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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이 조선족이라는 사실이 그렇게 거슬리나요
조선족도 우리동포고, 우리사회가 이들을 끌어안지 못한다면 다른 누가 우리 민족을 인정해 줄까요
요즘 백청강 논란을 보면 참 안타까워요
왜들 그렇게 욕을 하고 악플을 다는지..
여러분들도 조선족이 많이 싫으세요?
1. 룸바77
'11.5.27 10:09 AM (194.69.xxx.1)백청강과 우리사회의 단면에 대한 공감가는 글 소개합니다
-> http://v.daum.net/link/170882862. ㄴㅁ
'11.5.27 10:09 AM (115.126.xxx.146)레몬트리같은 인간들이겠죠..
3. 네
'11.5.27 10:11 AM (175.252.xxx.215)중국인이지요.
왜 조선족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지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해보면
자연스럽게 압니다.4. 아뇨
'11.5.27 10:11 AM (71.231.xxx.6)전혀 안그래요
저는 오히려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순 우리말이 얼마나 정감이 가는지 몰라요 ^^5. 음...
'11.5.27 10:13 AM (203.249.xxx.10)백청강이 싫진 않아요....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백청강이랑은 별도 문제에요.
하지만 가리봉동, 대림동 근처 지나다니거나...식당아줌마 하시는 조선족분들의
많은 수가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식당서빙 하시는 분들은 싼 값에 들어와서
한국인 아줌마들 몰아내고....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자 본인들 임금값 올려서
영세한 한국식당들이 힘들어한다는 말 듣기도 했구요,
대림동, 가리봉동....무질서, 무매너.....참 사람 피곤합니다.
물론 한국분들 중에도 많지만 특히나 조선족분들....같이 사는 세상인데 예의가 필요하긴해요.
아..글고 국내인이 조선족에 대해 인식이 많이 안좋아진 것처럼
조선족도 한국 싫어하는 경향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차별받기 전부터...본인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중국 출장이 잦을때 업체 조선족분들한테도 확인한 내용이에요. 안타깝죠..6. *
'11.5.27 10:16 AM (119.67.xxx.4)저는 출신에 상관없이 처음부터 않 좋아요..
음색도 별로고 비주얼도 안땡기고..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7. ㄹ
'11.5.27 10:17 AM (112.168.xxx.65)조선족은 중국인이죠 ㅋㅋㅋ 중국에서 태어났는데
걔네들 한국인과 중국인 같이 있음 자긴 중국인이라고 하는 애들이에요
조선족을 꼭 감싸줘야 하나요? 그냥 알아서 살라 그러세요8. 노노
'11.5.27 10:18 AM (175.116.xxx.120)한국말을 할 줄아는 중.국.사.람..이죠..
9. ㄱㄴ
'11.5.27 10:19 AM (59.4.xxx.120)조선족은 자신들이 그동안 한 행동들 때문에 당연히 안티대상이 되는 겁니다. 누굴 탓하나요? 한국인이기보다도 중국인임을 더 자랑스러워 하던데.....거기다 한국에 대한 안티에 앞장 서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태권한테 무조건 몰아줍니다.....
10. ....
'11.5.27 10:20 AM (58.122.xxx.247)그들의식들여다보면?전대 한국인 아닙니다 .본인들 이득만 챙기는 중국인일뿐
11. ..
'11.5.27 10:24 AM (221.138.xxx.225)처음부터 별로라...
조선족이라는 선입견이 저한테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관심이 안가고, 노래도 그다지.....12. 통통곰
'11.5.27 10:26 AM (112.223.xxx.51)조선족과 같이 일을 하시거나 함께 살아보신 적 있으신지요. 저는 둘 다 해당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중국인이라 생각해요. 저도 같은 언어를 쓰는 외국인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조선족이 싫다 좋다 그런 생각은 안해요.
한국인이건 조선족이건 필리핀이건 다 사람 나름이라서요.13. 쩝..
