 글인 것 같은데 왜 이리들 뾰족하실까요?
제목은 좀 자극적이지만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시터들의 소행. 회자돼야하고 엄마들이 이런
걸 알아야죠. 아이에게 어떤 피해가 올지 모르는데.. 고려해서 시터도 구하고 양육해야죠.
하지만 제 주변 아기 엄마들 보면 엄마가 24시간 돌보는 게 좋은 거라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24시간 아이 시중드는 거에 지쳐서.. 자기 아이이고 그래서는 안되는 거 알지만
신경질, 화도 많이 내고 지겹다는 말 달고 살고.. 아이 이쁜 줄 모르고 지내는 엄마들 많더라고요.
엄마도 쉬면서 엄마의 역할을 해야하지 싶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양육될 듯..
전 할 수 있다면 하루 몇시간씩이라도 엄마가 아이와 떨어져 휴식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24. 후
'11.5.27 10:37 PM (203.226.xxx.158)애없는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본인 아이들이나 잘 키우세요.
어차피 어린이집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학교 보낼텐데 불안해서 어찌 남의 손에 맡기나요?
마트에서 돌쟁이한테 함부로 하는 부부도 봤습니다. 보다못해 제가 한마디 했구요.
요즘 싱글맘 싱글대디가 얼마나 많은데 그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세상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한 사건만 두고 모든 걸 판단해 버리지 마세요.
세상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25. 휴
'11.5.27 11:00 PM (124.56.xxx.217)얼마전에 본 영화 킹스스피치에서 주인공인 왕자가 아기였을 때
못된 유모가 구박을 해서 위장병 까지 걸려 고생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제 남동생도 아기였을 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엄마가 일하시느라 애 보는 언니를 두었는데 동생을 학대를 했나봐요.
주위 사람들이 엄마에게 일렀는데도 믿지 않았다가 어느 날 직접 목격했다더군요.
어쩔 수 없이 애를 맡기더라도 좀 주의를 기울여서 살펴보기는 해야하겠지요.
동생 얘기는 저희집에 전설의 고향 처럼 한번씩 회자되지요.26. Dma
'11.5.27 11:09 PM (175.124.xxx.63)경솔한 글입니다. 어지간하면 친부모가 키우는게 좋다는건 대부분 그리 생각하실거에요.
엄마가 아프거나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한....
하지만 베이비시터가 애를 함부로 대하고 잘못하는게 엄마탓으로 갈순없어요.
앞으로 엄마 외에 다른 사람이 아이들 양육하게 되는 집은 더 많아질수도 있고, 그건 선택이 아닌 어쩔수 없는 상황일 경우도ㅜ많을거고요.
엄마란이름으로 전업이면 경제적인 부족함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직장맘이면 함께 나누는 시간에 대한 부족함에 마찬가지로 죄책감을 가지는 것 같네요.
화내시는 분들도 보면서 전 맘이 짠하네요. 아빠는 어디로 갔나요...?27. 우와
'11.5.27 11:10 PM (121.167.xxx.244)내가 저 상황이더라도 안타까웠을 텐데
원글님처럼 생각했을 텐데
그리고 지금은 휴직중이라 다행이다 생각하고 말지만
직장맘이었다면 눈물 쏟으며 울 시터에게 녹음기라도 장착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왜 원글님한테 뭐라 하는지 전혀 이해 안 되는 댓글들에 놀라고 갑니다.28. 우와
'11.5.27 11:11 PM (121.167.xxx.244)원글을 엄마=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은
그럴 필요 없으세요.....
진정들 하세요.29. 어머...
'11.5.27 11:28 PM (112.151.xxx.64)우와님 말씀처럼.. 원글을 엄마=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실필요없어요 22222
저라도 저런 생각할수있을것같은데...다들 까칠하게 경솔하다고 타박하시는지...
이해할수없는 82네요...30. 네
'11.5.28 1:24 AM (119.237.xxx.41)제가요.
어.지.간.하.지. 못.해.서.
남의 손에 애들 키웠습니다.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어떤 마음인지 읽어보고나니 알겠지만,
어지간하지 못한 상황에 있는 직장맘들 어쩌라는건지. 제목만 보고도 울컥하게되네요31. 어지간하면???
'11.5.28 4:53 AM (218.239.xxx.170)어지간하면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하죠. 베이비시터가 구박하니까...
어지간하면 여자도 자기 밥벌이는 해야 하죠. 남편 바람나면 어쩌나요...
