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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 중반에 대기업 이사 된 여자친구...

대단해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1-05-27 10:04:27
대기업 핵심 부서에서 유망주인건 알고 있었지만...이번에 이사로 승진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냥저냥 왔다갔다 하면서 일은 하지만, 친구가 아직은 여자에게 보이지 않는 벽이 엄존하는
조직사회에서 남자도 어렵다는 그런 자리에 사십중반도 안되었는데 초고속 승진해서 올랐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어려서부터 똑똑한건 기본이고 남다르게 리더쉽도 있던 친구긴 합니다. 네, 스펙도 물론...- -
자신의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한 친구를 보니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더군요.
결혼과 출산은 미뤄두고 일에 매진한 결과이긴 하지만, 이제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내 딸아이를 생각해서 이런 여자들이 더 많이 생겨서 미래에는 훌륭한 여성지도자를 많이 배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친구가 너무 대단해서 여러번 쳐다보았습니다.. 그냥 보면 웃기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수다떠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내 친구인데 회사에서는 카리스마 작렬하나 보더라구요.

딸아이가 친구같은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
IP : 222.109.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능력
    '11.5.27 10:07 AM (203.142.xxx.231)

    만 있으면 50 다 되어서도 중소기업이라도 연봉 2억 3억 받으며 계속 스카우트 되더라구요(저희 형제자매 중)
    그거 보면서 성실하고 능력있음 나이가 문제가 안되는구나 싶은 생각했어요

  • 2. 대기업
    '11.5.27 10:17 AM (61.254.xxx.129)

    임원 된다는건 남녀를 떠나서 정말 대단한 거죠.
    일반 월급쟁이 직장인에게 별이라 불리는 자리이고요 ㅎㅎㅎ
    친구분 축하드립니다~

  • 3. ..
    '11.5.27 10:23 AM (203.241.xxx.1)

    결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일에서도 성공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에서 일하지만,,,

    갈수록 결혼 특히 출산을 하게되면 그 좋은 인력들이 육아와 자기의 삶 사이를 고민하다가
    육아로 돌아서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부분을 알기에 친구분은 그 부분을 나중으로 미루셨겠지만,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대기업에서 워킹맘이 성공하기란 참 힘든것같아요
    전 다니면 다닐수록 우리아이는 전문직으로 진로를 정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친구분 정말 대단하신거 맞고요
    제가 다....기분이좋네요^^

  • 4. 성공
    '11.5.27 10:31 AM (57.73.xxx.180)

    저도 회사생활오래해서 성공하는 이에게는 남다른 뭔가 특별한 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늘 깨닫고 사는 사람인데..친구분 멋지네요..
    이제 결혼하고 아이낳고..하고 싶으신가본데..
    큰 것 하나를 얻었지만 아직 못가진게 있으셔서 조금 안타깝네요..

  • 5.
    '11.5.27 10:57 AM (121.134.xxx.152)

    제 언니도 대기업의 이사가 되었어요. (40대 중반)
    정말 너무 자랑스러워요. 마치 별볼일 없던 우리 집이,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느낌?
    하지만 언니가 그 자리에 서기까지 모든 개인생활을 희생하며, 회사를 위해 일해왔다는 것을
    저는 잘 알죠...
    성공이란, 그런 사람에게만 주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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