'11.5.27 10:26 AM (71.231.xxx.6)윗분들 조선족을 많이 싫어하네요
그래도 같은 혈육이에요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단지 조선족 식당 아줌들의 무매너가 문제라면
참으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렇게치면 미국인들 죽이도록 미워해야 정상이고(미선/효선사건등)
약소국들을 침략했던 프랑스/영국등도 그들을 보기만 해도 두드르기가 돋아야 정상이죠
4년전 영국넘 영어학원을 차려준 한국인 아내를 토막살해 하고도 버젖이 활보하는
현실에서..거참..
조선족이 한국에 뭘했다고
한국와서 노동해서 돈버는 것이 죄인가요?14. ...
'11.5.27 10:27 AM (119.64.xxx.151)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지인지 모르겠어요.
90년대에 중국과 수교하고 처음에 조선족이 친지방문으로 한국에 왔을 때...
이역만리에서 고생하던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의 후손이라고 서로 손맞잡고 눈물흘렸는데...
그들이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못 하다고 홀대하고 무시하고...
그런 대접받고 나니 한국이란 나라에 가진 환상도 깨어지게 된 것은 아닌지...
처음부터 조선족들이 그런 모습으로 우리나라에 온 것은 아니었는데...
조선족은 자신들이 한 행동 때문에 안티의 대상이 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먼저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묻고 싶어요.
언제까지 그렇게 적대적인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살 건지...
레몬트리같은 인간은 그야말로 국적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인간이지요.
한국국적 아닌 서양들에게는 아무 소리도 못하면서 말이지요...ㅋ15. ***
'11.5.27 10:30 AM (114.201.xxx.55)조선족은 자기들이 한국인이란 생각 전혀 안해요...
중화민족 우월주의 아시죠...
자신들이 우월한 중화민족 중국인이라는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정많은 한국인들이 우리 동포라고 생각하고 잘해주는거지 그사람들 머릿속은 아녜요...
차라리 재외 교포들이 한국정서 그리워하고 향수병있고 민족주의 있고 우리 동포지....
조선족이 우리 동포라고 생각한다는건 좀....16. ,,
'11.5.27 10:31 AM (121.160.xxx.196)데이비드오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미.국.인 이네요.
거부감 표시하는거 없던데.
중국은 얕잡아보고 미국은 우러러보고.
우리는 스스로 창피할 일을 참 많이들 해요17. ***
'11.5.27 10:33 AM (114.201.xxx.55)같은 민족으로 분류하려면 우선 정서가 공감대가 일치해야 하는데....
조선족들은 안그러잖아요...
돈벌러 한국에 왔지만 자신들은 자랑스런 중화민족이다 그러고 살아가는데 그냥 외국인으로 대하는게 객관적이고 현실적이지 않나 싶어요...18. ;
'11.5.27 10:37 AM (119.161.xxx.116)그때 독립운동하기 위해 또는 머고살기 위해 만주땅으로 넘어가지 않고 일본이나 미국에 일하러 갔다면 그네들은 미국교포, 재일교포가 됐겠죠.
근데 전 한국에서 나서 자란 사람이 위탄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19. ...
'11.5.27 10:38 AM (119.64.xxx.151)중화사상은 한족에게 해당하는 거 아닌가요?
만주족이나 조선족이나 몽고족이나 다들 한족에게는 오랑캐이고 소수민족인데...20. 쩝..
'11.5.27 10:39 AM (71.231.xxx.6)저도 미국사는 됴포지만 데이빗 오보단 백청강이가 더 좋은 아유가
조선족 그들은 오랜세월 남의 땅에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의 모국어를 잊질 않는다는 것이에요
얼마나 훌륭합니까?
미국에 있는 사대주의에 찌든 부모들은 자식이 모국어를 하거나 말거나
영어만 잘하면 바나나가 백시루떡이 되는줄 교만에 삽니다
위탄에서 디에빗 엄마가 화상통화를 하는데
열심히해 데이빗 하는데 닭살이 돋더라는21. .
'11.5.27 10:41 AM (211.47.xxx.35)데이비드 오는 그럼 본인을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그게 뭐 ?22. 조선족이
'11.5.27 10:42 AM (123.212.xxx.185)중국인이라 한들 또 어때요. 태국인 중국인 다 가수활동 하는데.
