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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갓지난 남아가 물건을 마구 던져서 전세집 원목바닥이 기스투성이에요..
원목바닥이니까 신경좀 써달라고..
물론 그때도 아기는 있었구요 한 5개월쯤 됐나..
정말 처음에는 조심히 했죠..
그런데 아기가 걷고 뛰기 시작하니
물건을 사방에 집어들고 마구 던지기 시작해요
쫓아다니면서 못하게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죠...
그나마 거실에는 매트를 깔아놓아서 좀 나은데
부엌은 정말 볼때마다 걱정이네요..사방이 다 흠집이라..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다 잡아서 바닥에 던져요
정말 볼때마다 심란해죽겠습니다
오늘은 아기 이유식먹이다 아무 잘못없는 아기한테 그만 큰소리로 화를 내버렸어요
말도 못알아듣는 이제 12개월 아기한테요
이유식을 잘 안먹어서 물건을 손에 쥐어주어야지만 좀 먹는데
가지고 놀다가 자꾸 바닥에 던져서 흠집을 나게 하니까요
그냥 아기용 핸드폰 이유식 숟가락 기타 등등 죄다 바닥에 덜지구요..
이거 나갈때 물어줘야겠죠? 얼마나 들까요?
하아...정말 집없는 자의 슬픔인가봅니다...
1. ...
'11.5.27 6:26 PM (112.169.xxx.238)부엌에도 매트 까심 되지 않을까요? 부엌은 마루바닥 색 매트...
2. ...
'11.5.27 6:27 PM (112.169.xxx.238)원목이면.. 마루 깔았다는 말씀이신 거죠.
저희 집 마루가 완전 까진 게 몇 개 있어서... 몇 개 뜯고 새로 깔았었는데...
가격이 하나당 만원 꼴이었던 것 같아요.3. 기왕
'11.5.27 6:30 PM (115.137.xxx.132)그렇게 된 거, 나가실 때 물어준다 생각하시고 아기한테 화내지 마세요.^^;
4. 원글
'11.5.27 7:49 PM (112.186.xxx.35)그러게요..부엌에다도 깔았어야했는지..식탁도 있고 아기 이유식 먹이려고 의자가 늘 이동해서 불편해서 안깔었었거든요..
그리고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남편하고 싸움자체를 한번도 한적 없구요 책을 찾아보니까 그냥 발달과정의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물건 던지기..
자잘한 기스가 너무 많아서 여튼 집주인이 보면 매우 화낼것 같네요..휴우..5. ...
'11.5.27 7:52 PM (221.139.xxx.248)저도 몇개 갈았는데..
한장당 만원씩으로 해서 갈았어요....6. ,,
'11.5.27 8:05 PM (216.40.xxx.137)어쩌겠어요. 나갈때 원상복구해놓고 나가셔야죠.
그냥 맘편하게..나갈때 갈아준다고 생각하시고..
내집에 살아도.. 어차피 애들 크고 나면 가구며 벽지며 바닥이며 다 갈게 되고 그래요. 벽지도 조심하세요. 좀있으면 크레파스며 색연필 같은거나 볼펜으로 벽에다 그림도 그리겠네요.7. 어이쿠
'11.5.27 9:13 PM (175.215.xxx.37)울주방도 그래요
식탁 의자에 부스터 앉혀놓으면 먹기 싫은 음식은 뒤로 집어던지고
울아기도 이유식을 잘안먹는터라...손에 쥐어주든지 포크에 찍어주면 먹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숟가락도 여러개 나오고...한번이라도 더 먹일려고 보니 수저가 여러개 나오게 되고
막 집어던지더라구요
그리고 싱크대 서랍 뒤져 안쓰는 수저통 뚜껑 열어 신나게 집어 던지던데요
한번 했는데두 바닥에 자국이 엄청나더라구요
수저통 높은데로 옮겨놨구요
그 자리는 바닥에 찍힌 자국이 심해요
요즘은 밥을 거실 매트 위에 먹는지라 좀 나아졌는데요
울집바닥보니...아무래도 집주인 입장에서는 놀랄것같은데요
바닥 a/s 할때보니 한장씩 하더라구요8. 그런데
'11.5.27 11:48 PM (220.127.xxx.160)자꾸 제지하고 가르치면 아이도 금방 버릇 고쳐요. 발달과정의 하나라고 그냥 넘어가실 일은 아닙니다.
9. ,,
'11.5.28 12:29 AM (175.112.xxx.88)저도 13개월아가가 한창 던지는 걸 하더라구요. 던지고 물건이 바닥에 덜어져 소리나니가 까르르 웃고 하더니 안돼라고 말하니 이젠 안해요. 안돼 수십번 ?몇번 더하면 백번?^^했어요...아기는 또다른 흥미거리로 찾더라구요. 씽크대 물건뒤지기로요.....
10. 네
'11.5.28 1:01 AM (119.205.xxx.132)원상복구 하고 나가셔야 되는 걸로 알아요.;;
11. .
'11.5.28 4:48 PM (110.14.xxx.164)그 정도면 원상복구 해주고 나가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