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신피디 종편으로 옮깁니다.....

[ㄱ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건 해주고 가네요.....

놀러와 연출에서도 원래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기획사빨로 출연진 섭외하는 거로 유명하다고

이 사람은 그저 세시봉과 임재범 덕에 이름 얻고

그 덕에 돈 더 많이 받고 종편으로 가는 인간일 뿐이네요.....

70대 세시봉 대가수들한테도 제 멋대로였다는데

50대 임재범 정도야 별 거 아니죠....

[ㄱㄴ]

60 후반이니 이제 70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ㄱㄴ]

나는 가수다 흔들기는요....기획자회의 다음날부터 있어 온 거고...지금 이 사태는 엠비씨의 문제입니다. 특히 신피디.....옥주현 사태가 공연히 생기겠나요...그야말로 아이돌 집착은 엠비씨에서 한 겁니다.

[ㅇ]

뭐 아무리 미워도..세시봉 때문에 이사람 명성 얻은게 아니라, 세시봉 섭외를 신피디가 했죠

[ㄴㅁ]

결국 김재철 뜻대로 되가는 거네

[.]

결국 김재철 뜻대로 되가는 거네22222222222

나가수는 개념PD의 무덤.

[흠]

세시봉 섭외는 메인 작가가.

[토피넛]

신pd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누구보다 정말 나가수 위해서 노력하시던분을
사전에 협의도 없이 새가수 뽑아서 앉혀놓고
노래부르러 나온사람 바보만들어놓고

아무리 많이 배우고 능력 인정받은 pd분이시라도
노력하시는 가수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신pd님....

[토피넛]

신pd 김동욱 앉혀놓은것도 임재범 더 자극했을듯

임재범씨 상처받은거 생각하니까 눈물이 계속 나요............

[....]

그러게요 왜 하필 김동욱이냐구요. 배려라고는 참...
대놓고 너 물먹어라 하는 것 같아요

[ㅇ]

종편 안가면 고소들어가도 상관없겠죠?? 제작진이 이상한 루머 퍼트리면 고소한다고 하던데...

[ㄱㄴ]

윗님 기사에 다 나왔어요...검색해 보세요

[ㅇ]

기사 퍼날러도 퍼 나르는 사람한테 책임이 있는거 모르세요?

[훗]

기사를 퍼날라도가 아니라
루머를 퍼나르면 그렇게 되겠죠

[ㄱㄴ]

203.130//무슨 소리는 하는 겁니까? 신피디 종편행 기사로 나왔으니 근거 없는 루머 아니라고 했는데 아무리 쉴드를 쳐도 그렇지요....기사에 나온 내용도 다 루머 고소 대상이랍니까? 쉴드 그만 치세요...보기 흉합니다.

[!]

신피디가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 아닌데 너무 매도당하네요.
신피디 종편행 기사가 어디 있나요? 기사 좌표나 찍고 이런 루머 퍼트리세요.

[개념없는 것 같은데]

글쎄요

전 노래는 좋아합니다만
티비는 잘 안봅니다.
임재범씨 좋아하기는 하지만
임재범 팬으로는 방송은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빠지는 것도 상관없고
옥주현이 들어오건 아이돌이 들어오건 그것도 상관없습니다만

옥주현이 상처받아서 고소 검토
좋습니다.
그걸 왜 해당 기획사에서 안하고 방송사에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연이은 기사는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에이씨의 난동
이랍니다.

출연자중 한 사람은 상처받을까봐 고소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들 입으로 깝니까?

그게 펙트라 도저히 밝히지 않고 참을 수 없다면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슬쩍 흐리지 말고
그쪽 이름으로 누구라고 밝혔어야지요

알만한 사람이 그 사람 뇌물 받았대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조중동의 전형적인 행태에요

꼴랑 예능이 뭐길래
누가 나오고 안나오고가 도대체 뭐길래
방송사가 저런 식으로
시청자는 안되고
우리는 슬쩍 너희의 관점을 흐려도 된다는 태도를 보여줍니까?

누굴 빼고 누굴 투입하고
도 문제가 아니고
누가 어떤 말썽을 일으켰는지
도 문제가 아니고

정치에서 예능에 이르기까지
언론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보여주는 행태가 얼마나 똑같은지

연예인 글들 관심없어서 패스하며 살다가
이번에 아주 제대로 봤습니다.

언플이 개념인 시대가 된 모양입니다.

[코스모스]

세시봉님들 60후반아니에요 정확히 65이죠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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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5...님 말씀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