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사능) 유치원에서 바깥놀이할때 빼 달랬더니 전화 왔네요.

아이 어디아프냐고..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1-05-27 12:31:32
IP : 116.32.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12:34 PM (110.9.xxx.186)

    저도 5살 아이 엄마여서 님의 마음이 이해 안가는 건 아니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안보내면 모르겟지만. 혼자만 교실에 남겨 두고 친구들 나가 노는 거 보면 아이 마음이 좀 그렇지 않을 까요. 그건 아이를 방사능에서는 지키는 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지켜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 2. --
    '11.5.27 12:44 PM (116.36.xxx.196)

    전 오늘 안보냈어요. 우리딸도 5살이고요. 바깥활동있는날인데 사실 그냥 보낼까 했는데 11시에 일어나서요.ㅜ.ㅜ....전 몇일전에 직접 전화해서 바깥놀이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쪽지보다는 안보내시던가 아니면 모두 다 바깥놀이 하지 말게 하라고 하심 더 좋을거 같아요. 혼자만 원에 남아있는게 좀 그럴거 같네요,

  • 3. 원글이
    '11.5.27 12:45 PM (116.32.xxx.6)

    오늘은 바깥놀이 할지 안 할지 확신이 안가서 긴가민가 해서 보냈구요.
    만약 이런날 견학을 간다거나, 아니면 확실히 바깥놀이를 한다고 알면 안 보내고 말았을거에요.
    바깥놀이 할 때마다 그런건 아니어서 어쩌다 한번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음이었구요.
    마음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쪽지 보내면 선생님이 조금은 이런쪽으로 힌트를 받을 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제 아이만 빠지는게 아니라 한반 전체가 안 하는 쪽으로요..
    만약에 그게 아니었으면 뭐 어쩔 수 없는 거 였구요.

    그렇다고 제가 바깥활동 자체를 전혀 안하고 두달간 살았냐...그건 아니에요. 이번 주 초까지 유치원하원하고 동네아이들이랑 두어시간 자전거 타고 놀게도 하고 다 했어요.
    아이한테 바깥활동이 중요하다는 거 알지만....동풍 불어 농도 진한날 다른 커리큘럼이 있는데 굳디 바깥놀이를 할거까진 없단 생각에서 그런거랍니다.

  • 4. 심히
    '11.5.27 1:00 PM (222.110.xxx.248)

    공감합니다. 매 상황에서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너무 어려워요....

  • 5. 올레
    '11.5.27 1:26 PM (218.55.xxx.142)

    원래 이런 건 선생님들이 먼저 신경을 써줘야할 문제인데... 다들 언론과 정부 말만 믿고 있나봐요...

  • 6. 방사능 무셔
    '11.5.27 1:31 PM (119.70.xxx.201)

    저도 저만 방사능 걱정하고 82에서 찾아보고 주변엔 정말 아~~~~~~~~무도 신경 안써서 저만 미친년 된지 오래에요 ㅠㅠ
    저도 이번주 내내 심하다고 해서 안보낼까 하다가 걍 보냈어요
    5세인데 저도 님하고 생각이 똑같아서 공감가네요
    언론도 조용하고 자꾸 위험하다는 시뮬 다 없애 버리고
    뭘 그리 숨기는지 더 겁나요
    전 유치원에서 우유도 혼자 끊었어요
    걍 설사 한다는 핑계로 그 시간엔 집에서 싸간 주스 먹여요
    그리고 가끔 생협에서 검증된 우유 먹여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매일 우유 달라는데 ㅠㅠ)
    암튼 걱정이에요

  • 7. 청산 avec공자비
    '11.5.27 3:37 PM (121.50.xxx.83)

    미국소때부터.. 혼자.. 이상한 여자 취급받음.. 이젠 적응이 되어서 뭐^^..그냥 그러려니 하고..살아요.. 저희도 급식에 뭐뭐 좀 빼주시라고 얘기했걸랑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502 동경전력 원전안정화 로드맵발표 4 ... 2011/04/17 581
637501 도쿄의 한건물 옥상에서 시민이 측정한 방사능 수치랍니다 10 . 2011/04/17 2,517
637500 빌라 전세 들어가려구요 4 . 2011/04/17 842
637499 82쿡 님들중 혹시 엘지트윈스 팬분들 있으신가요?? 10 야구조아~~.. 2011/04/17 368
637498 신정아 사건 하니간 생각 나는데.... 4 레몬트리 2011/04/17 1,129
637497 혹시나 해서 폭행죄 성립에대해 여쭙겠습니다. 5 ..... 2011/04/17 616
637496 다음 주...조정멤버 9 무한도전 2011/04/17 1,409
637495 이은미는 싫어도 김혜리는 마음이 가요.. 46 내 맘 2011/04/17 2,606
637494 맞벌이 부부 85% "가족보다 일에 치우쳐 생활" 1 이러니 2011/04/17 573
637493 중고생 용돈은 30년 가까이 크게 오르지 않았네요^^;;; 5 궁금하네요~.. 2011/04/17 807
637492 ㅋㅋ 길건너다 횡재했네요. 13 ㅋㅋ 2011/04/17 3,028
637491 대기업이라는게 고따위로 장사하나.... 레몬트리 2011/04/17 292
637490 하프스터디 이용해보신분 괜찮나요? 아니면 영어전자사전 3 하프 2011/04/17 273
637489 두 차례 원전 사고 수습한 카터 2 ㅁㅁ 2011/04/17 684
637488 아이 머리 딱딱해진 두혈종.. 2 엄마맘 2011/04/17 1,105
637487 딸기잼만들때 레몬즙이요... 9 마음비우기 2011/04/17 1,317
637486 원글 지우겠습니다... 28 .. 2011/04/17 2,876
637485 광고들 때문에 신문 사이트 들어가기가 무섭네요. 8 ㅇㅇ 2011/04/17 410
637484 다문화사업이 돈 되긴 되는구나... 4 레몬트리 2011/04/17 915
637483 딸기 얼려서 드시나요? 7 2011/04/17 1,247
637482 걍 모른척 할까요? 16 남편 2011/04/17 2,243
637481 저도 아들이 있지만 아들가진 대부분의 엄마들 말이죠 45 그깟 아들... 2011/04/17 13,927
637480 열무 물김치/오이소박이 담그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슬픈 숙제 2011/04/17 1,695
637479 경기교육청, 18일 '비 예보'에 휴업조치 않기로 8 베리떼 2011/04/17 1,226
637478 한글2005정품으로만 컴에 깔리는건가요? 5 급합니다 2011/04/17 341
637477 1889 1 ㅡㅡㅡ 2011/04/17 298
637476 이정도면 친정을 과하게 챙기는 걸까요?? 7 모모 2011/04/17 1,795
637475 30개월 아기 한약 잘 먹이는 법 가르쳐 주세요~ 2 고민 2011/04/17 778
637474 여기는 자기네랑 정치성향다르면 막말에 반말이 올라오는걸 깨달았네요 17 zzzz 2011/04/17 735
637473 YTN,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측정기를 비닐로 싸고 측정하는 동영상!!!!!!!! 8 참맛 2011/04/17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