어지간하면 방 네개는 있어야 하죠. 애들 방 하나씩 주고 서재 하면 남는 게 없어요...
어지간하면 차는 유럽차가 탈만 하죠. 사고나면 골로 가잖아요....
어지간하면 대학은 서성한이상 다녀야죠. 어차피 취업도 안 되는데....
다 맞는 말이죠?
근데 왠지 돌 던져주고 싶은 기분... 던질만 합니다. 던지세요.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으시는 분은 아이들 언어영역 점수 안 나와도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시구요.
답글 쓰신 분 중엔 더 견적 안 나오시는 분도 계시네요.
애들 맡기면 원래 다 구박 받는 거라니...
여기 드나드는 시터분들 가슴에 대못 제대로 박고도 자기가 뭔 짓을 한 건지 모르시나봐요.
뭐 그리 본인 손으로 아이 키운다고 자부심 느낄 경지는 아니신 듯...32. ...
'11.5.28 10:20 AM (180.66.xxx.20)제목 다는 센스가 부족하시네요..;;
원글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보는 사람 울컥하게 만드는...
전업인 저도 그런데 직접 자식키울 여건 안되는 엄마들 기분은 어떨까요?
글 올리기 전에 한번 더 읽어보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감정을 좀 고려해주시면 더 좋겠네요.33. ...
'11.5.28 10:29 AM (121.169.xxx.129)저도 직장맘이고, 어지간하지 못해 제가 아이들 못키우고 있지만,
전 원글보다 비아냥대는 댓글들이 더 읽기거북스럽군요.34. ?
'11.5.28 10:40 AM (58.226.xxx.5)사회제도의 문제로 토론해야지
개개인의 문제로 만들어버리니
애엄마에게만 무한책임이 지워지네요.
원글님 글 뜻이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야하는 시기와
결혼 육아가 필요한 시기가 겹쳐서
어지간한 직장(공무원, 교사, 승무원 등 육아휴직이 가능한 곳이 몇곳 있죠) 아니면
사실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아니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도와주셔야 하구요.
앞으로 직장여성이 점점 늘어나니 변화가 있겠죠.35. .
'11.5.28 10:58 AM (211.196.xxx.80)외국 모 기관에서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장애로 여성의 사회 참여율이 낮다는 지적질을 하던데요
그런 지적을 대처 하는 방식은 늘 제자리더라구요.
직장맘, 싱글맘, 맞벌이가 아이를 기관이나 타인의 손에 맡겨서 양육하는 것을 개개인의 능력에만 기대는 지금의 관행으로는 오늘 게시판에서 보이는 모습들 이상의 이야기가 나올수가 없어요.
아이들 교육의 문제도 그렇고
영유아 보육의 문제도 그렇고
이런 부분을 제도적으로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는 정치집단을 지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은 탓에 해결이 늦는 거예요.
유럽쪽 정치인들이 우리나라 상황을 두고 늘 이렇게 지적하더라구요.
한국의 노동자, 서민들은 왜 자기 이익에 반하는 정당에 늘 표를 주느냐고요.
다섯살 훈이 얼굴만 보고 표를 준 결과,
서울 시내 전체 화단은 철철이 바꾸는 데에는 돈을 들여도
무상급식을 포퓰리즘이라고 말하는 정신 나간 짓을 보게 되는 것처럼요.
여자들끼리 싸우지 마시고
우리의 아이들은 온 사회가 나서서 잘 키워내야 한다고
그런 부분에 가장 고민하고 구체적인 제도를 마련 할 수 있는 정당에 표를 주자구요.36. 딴소리
'11.5.28 11:05 AM (112.150.xxx.134)황금어장 보면서 염정화랑 고현정이 비교되는건 왜 일까요?
자기애가 강한 고현정은 뭘로 포장해도 이기적으로 보이고 염정화는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엄마 역활 잘하는 좋은 엄마로 보여서 넘 예쁘더군요...자기 희생이 없이는 행복도 없다입니다
결혼생활 하다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혼사유는 누구에게나 있는데 아이가 둘이면 신중해야
댓글이 엉뚱하게 흘렀지만 아이보다 자기일을 더 사랑하지는 말자입니다37. .
'11.5.28 11:08 AM (211.196.xxx.80)에휴 딴소리님.
정말 딴소리를 하시네요.
여자 맞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역사, 스토리, 삶이 있어요.
