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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박피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봄날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1-05-27 00:44:18
브이볼을 살까하다 그냥 피부과 가는게 어떨까싶어 박피해보신 82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의사들이야 무조건 좋다고하지만... 아무래도 경험자분들의 말씀이 제일 정확할거같아서요.

레이져 시술은 기미가 짙어진다는 분들이 계셔서.. 선뜻 맘이 내키지 않구요.
피부과에서도 박피를 권하긴 하는데 효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생전 첨해보는거라...

무플 절망이어요 ㅠㅠ
IP : 180.68.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5.27 12:49 AM (115.138.xxx.67)

    정확하게 피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답변이 좀 더 편하죠

    박피는 여러 시술들 중에서 그나마 여러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시술이긴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특정 피부 문제에 딱 맞는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두루두루 좋기 때문에

    특정 피부 문제의 최적의 해결책은 아닐 가능성이 높거든요.

  • 2. 박피는
    '11.5.27 12:49 AM (59.187.xxx.137)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 기미 때문은 아니고 성인여드름 때문에 20대 중반에 했는데
    박피도 아니고 훨씬 가벼운 크리스탈필링이나 스킨스켈링인데도
    당시에는 반짝 좋아진 것 같았지만 몇 년 지나니 너무너무 민감해 져서
    지루성, 알러지성 피부염 달고 살아요.

    민감한 분들은 박피 전 처치로 몇 주 바르는 연고만 발라도 후에 그렇게 될 확률 높구요.

    전 피부과 서울대학병원부터 유명하다는 체인 피부과들 다 가봐서 정말
    왠만한 처방전은 제가 쓸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인데요
    피부과 의사들 말은 신뢰하지 마세요.

  • 3.
    '11.5.27 1:07 AM (125.179.xxx.2)

    기미가 문제이면 레이저토닝이랑 이온토를 여러번 반복하는수밖에 없다던데요

  • 4. 3ㄷ
    '11.5.27 1:31 AM (58.232.xxx.32)

    열흘전쯤 했는데 눈에 띄는 효과 없어서 완전실망했어요.
    각질이 많다고.. 필링하면 안색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잡티들도 좀 옅어질거라 했는데 전혀...
    각질도 얼마 일어나지도 않았고 안색 고대로에요.

  • 5. 봄날
    '11.5.27 2:53 AM (180.68.xxx.107)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박피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모공과 여드름 흉터를 완화시키기위함이었답니다. 기미는 볼에 조금 있긴한데 제 피부는 레이저보다는 박피가 맞을거 같다고 피부과전문의가 말씀하시더군요.

  • 6. 박피는
    '11.5.27 7:11 AM (218.148.xxx.50)

    다운타임이라고 하는....피부가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그래서 기계적인 박피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화학적인 박피도 레이저랑 병행하는게 요새 트렌드 같던데요. 이래도 한 열흘은 외출하기 민망한 피부가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자면...피부에 샤넬백 하나 가격은 훌쩍 넘기게 투자했는데, 예전보다 조금 매끈해졌나?? 싶은 정도입니다. 많이 주의했는데 색소 침착도 좀 생겼구요.
    기왕하실거람 피부과 전문의에게서 최신의 기계로 받기를 추천합니다.
    전 레이저 중에선 울트라 펄스 앙코르 레이저 추천이에요.
    (서울에서 이 기계 가지고 시술하는 곳은 강남이랑 신촌에 있는거 같아요. 고가라 프락셀에 비해 소수입니다.)
    82에서 누가 추천해주셔서 시술받은건데, 프락셀 제나 2-3번 이상의 효과는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기대만큼 드라마틱 하지 않다는건 염두해 두셔야 맘편히 시술 받을 수 있을거에요.

  • 7. jk
    '11.5.27 11:13 AM (115.138.xxx.67)

    쩝........................................

    온라인에서 별 근거도 없는 얘기를

    댓글 하나하나에 같은 의미를 두고 읽으시다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이 있는건데(오히려 전혀 도움이 안되고 쓸모도 없는)

    간만에 조언을 해드릴려고 했는데 걍 넘어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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