23. //////////
'11.5.27 10:44 AM (165.246.xxx.142)외양이 아떻든 한국인의 의식을 갖고 행동한다면 혼혈이나 국적취득자라도 어울려 살아갈 마음 있어요.
그러나 조선족은 한국멀 할 줄 아는 중국인일 뿐이고 그 중국인인 뿐인 조선족의 무매너 무례가
싫어요.
한국인이라는 의식도 없고 너무 시끄럽고 언제든 뒷통수 칠 준비가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아요.
백청강이 조선족이라도 볼 품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티비서 보기엔 너무 볼품없고 거기다
노래도 밤무대 가수 정도 느낌이라 1등 할 정도라고 생각지는 않아요.
안 생기긴 매 한가지지만 이태권은 목소리라도 얼굴 안 보고 들으면 편하니 차라리 거길
손들어 주고 싶네요.24. ...
'11.5.27 10:46 AM (119.64.xxx.134)전 역사적 관점에서 조선족에 대해 연민과 공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조선족을 우리문화 우리역사로 포용하기 위한 정책을 지지했었구요.
그런데 조선족 사회의 현실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면서 되면서,
개개인을 접하면서 그 생각에 변화가 왔어요.
중국의 동화정책이 오랫동안 쎈 강도로 지속된 탓에,
이미 의식속에서 중국인민화가 돼 버린, 한국에서 돈을 벌어 중국인으로 행세하고 산다... 라는 인식, 한국에서 돈벌이를 위해서 당하는 이러저러한 고생속에서도 나는 대국의 국민이다,라는 자부심으로 속국을 바라보는 업신여김이 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저변에는 물론 한국에서 건너간 사기꾼들에게 당한 연변사회의 반감도 어느정도 자리하고 있구요.
그 괴리를 극복하고 과연 저 드넓은 땅의 조선족들을 우리사회의 의식속으로 포용하는 건 이미 힘들다는 판단이고, 중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내지는 중간자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도 현재로선 그리 쉽지 않아 보여요. 중국이 너무 빠른 속도로 세계패권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죠.25. ...
'11.5.27 10:49 AM (119.64.xxx.134)처음엔 백청강의 등장으로 조선족과 한국의 거리가 더 좁혀질 거란 희망을 품었었는데,
백청강의 우승을, 대접 못받던 조선족이 드디어 소국 한국을 눌렀다, 란 의미로 받아들이는 조선족 여론이 형성되는 걸 보고 내심 우려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물론 더 가까와지기 위해 어느정도 억눌린 감정도 해소되고 대등한 관계가 되는 건 맞겠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중국의 세력이 너무 강해지는 시점에 조선족의 의식은 중국으로 기울 가능성이 점점 더 커보이거든요.26. 쩝..
'11.5.27 10:55 AM (71.231.xxx.6)조선족의 여론이 어찌됐던 동족은 동족이죠
같은 핏줄을 부정할순없죠.
부모가 자식을 부정하고 자식이 부모를 부정한다고 조상이 뒤바뀌는 것은 아니니까요.27. 음
'11.5.27 10:58 AM (219.77.xxx.164)동포...좀 웃겨요.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사람이라도 성공한 사람 쫓아가 인터뷰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처럼 소개...
전 조선족이건 한국계 미국인이건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한국인처럼 생긴 외국인일 뿐.
국적이 한국이 아니더라도 본인 스스로 한국이 뿌리라고 생각하는 거면 모를까
왜 알아서 챙겨주고 우쭈쭈쭈 해줘야하는지 진짜 모르겠다는...
하지만 위탄은 본 적도 없고 백청강이란 사람 노래 들어본 적이 없어서...
노래를 뛰어나게 잘하면 그 프로에 나온 이상 인정해줘야죠.28. ..
'11.5.27 11:03 AM (125.241.xxx.106)중국 가보시면 절대 조선족들은 우리들을
자기 민족이라 생각안합니다
온 풀어 놓고 가는 봉쯤으로 압니다29. ㅠㅠ
'11.5.27 11:09 AM (71.231.xxx.6)윗님 미국서 차별받아 보신적 있으세요?
30. 조선족
'11.5.27 11:11 AM (121.128.xxx.151)은 한국사람 아닙니다. 스포츠 경기 볼 떄 절대 한국 응원 안합니다.