그 가운데에는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하는 입장도 있고
30년 가까이 투자한 공부, 좋아하는 일, 기타 많은 이유 때문에 일을 놓지 못하는 엄마들이 있어요.
혹은 예술적 기질을 천성적으로 타고 나서
아이를 낳은 후에도 천직을 놓지 못하는 분들도 있구요.38. 최근에
'11.5.28 11:15 AM (121.134.xxx.122)82에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제가 생각한 곳이 아니에요. 논리적인 글보다 감정적인 글이 많고 호전적인 분들도 많으시고... 다음 아고라보다 못한 느낌... 예전엔 이렇지 않지 않았나요?
39. ..
'11.5.28 11:35 AM (203.226.xxx.99)가끔 이런 주제로 이곳에서 논쟁이 벌어지던데 저도 원글님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조금 시대착오적인 글이라는 생각도 어쩔수없이 드네요. 여성의 사회참여가 지금보다 늘어나야 우리딸들도 보다 평등한 기회를 누릴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중인데 같은 여자들이 서로 다른방향으로 날을세워 대립한다면 답이 없을듯하네요. 자식을 부모가 옳은방향으로 이끌어주는것이 당연하지만 아이는 엄마손으로 키워야한다는 주장은 그렇지 못한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구시대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40. @
'11.5.28 11:44 AM (218.55.xxx.198)근데 아이가 너무 어려요..
직장 다니는 맘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전업하시는 엄마입장도 다 이해가 되는데
아기를 그래도 돌까지는 엄마가 돌보다 베이비시터에게 맡기든해야지..
아이가 너무 가엾쟎아요
좋은 베이비시터가 낳은 친엄마만 하겠습니까....
아기 성격형성와 정서적 영향 생각하면 평생을 볼때 엄마가 돌전까지는 키워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41. @
'11.5.28 11:50 AM (218.55.xxx.198)그리고 원글님에게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왜 이리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고
울컥하시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아이가 4개월인데 울고 보채는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요
제 3자가 봐도.... 어지간하면 엄마가 길러야 한다는 말이 왜 그리 여러사람이 울컥
해야 할 문구인지 모르겠군요..저도 일하면서 아이 길렀지만...
아이가 직장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가 좀 엄마와 떨어져도 적응할 수 있을만큼만 직장생활 않하면 않되나요..?
아이를 키우는 경험은 일평생 한번밖엔 할 수 없는 일인데
돌 도 않된 아기라면 신중히 고려해 봐야 하는게 너무 당연해요42. ㅎ.ㅎ
'11.5.28 11:54 AM (14.39.xxx.101)전 제가 엄마로서의 자질이 심히 의심이 되었기에 그냥 직장을 선택했었죠.
특히 저희땐 달랑 2달 쉬고 나가던 때라. 그때보시던 분이 아이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봐주셨는데....과하게 많이 저희 모자에게 베푸신 분이셨어요.
같은 단지에 사셨었는데...보고싶어요. 채영이어머님...
친정도 시댁도 먼곳이라 정말 친정 이모님같으셨다는...시댁때문에 힘들면
알아서 쉬었다 가라고 자리 펴주시던..ㅠㅠ...따님 시집갈 나이도 되었을텐데..
휴대폰이 없어셨던 분이라 연락이 끊어져버렸네요.43. ..
'11.5.28 12:07 PM (203.226.xxx.99)원글에 울컥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되어 보신분들은 뾰족한 댓글을 절대로 이해하실 수 없을겁니다. 아마 원글님도 위에 어느댓글처럼 악의적인 뉘앙스까진 아니겠지만 글 내용은 남의 사정 고려안하고 생각없이 말 내뱉는 시어머니의 분위기를 느끼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셨을테니 댓글이 이리도 산으로 가는겁니다.
44. 맞는말
'11.5.28 12:16 PM (61.74.xxx.74)아기는 아기대로 한번 뿐인 인생을 살고 있지요.... 아기가 늘 4개월에 머물러 있지 않고 어찌어찌 나이들어 커가고,
엄마도 그렇게 직장나가고 살림하고 같이 나이먹지요.. 모두 한 번 뿐인 인생을 같이 살아가지요..
그런데 아이가 훌쩍 커서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엄마는 비로소 깨닫게 되지요..
내아이가 왜 저렇게 되었을까.... 어릴때 그냥 지나온 것들 후회되는 게 많겠지요...
