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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에 처음으로 인사가여..선물 추천좀...

결혼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11-05-27 12:36:23
올해 36살 노총각 입니다
여친 나이는 30살...

사귄지 한달만에 여친이 결혼하자고해서...급하게 둘이서만 결혼얘기 하다가
이번에 여친집 인사갑니다

사귄지 두달도 체안된 여친집에 인사를 가야하는대....

마땅한 선물 추천좀 부탁드려요 ^^

참고로 여친 부모님 연세는 두분다 60대 시구요...

충청도 시골마을에서 소키우고 작는 슈퍼마켓 운영하시면서 노후를 즐기고 사시는중...

두분이 금이야 옥이야 키우신 딸입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말씀 거역없이 바라신대로만 자라준딸입니다
전 고아로 자라서 처음 제얘기를 들으시고 많이 탐탁치 않아 하시다가...
딸이 하도 좋다하니까 니가 좋으면 살아야지 하시며 절한번 보자고 하셔서
이번에 인사 드리러 가는대...
워낙 제가 위축되는 상황이라 선물하나부터 많이 신경쓰이는데...
어른들 받으시고 좋아하실만한 선물 추천좀 부탁 드려요 ~!

82님들 좋은 선물 추천좀 많이 부탁드려요 ^^

IP : 27.117.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12:42 PM (221.148.xxx.179)

    고급만주나 모나카요. 마트나 시장표 말고, 전문점에서 만드는 거요.
    화과자도 괜찮은데, 요즘 날씨에 상할까 걱정되네요.

  • 2. **
    '11.5.27 12:47 PM (58.238.xxx.68)

    제가 추천할께요
    정관장 홍삼사세요
    홍삼톤골드..
    요게 순도가 가장높고 효과가 좋아요
    160000만원 하더군요
    요번에 딸이 남자친구집에 인사가면서 들고갔는데
    아버님이 아주좋아 했다고하네요
    그리고 홍삼 절편 하나 곁들이면 간식삼아 먹기도 좋아요

  • 3. 비타민
    '11.5.27 12:48 PM (118.217.xxx.177)

    먼저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설레이실까요?

    음... 수퍼를 하신다니 먹거리도 좋지만 건강식품이 더 좋을 듯합니다.

  • 4. 결혼
    '11.5.27 12:49 PM (27.117.xxx.49)

    ㅎㅎ 님
    여친 부모님도 그곳에 이사가신지 몇년 안돼셔서
    여친 어머님이 동네분들께 인기가 무척 많으셔요 더구나 슈퍼 운영하셔서
    사람들 왕래가 아주 많으시다는...ㅎㅎ

  • 5. ..
    '11.5.27 12:53 PM (112.151.xxx.221)

    남자들도 ....~여...이런 말투 쓰시는 줄 몰랐어요. ^^ 신기하네요.

  • 6. /
    '11.5.27 1:06 PM (183.98.xxx.4)

    일반적으로 이럴땐 1등급 고급 한우 선물세트가
    제일 좋은데요.
    그댁에서 소를 키우신다니 어떨지..
    소 키우신다고 소고기 많이 드시는거 아니면
    한우 선물세트는 누구나 좋아하는거니까..

  • 7. 축하드려요
    '11.5.27 1:07 PM (110.10.xxx.127)

    저는 한우 세트 같은 것을 떠올렸는데(경험없어 사실 몰라요)
    윗분 말씀대로 홍삼정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8. 결혼
    '11.5.27 1:10 PM (27.117.xxx.49)

    .. ( 112.151.23

    제가 남자치고는 애교?가 있는 편이라...
    가끔 말투가 저렇게 나와여 ㅎㅎ

  • 9. 올레
    '11.5.27 1:23 PM (218.55.xxx.142)

    고아로 자라셨어도 품성과 직업만 반듯하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 어르신들이니 건강 관련 선물이 좋겠네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한우 세트도 좋고, 홍삼 같은 것도 좋고요. 예비 장모께는 이란산 석류즙 같은 것도 좋고요.

  • 10. ..
    '11.5.27 1:25 PM (110.9.xxx.186)

    그런데.. 선물할때 좀 가격이있어도 장인과 장모 선물을 각각 준비하세요.. 그게 더 센스 있고 더 좋을 것 같아요..

  • 11. .
    '11.5.27 2:17 PM (221.146.xxx.169)

    여친이 그만큼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라서 일거라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한 달만에 결혼 이야기를 것도 여자측에서.. 좀 급한 감이 있네요. 원글님도 확신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결혼 진행 하시기 바라요.

  • 12. ^^
    '11.5.27 2:39 PM (120.142.xxx.106)

    홍삼, 아니면 한우 추천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제 남편같은 경우 우리엄마 아플때 꽃다발 가져와서 전해드리고 저랑 데이트나갔어요. 은근 그런부분에 약하십니다 ㅋㅋ

  • 13. ...
    '11.5.27 4:28 PM (121.124.xxx.186)

    큰리본달린....과일바구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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