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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의심스러운 선물 받아 보신 적 있나요?(원글 삭제)

뭐였니?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1-05-27 17:57:43
버린 물건처럼 제 감정도 같이 다 버려졌으면 좋겠어요.
IP : 121.161.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7 6:03 PM (116.125.xxx.48)

    저희 시어머니도 수입옷이나 백화점 메이커 옷으로만 입으시는데 제게 주시는 옷은 시어머니가
    입다입다 이젠 버릴 수순일때 줍니다.
    시누가 매다가 버리겠다고 내놓은 가방도 꼭 가져가라고 챙겨주시구요.
    결국 다 갖다 버렸습니다.
    기분 엉망이었어요.

  • 2. 의도가
    '11.5.27 6:12 PM (121.190.xxx.228)

    확실한데요.
    난 당신을 이만큼 생각해요.
    마음 가는데 지갑 열린다고... 합니다.

  • 3. ...
    '11.5.27 6:35 PM (121.88.xxx.12)

    근데 궁금한데 원글님은 시누이한테 어떤선물 예전에 주셨어요?

    그런것도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요? 좋은거 줬는데 저러면 완전 화나는거 이해해요.

  • 4. ...
    '11.5.27 6:37 PM (121.88.xxx.12)

    참.. 아무래도 시댁이라 더 민감하실수 있으셨겠지만

    우리 외할머니도 꼭 엄마나 이모한테 못쓰는 물건만 주시고

    맛난거 이런거 아까워 하셨어요...

  • 5. 뭐였니?
    '11.5.27 7:24 PM (121.161.xxx.61)

    처음 소개 받는 날부터 눈도 안 마주치던 시누이라
    사탕 하나 건네도 기분 좋을 뻔 했거든요.
    근데 차라리 쓰던 낡은 걸 선물했다면 이해하겠지만
    (정말 실물을 보시면 제 맘 이해하실 거예요.)
    왜 굳이 그걸 사서 제게 준 걸까요?
    같이 살겠다고 해서 친해질 줄 알았더니 가족들이랑 저 멀어지게만 하고 나갔어요.
    그런 거 다 좋은데 물건 하나가 그 때로 절 되돌려 놔서 기분 정말 다운되네요...
    남편도 왜 가지고 있었냐고 버리라네요.

  • 6.
    '11.5.28 2:40 AM (110.9.xxx.213)

    원글은 지우졌지만, 댓글내용 보고..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같이 황당한 분이 또 계시다는데 위안삼고 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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