그러나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돈이 많더라도 그때 되어서 자식과
문제 생겨 후회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직장있는 엄마들 능력 좋은 곳에 많은 사람들 위해 나누어 주고 본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게 당연한데 아이들의 인생 또한 너무나 중요하니 이럴때는 어쩔 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할 이 중요할 것 같아요..
능력있는 아이 낳아 그아이가 성공하면 손자손녀 까지도 돌봐주시면 좋겠어요. 참 염치없는 얘기이기는 하지만... 또 그 다음 손자는 그 능력있는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서 키워 주고요...
저도 할머니 되면 그렇게 손자 손녀 잘 봐주려구요...45. @님...
'11.5.28 1:13 PM (211.215.xxx.39)아이가 직장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가 좀 엄마와 떨어져도 적응할 수 있을만큼만 직장생활 않하면 않되나요..?
안 그런 엄마도 있어요.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정답에 가깝죠...
분명한건 안그런 경우의 수도 있습니다.
전 남편이 실직하고,다른일을 (자영...)시작하며,
3년 정도 수입이 없어서...
시터 맡겨두고 제가 일하러 다녔어요.
제가 생활비,남편활동비,시터비 다~~~충당했어야 했습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자기가 보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요.
그래도 원글님이 악의를 가지고 올린 글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우리 아이 봐주시던 이모님이...
동네 놀이터에서 엄마 없는 ?아이 소리 들을 까봐...
자기가 더~~~~~열심히 돌본다 그러셔서,
감사하기도 했지만...
속으로 피눈물 흫렸네요.
"엄마없는 아이..."남들 시선에 비친 우리아이모습...46. 글제목을 바꾸면
'11.5.28 1:17 PM (112.161.xxx.130)해결되는 문제 같군요...
악의적이진 않지만 베스트에 오르고 싶어 자극적으로 제목 붙였다고 밖에는 생각안됩니다.
저 애도 없고 전업 주부도 아닙니다.
엄마가 직장맘인 새언니가 있습니다. 볼 때마다 아이를 어떻게 저렇게 이뻐하고 잘 기를까.. 부모님한테(저희 친정부모님) 저렇게 잘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올케언니입니다.
만약 올케 언니가 이 글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생각됩니다. 훌륭한 커리어 우먼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너무나 중요한 사람인데..
"어지간하지 않아서" 엄마가 안키우는 걸까요?
악의적이진 않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말로 죄짓지 맙시다.
너무 여러번 경험한 상황이지 않나요?47. 궁금
'11.5.28 1:27 PM (116.33.xxx.9)원글 댓글 상관없이, 베이비 시터 쓰시는 분들은 불시점검 때때로 하셔야해요.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시터들 모이는 시간에 몇 번 있어봤는데, 좋은 분들도 있지만, 허걱!! 하게 되는 분들도 꽤 많아요.
애 먹거리, 비타민 같은 거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는 건 옆에서 다른 엄마들이 봐도 아무것도 아니죠.
애한테 건성으로 대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치고요,
문제는 돌쟁이 아기 뒤뚱거리며 놀이터 밖으로 나가거나 미끄럼틀 기어오르는 등 위험한 행동 하는 것도 신경안쓰는 사람들 있어요.
애한테 일단 사고나버리면 책임이 대수겠습니까...
좋은 말로 구체적인 지시사항 전달하고, 그게 잘 지켜지는지 수시로 불시점검 필요해요.
필요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 동원해서라도요.48. ...
'11.5.28 1:53 PM (124.63.xxx.77)@님/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하시네요
우리나라 직장맘들이 진짜 자기 커리어만 생각하고 애 생각 안해서
돌 되기 전에 직장으로 돌아가나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웬만한 직장아니면 3개월 출산휴가도 눈치보면서 받습니다.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가 그러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참..여자에게 이중의 상처를 주죠
여자들이 애놓고 육아 휴가 쓰는 거 때문에 남자들 선호한다는 기사나면서
또 다른 쪽에서는 우리나라 여자들 이기적이어서 애 안 낳는다고 하죠
여자들보고 이기적으로 굴어서 자기 커리어만 신경쓰라는건지
아니면 일할 생각도 하지말고 애나 키우라는 건지49. @
'11.5.28 2:20 PM (218.55.xxx.198)그러니까 원글님이 왠만하면...이란 단서를 달은거쟎아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평생 한번 경험하는일이고 영원히 직장생활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아이 돌까지는 엄마가 키우면 좋을거란것도 그저 제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여기 모든 분들이 다 그래야 한다고 제가 강요하고 제말만 옳다고 했나요?
