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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에게 울면서 전화오시면 어떻게 처신하세요?

골치가 아파요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1-05-27 16:08:07
선배맘들이 가장 잘 아실것 같아요.

여자아고 10살이에요.

1,2학년 땐 여자 선생님들이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찌되었든 선생님 선에서 해결이 난듯 한데,
3학년에 올라오니 담임샘이 좀 남다르세요.

남자 선생님이신데,
학급일에 참 관심이 없으신듯 ...

아이가 교실내에서 맞고 온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남자애에게 꼬집혀서 팔뚝이 시커멓게 멍들기도 하고

가끔 배를 주먹으로 맞았다고 끙끙 앓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왜 선생님이에게 말씀드리지 않느냐고 물었죠.

아이는 선생님은 "알았다~" 그러시곤 별 말씀이 없다는거에요.


저도 물론 알죠.
요즘 여자애들도 보통 드센게 아니라는거
그리고 약올리는 말로 살살 상대방 약올리는거.

저희애도 분명 사소한거라도 원인제공은 했다고는 생각해요.

그렇지만 상대방의 폭력이 정당화 될 수는 없고,
그게 특별히 교실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선생님이 적극 개입하셔서 시시비비를 가리시고
당부를 남기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하여튼 오늘 아이가 대성 통곡을 하며 말도 못 잇고 전화가 와서
선생님에게 말씀드려라 해도 아이가 선생님이 다 보신 상황이라고 아무말씀 없다고...
그래서 아이 달래러 학교 쉬는 시간 맞춰 갔어요.

아이 달래고, 마주친 상대 아이도 잘 타일렀다고 생각하고 내려오는 순간
담임선생님과 마주치고 말았어요.

"학교로 달려오실만한 일은 아니었는데"
하시며 단순한 애들사이의 트러블이라고 말씀하셔서
저역시 너무 번잡하게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하고는 내려왔죠.

아이친구들 말로는 배도 얻어 맞고 발로 차이고 머리도 맞았다는데
과장된 표현일까요?
아니면 선생님께는 그저 일상적인 아이들간의 사소한 다툼이었을까요?

저 가고 아이들에게 다른 말씀 없이
핸드폰은 학교에서 사용하지 말고
하교 후에만 사용하라 하셨다네요.

저는 너무 극성엄마로 찍혀서 속상하고
다시는 안갈 생각이지만
또 아이가 울고불고 전화가 오면 어떻게 달래줘야 할지.
아이는 누구에게 자신의 피해를 호소해야 하는건지 걱정되요.

참 아이는 열이나서 병원에 할머니와 갔는데,
놀란건지 복부고통을 아이가 이야기 해서 검사중이라고 해요.
그냥 놀라서 나는 열이길 빌고 있네요
IP : 125.128.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4:09 PM (119.196.xxx.251)

    그냥 사소한 말싸움 정도면 가만참겠는데
    3학년 여자아이 배를 차였다 이건 부모가 달려가도 유난아닌것같네요...
    제가 20년전 학부형일때도 그런일가지고 유난이라고 하는 엄마 없었네요.

  • 2. ..
    '11.5.27 4:12 PM (112.185.xxx.182)

    저희 시누의 경우는 참다참다 상대방 아이를 바로 찾아갔어요.
    정 안되겠다 싶으면 상대부모랑 통화해 보는 방법도 있구요.

    선생들 중에는 은근히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무신경한 사람도 있고..
    시누의 경우는 담임선생이 은근이 자꾸 무언가를 바라길래
    교장실로 바로 전화를 해서 학교행사에 찬조할 일 없습니까? 하고 물어서 학교행사에 직접적으로 찬조를 해 버렸어요.
    그뒤로도 담임들이 무언가를 은근히 바랄때는 그런씩으로 일을 처리해 버렸다고 하더군요.

  • 3. 우울극뽀~옥
    '11.5.27 4:16 PM (114.201.xxx.191)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제가 몹시 민망해지네요 아이말로는 머리와 배를 걷어차이고 지난번에는 멍까지들도록 맞고왔는데 제가 극성엄마가 된듯해서 마음이 안좋네요

    일단은 선생님이 별거아닌일이라하시니 제가 실수한거라생각하고넘어가겟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아이가 좀 여려서 그런상황에서 강단있게 헤쳐나가질못하네요 힘드시겠지만 신경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말씀드리고 넘어가셔야할듯하네요 어쨌듯 가슴찢어지더라도 학교에서 선생님이 왕이거든요

  • 4. 참나...
    '11.5.27 4:19 PM (183.99.xxx.254)

    그게 어떻게 학교에 달려 올만한 일이 아닙니까???