단지 한국말 한다고 돈벌러 왔고 돈만벌면 뒤도 안돌아보고 중국으로 갑니다.
단돈 1000원이라도 더 준다면 자기가 있던 직장 단번에 배신하고 옮깁니다.
그 사람들은 오로지 돈 돈 돈 돈만 벌러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31. 중국인
'11.5.27 11:12 AM (121.184.xxx.140)조선족들이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또 어떻습니까 ...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32. ...
'11.5.27 11:15 AM (119.64.xxx.134)중국의 조선족정책에는 중국내 소수민족통합이란 목적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한민족역사 자체를 중국의 속국화 시켜서 궁극적으로는
한국을 중국의 주변국 바운더리에 편입시키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이 중국화되는 과정에서 조선족사회가 큰 역할을 해 낼 걸 기대하는 거죠.
그런 면에서 좀 우려스러운 건 사실예요.33. ;ㄴ아ㅓ
'11.5.27 11:22 AM (58.76.xxx.222)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고 미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때요...지금이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고향 그리워하며 떠나서 사는게 아니잖아요. 솔까 해외에서 태어나고 대대손손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한테... 난 한국인이다! 이런 생각 기대하는게 더 이상해요. 한국에 아시안 혼혈 많은데...걔들은 난 태국인이야...난 베트남인이야..이런 생각하고 살겠어요...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바라보면 서운할것도 미울것도 없어요. 자꾸 그들이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니까...기대하고 서운해하고 그런거죠. 한국 응원 안하면 어때요. 걔들은 한국인이 아닌데...한국인이 한국 응원하면 됩니다.
34. ..
'11.5.27 11:40 AM (211.192.xxx.103)거슬리진 않고요
조선족이 중국인이라는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사고방식이랑 이런거 다 중국인이고, 제가 아는 여자 조선족들은 (북경대나오고 이런분들)
다들 한족과 결혼했구요. 완벽한 중국인입니다35. 제가
'11.5.27 11:58 AM (110.8.xxx.175)겪어본 조선족은 전부 다 최악이었어요..
그래서 조선족이 싫어요~~~~36. .
'11.5.27 12:05 PM (114.203.xxx.173)우리나라가 조선족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겠어요?
37. dd
'11.5.27 12:25 PM (125.177.xxx.83)조선족들이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또 어떻습니까 ...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족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겠어요?
<----추천 백만 개 하고 싶은 명댓글들이네요.38. ㆍ
'11.5.27 12:31 PM (175.127.xxx.143)조선족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중국인들하고 똑같이 보이네요
39. ...
'11.5.27 1:30 PM (221.151.xxx.13)조선족들은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이에요. 그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필요할땐 동포동포 우리는 한민족인거고 돈벌어 챙기면 그땐 쌩....
그런게 싫은거죠.이왕 같은 민족끼리 잘지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 순전히 이용해먹기 위한건데 그런거 끌어안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백청강이는..개인적으로 원체 싫어하는 음색이라... 관심밖이였어요.40. phua
'11.5.27 3:03 PM (218.52.xxx.110)우리나라가 조선족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겠어요? 2222
41. ;
'11.5.27 3:49 PM (119.161.xxx.116)우리나라가 조선족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겠어요? 3333333333
재일교포들도 북한에서 오히려 더 도움을 줬다죠.42. ..
'11.5.27 4:10 PM (119.193.xxx.245)저도 윗님 두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해준 것도 없음서, 바라는 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의 선조는, 고로 우리의 선조들은 내가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그곳으로 갔고, 거기에서도 말 못할 차별을 받고 사셨을 겁니다.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하는 그런 나라에서 차별받는 설움을 생각하면, 우리도 그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43. ...
'11.5.28 1:15 AM (222.112.xxx.125)데이비드 오는 그럼 본인을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윗님 두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해준 것도 없음서, 바라는 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의 선조는, 고로 우리의 선조들은 내가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그곳으로 갔고, 거기에서도 말 못할 차별을 받고 사셨을 겁니다.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하는 그런 나라에서 차별받는 설움을 생각하면, 우리도 그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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