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이 차 많이 나는 능력 연하남이 연상녀를 따라다니는 케이스?
제 주변에 말입니다.
남자 여자 나이차이 7살이나 나고, 남자가 연하입니다.
남자는 학벌도 자산도 빠방, 능력도 빠방, 성격도 좋습니다.
집안은 부모님 연금 두둑하게 나오심.
여자는 전문대, 평범한 회사, 나이처럼 보이는 외모.. 처녀땐 정말 이뻤음.
집안은 조금 어려운편..
이런 남자가 연상녀를 아주 졸졸 따라다니며 좋아해서
둘이 사귑니다. 올해안에 결혼할듯.
보면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제 주변에 있네요.
너무 보편적으로만 움직이만은 않은듯..
1. ㄴㅁ
'11.5.27 6:27 PM (115.126.xxx.146)세상에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고
아들 같은 남자와
아버지 같은 남자...2. ...
'11.5.27 6:27 PM (116.34.xxx.26)그렇다면 그건 여자의 복이죠.
전생에 나라를 구했거나...ㅎㅎ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남자복이 많은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3. 안녕나가수
'11.5.27 6:28 PM (222.238.xxx.203)여자분이 컬러풀한 기가 넘치시나봐요..농담이구요;;
모든 것엔 예외가 있는 법이지요. 제 주위에도 저런 비슷한 케이스 봤어요4. 4
'11.5.27 6:30 PM (92.74.xxx.197)사랑이죠. 다 세상 살 맛 나는 거 아닌가요? 부자끼리만 결혼하란 법 없죠.
5. 그러게요
'11.5.27 6:32 PM (116.33.xxx.31)제 주변에도 7살 연상 있어요^^
아직도 남편이 더 좋아하는듯6. n_n
'11.5.27 6:37 PM (112.168.xxx.65)제 주변에도 7살까지는 아니어도 5살 차이나는 부부 있어요
처음엔 여자가 먼저 좋다고 쫒다 다녔는데 남자가 나중에는 엄청나게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남자네 집에서 여자한테 사업 하나 할수 있도록 해줬구요
둘이 지금 돈도 잘벌고 애도 낳고 잘 살아요
여자가 특출나게 이쁘다거나 학벌이 좋다거나 이런건 전혀 없어요
대신 말을 굉장히 잘하고 눈웃음 친달까..암튼 그래서 예전부터 남자들한테 인기는 있었어요
인연은 진짜 어찌 될지 몰라요7. 5월
'11.5.27 6:42 PM (211.237.xxx.51)저는 17살 차이나는 부부를 본적 있는데
물론 부인이 얌전하고 예쁘장한 편이긴 합니다만
나이는 다 들어보이죠.
전 모자지간인줄 알고 처음에 실례를 했네요.
하지만 두고 보면 볼수록 남자도 여자도 서로가 서로에게 잘하더라고요.
남편은 40대 중반 여자는 50대 후반
사는 모습이 다 제각각이죠 뭐.
이경우도 남자가 죽어라하고 쫓아다녔대요
남자는 초혼 여자는 재혼...8. 5월
'11.5.27 6:44 PM (211.237.xxx.51)저 윗글 정정요.. ;;
남자 40대 중반 60대 초반;;; 몇년전에 결혼했대요;9. ...
'11.5.27 6:48 PM (121.88.xxx.12)젊을때 정말 예뻣으니깐 지금도 예쁜거 아닐까요?
남자들 젊을때 예쁜 여자 귀신같이 알아봐요.10. ...
'11.5.27 6:51 PM (121.88.xxx.12)윗글.. 이거 빼먹었네요. 젊을때 예쁜여자 나이 들어서도 귀신같이 알아봐요.
11. 옛말에
'11.5.27 7:45 PM (180.66.xxx.192)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남자 눈에는 여신으로 보이나봅니다.12. 저 아는
'11.5.27 8:28 PM (14.32.xxx.155)남자 변리사는 7살 연상과 결혼했어요.
13. 거울공주
'11.5.28 2:11 AM (122.35.xxx.83)사랑에는 나이 상관 없어요;; 저두 울 남편 연하인데 저를 누나로 안봐요,, 하루7번정도 전화해주고 ,,애기같아 외출하면 불안하다, (죄송)10년지내도록 무능력 전업맘 저를 이뻐해 주네요,,43세인 저 혼자 지하철 절대 못타게 애기 같다고,, 이정도면 울 연하남편 아직도 콩깍지 씌 었죠??
14. 거울공주
'11.5.28 11:31 AM (59.10.xxx.172)님 어떤 분이시길래...
참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