    " 배도 얻어 맞고 발로 차이고 머리도 맞았다는데"

    이게 학교 쫓아갈일이지 그럼 어떤일로 쫓아가야 하는지 한번 선생님께
    여쭈어 보세요.

    아직 저학년이라 선생님께서 단호하게 몇 말씀 해주시면 아이들이 조심할텐데...
    가끔 저렇게 아이들일에 개입되는걸 꺼리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상황파악 하신후 그 상대방 아이 부모님과 말씀을
    하세요. 나도 내 아이 조심시킬테니 어머님께서도 아이가 잘 알아 듣도록 타일러 달라고..
    다음에도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저도 이번과 같이 처리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구요...

    물론 선생님께도 말씀드려야지요...
    이번일은 유난스러운게 아니고 당연한겁니다.

  • 5. ........
    '11.5.27 4:23 PM (112.169.xxx.238)

    엄마가 오버하시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10살 아이들끼리 설사 서로 치고박고 싸웠다고 해도, 그러다 분명 누가 다칠텐데...
    당연히 부모에게 알려야죠. 안 알렸다면 엄마가 오시는 게 당연하고.

    아.. 울나라 학교들은 왜 이리 폭력에 둔감하고 무심한 건지..
    답답해요.

  • 6. .
    '11.5.27 4:25 PM (110.13.xxx.156)

    솔직히 댓글 달겠습니다 요즘 남자 아이들 못된 놈도 가끔 있지만 그런 놈도 여자아이들 무서워해요 3학년쯤 되면 여자아이에게 못당하고 저희 반에도 작년에 그런일 있었는데 그 아이 엄마가 선생님 찾아왔어요 선생님이 어머니 내일 학교로 아이와 함께 와서 뒷자리에서 하루만 공부 하세요 했어요 그엄마 가보고 자기 아이 엄청 뭐라 했데요 어찌나 깐족 깐족 남자아이를 말로 건들이는지 남자아이들이 말로 안되니 힘으로 밀치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아이말 100%신뢰 하지 마시고 원인이 뭔지 먼저 알아보세요.

  • 7. gma...
    '11.5.27 4:27 PM (58.143.xxx.182)

    그런데, 왜 맞았는지는 알아보셨나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혹은 좀 언쟁이 있었다 하더라도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배를 걷어차고 머리를 친다는 건, 좀 지나친 행동이잖아요.
    초등학교 3학년이 아무리 어리다고 하나 그 정도 구분합니다.
    그리고 그게 말 표현이 지나치게 와전된 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과격한 폭행이었는데,
    그 상황을 보고 담임이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을 수는 없어요, 상식적으로.
    설사 담임이 촌지를 원해 일부러 학부형 몸이 닳게 만들려고 하는 몰지각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런 이유로 배나 머리는 잘못 맞으면 큰 사고 나는 건데 방치할 수는 없죠.

    우선 아이에게 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를 먼저 상세히 대화해 보시고,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기 시작한 지 3개월만에 자꾸 맞고 온다면 뭔가 원글님 아이에게도 문제는 있다고 보거든요.
    제가 아이들 만나는 일을 오래 해서 짐작하는 상황이 여럿 되는데,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요즘 같은 시대는 굉장히 자아가 빨리 강해져서
    3학년이면 그런 미묘한 알력 속에 서로 티격거릴 때
    어른이나 선생님이 개입해서 해결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그저 관망만 하고 계셨지 않았을까 싶어요.
    개입이 필요치 않은 게 아니라 개입이 해결을 부르지 않고 은폐만 부를 (안 보이는 곳에 가서 싸웁니다) 수 있어서
    그저 대수롭지 않은 듯 내색 안하시고 신경은 쓰고 계셨을 겁니다, 더 심각한 상황되면 교권으로라도 제지하시려고.
    제 짐작이 틀릴 수도 있지만,
    우선 글읽고 든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원글님이 아이와 상황이 개선되도록 대화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제 판단이 틀린 걸 수 있지만,
    참고해 주셔요.