직장생활하는 엄마들은 전업맘보다 아이를 않사랑한다고 제가 단정했나요?
인생에 두가지 다 선택할 수 없을때 사람마다 택하는 길이 다른걸 말하는겁니다
어차피 선택은 각자 개인이 알아서 선택할 문제이지요
원글님이나 또 원글님 생각에 찬성하는 의견쓰면 세상 물정 몰라 철이 없는 겁니까?
무슨 댓글들을 싸움하자는 투로 반색을 하시는지 참 ....
사실 어린이집이나 베이비시터가 아기 돌보다 사고나는일 의외로 많습니다
충분히 깊이 생각해보고 서로 토론하는게 나쁜겁니까?
저도 직장생활 다 해보고 지금도 개인적인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생계때문에 돈을 벌어야 하는 직장맘 입장 모르지 않는다고 했쟎아요
다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기가 무슨죄입니까?
태어나 돌도 않되 남의 손에 맡겨지는게 불쌍하다는 생각에 제 의견을 말한게
그렇게 죄가 됩니까? 왜 모두 똑같이 같은 의견에 동조하고 댓글을 달아야
미움을 않받는거죠..? 다 같이 원글님을 비난하고 곡해해야 옳은 태도입니까?50. 할머니
'11.5.28 3:14 PM (218.153.xxx.6)들은 뭣들 하시고...
할머니 둘이서 서로 봐가며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전.
그도 저도 안되면 아기돌보미가 키워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남의 자식이다 보니, 여러모로 부족하지요.
암튼 육아가 너무 싫어 직장에 나가는 젊은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어쩔 수 없어 나가는 엄마들이 열폭하는 거 이해하는데요... 다 그렇진 않잖아요.51. 옛날에도,
'11.5.28 3:15 PM (218.153.xxx.6)애가 말전주 할 때까지는 에미가 키우라 했습니다....
아프다, 다쳤다, 낮에 혼났다... 등등 엄마에게 전할 수 있을 때까지라는 거죠.52. 애나 키우라고...
'11.5.28 3:17 PM (218.153.xxx.6)애나 키운다...
참 육아를 천시하는 발언입니다.53. ..
'11.5.28 3:27 PM (116.37.xxx.62)저도 유치원보낼때보면 조선족 아주머니 5-6명정도가 앉아서 수다한판..
그런데 애들 욕에, 주인욕..
무보없는데서 아이한테 어떻게 했다 뭐 이런..
지나치기도 민망합니다.
그분들도 스트레스 푸셔야지 하면서 못본척하고 지나치지만..
다행이다. 생각도 ㄷ,ㅂ니다,54. 저희 엄마
'11.5.28 4:05 PM (115.91.xxx.242)저희 엄마 레지던트 때 저 낳아서 저 엄마 손에 못 컸어요.
아주머니가 키워주셔도 잘 컸네요.
안 좋은 기억도 없고.
물론 안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좋은 분들도 많구요. 저희 친척들 봐도 다들 아주머니 좋으시고 사촌언니 결혼식 때도 이모랑 이모부가 아주머니까 사촌언니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리고 그랬어요.55. ㅇ
'11.5.28 6:25 PM (116.37.xxx.143)아기가 4개월이잖아요
여기서 필요한건 전업 직장맘 논쟁이 아니라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 놔두고 일해야 하는,
육아휴직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노동현실을 탓해야죠
지금 법대로만 지켜져도 최소 돌까지는 아이를 맘편하게 내가 돌볼 수 있고
돌만 지나도 아이나 엄마나 다른 사람 손 빌리고 좀 떨어져 지내는거 할 만 하잖아요
그리고 전 더 답답한 케이스가 정말 육아개념 없는 부모들이예요
베이비시터는 맘에 안들면 바꾸기라도 하죠
부모는 바꿀 수도 없고...56. 이글이
'11.5.28 7:13 PM (124.55.xxx.133)안타까움에서 쓴거 같아 보이진 않아요..
원글이 이렇게 논란되고 대문에 걸리는데도 안지우고 걸어두는거 보니 직장맘에 대한 묘한 한방 먹이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면 님은 똑똑하고 능력있는 딸이라도 아이낳으면 무조건 직장 그만두고 아이 키우라고 할건가요? 묘하게 뒤틀린 심사로 쓴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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