  • 8. 지켜보다가...
    '11.5.27 4:28 PM (221.151.xxx.11)

    전 우리아이 4학년 때 직접 하교시간 맞춰 학교로 찾아가서 선생님 안 만나고
    괴롭히는 남자아이 직접 화장실로 옆으로 불러냈어요.
    그래서 물어봤죠.
    우리애가 너한테 잘못한 거 있으면 말해달라. 잘못한 게 있으면 너한테 사과 시키겠다.
    그랬더니 그런 거 없대요 그럼 왜! 우리 아이 때리고 발 걸고 괴롭혔냐... 타당한 이유를 대라
    했더니 암말 못해요. 그럼 니가 한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냐 했더니 아니래요.
    앞으로는 쭉 우리애 괴롭힐 거냐 했더니 아니라고...
    만약 한번만 더 우리애 괴롭힌다는 소리 들으면 그땐 아줌마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나는 우리애의 엄마로서 우리 아이를 지켜줄 권리가 있고, 나에게는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너네 집에서 니가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이듯이 우리애도 우리 집에서 아주 소중하다.
    아무런 이유없이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땐 정말 용서하지 않을거다.
    그리고, 다른 아이가 혹시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면,
    네가 좀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했어요.
    무서운 목소리도 야단도 치고 격려도 하고 채찍과 당근을 함께.

    그 후로 괴롭힘 없더군요.
    10살 정도면 가서 호되게 야단치는 것도 효과 있습니다.

  • 9. 추운가을
    '11.5.27 4:37 PM (115.94.xxx.100)

    저희아이는 초1남자아이예요.... 내성적인 남자아이라서 매일 집에와서
    한다는 말이....."여자 아이가 매일 때린다고...."
    그럴때 제가 어찌이야기 해야할지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상담갔을때 선생님께 여쭤봤어요
    아이가 매일 "여자아이00 한테 매일 맞는다고 하는데 그럴때 집에서 어찌 지도해야 하는지??"
    하고 여쭤 봤더니....
    선생님 말씀이
    "요즘 남자아이들 진짜 불쌍하다고,,, 여자아이들이 엄청 드세다고.... 여자라서 봐줘라 가르치는건 안될말이라고.... 정말 내성적인 아이들 만만하게 보고 엄청 까분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때
    배를 한대 때리라고 해주시던데...."
    등은 맞아도 안아프고, 얼굴은 위험하니까 배를 한대 때리라고.... 그렇게 라도 해서 너무 만만하게 생각 못하게 해야 한다고....

    전 그래서 저희 아이한테 그렇게 말해 줬는데.... "배 때리라고..."

    원글님도 선생님과 이야기한번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10.
    '11.5.27 4:59 PM (58.226.xxx.217)

    다른 경우지만 저희 아이는...용기내서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했더니,,저희 아이의 단점을 정확하게 집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그동안 그런점도 모르고 우리아이편만 들어서 내가 아이교육을 잘 못시켜서 아이가 고생했구나
    생각 했거든요.
    아이말도 듣고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보셔야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11. 지켜보다가...
    '11.5.27 5:10 PM (221.151.xxx.11)

    덧붙혀.
    혹여 우리아이가 괴롭히는 그 아이에게 뭔 잘못이 있었다면
    네가 정말 속상했겠구나 진심으로 아줌마가 우리애 대신 사과한다.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우리 아이에게 주의를 주겠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괴롭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셔야 하구요.
    속상하실텐데, 잘 해결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12. 헉@.@
    '11.5.27 5:22 PM (118.34.xxx.246)

    여자애 배를 때려라, 남자애 급소를 힘껏 차라...

  • 13.
    '11.5.27 5:47 PM (175.196.xxx.107)

    자녀분 말씀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친구들이나 목격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담임에게 정식으로 항의 해야죠.

    님 글에 나왔듯, 실제 친구들이 여기저기 맞았다는 말이 사실이었다면,
    가해 아이도 만나 보시고, 담임에게도 얘기 해서 적극적으로 해결을 해 주셔야지,
    담임 좀 마주쳤다고 그냥 그렇게 오시면......

    저 같으면 잘 마주쳤다고 생각하고, 조목조목 하나하나 상황을 자세히 얘기했었을 듯 합니다.

    친구들과 담임 등, 목격한 모든 이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어찌 된 정황인지 감이 오실테니까요.

    그때 가서 내 아이 단속할 것 있으면 하고, 담임에게 따질 것 있으면 따지고,
    가해 아이 혼낼 것 있으면 무섭게 혼내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저렇게까지 호소한다면 담임과 좀 더 깊이 있는 소통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 14. 아기엄마
    '11.5.27 9:45 PM (125.179.xxx.150)

    전 딸 하나, 아들 하나인데, 여기 댓글을 정리하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딸에게는 남자애들이 괴롭히면 급소를 힘껏 차라 가르치고, 아들에게는 여자애들이 괴롭히면 배를 때려라 하구요.
    저는 지금 유치원생 부모지만, 정녕 이게 정답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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