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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해 예방 복습
* 비는 절대로 맞지 말 것 – 우산, 장화, 비옷은 필수품.
- 방사능 미립자는 미세먼지에 붙어 지표면보다는 상공에 많이 떠다니는데 빗물에는 부피 대비
공기보다 10,000배 이상 방사능 미립자들이 농축되어 있을 수 있다.
- 특히 화창한 날 갑자기 오는 소낙비는 더 많은 방사능 미립자를 포함함으로 절대 피해야 한다.
- 비를 맞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빗물에 몸을 적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특히 발>
- 모기는 고인 빗물에 많이 서식함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한다.
* 방사능 바람이 불어 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임산부와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외출 시는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외출후 귀가시 가능한 겉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 외출후 바로 양치질과 샤워를 하도록 한다.
- 외출후 약국에서 파는 일반 생리 식염수로 코 안을 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방사능 바람이 오지 않을 때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집안은 헤파필터가 내장된 진공 청소기로 가능한 자주 청소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한국의 기후 특성상 집안에는 비싼 공기청정기 보다는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가능한 먹지 말아야 할 식품
- 동물의 내장과 뼈 부위 식품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 해산물, 특히 생장시 석회질과 칼슘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게, 조개류, 새우 등.
- 해조류와 일반 생선도 가능한 2-3년 동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생선을 먹으려면 아가미 부위, 즉 머리와 내장을 완전히 제거 후 먹는 것이 좋다.
- 우유와 계란 제품 – 완전히 안 먹을 수는 없으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지표면에 붙은 부위를 식용으로 하는 밭 딸기, 야생버섯, 표면이 거친 밭 채소류.
- 하우스 재배 딸기, 버섯, 야채들은 비교적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 배추, 상추 시금치등 잎 채소는 여러 번 잘 씻고 사과 식초 물에 잘 헹군 후 먹도록 한다.
- 2011년 3월 이후 제조된 쏘시지, 햄 같은 육가공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방사능 피해 예방을 위해 많이 먹어야 할 식품
- 짙은 빨간색 <<비트무>>는 값비싼 스피루니나의 효용과 비슷하면서도 철분 함유 량이 많아
이온화된 방사능 미립자들을 몸 밖으로 잘 배출되게 해준다고 한다. $$$$$$
- 일반적으로 사과, 토마토, 석류, 팥, 당근, 빨강색 피망, 붉은 고추 같은 빨간 색 식품들이 방사능
같은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잘 배출 시킨다고 한다.
- 베타글루칸이 많이든 음식 – 된장, 카레, 보리, 양송이, 표고, 느타리 같은 버섯류(하우스 재배)
- 칼슘과 단백질이 많은 콩 제품류 – 두부, 콩나물, 두유, 콩고기
- 김치 같은 발효 식품.
- 귤, 오렌지(아~린쥐), 레몬, 비파 같은 시트러스 류
- 블루베리, 라스베리, 블렉베리, 복분자, <오디> 같은 베리 류와 복숭아, 수박, 멜론 같은 과일류.
- 지하근경 식품 – 무, 당근, 감자, 고구마 등은 방사능 오염 정도가 비교적 적다고 한다
- 각종 무기물질이 풍부한 식품 – 신선초, 근대, 두릅 같은 잎채소, 잡곡, 현미밥, 호두, 제비콩 등
- 간에 좋은 식품 – 흑초, 고들빼기, 냉이, 머위, 쇠비름, 민들레, 쑥 나물, 매실, 파, 양파, 마늘
- 간에 좋은 차류 - 국화차, 결명자, 및 민들레 꽃, 신이화, 해당화 같은 각종 꽃차
<주의>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너무 과잉 섭취는 곤란하다.
특히 된장 같은 장류나 김치는 소금의 과잉 섭취로 이어져 순환기 계통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우리 몸에 아주 좋다는 흑초도 너무 많이 먹거나 장기간 복용하면 칼슘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몸에 아주 좋은 제비콩도 생것은 독성이 있으니 한번 잘 끓여 완전히 익힌 다음 밥할 때 넣는다.
식품 본래의 성질이 찬 결명자, 국화차, 수박 같은 것은 몸이 아주 냉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로우니
자신의 체질을 잘 알고 음식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사람이 현실 사회를 살아 가는데 이것처럼 좋은 말이 없다.
<일반론>
일본이 대기와 바다에 방출한 방사능의 량을 생각하면 앞으로 방사능이 전무한 식품을 찾는다는 것은
무리다-라고 본다. 그런데 우리 몸에 가능한 적은 방사능 미립자가 들어오게 최대한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방사능으로 인한 암이나 각종 질병 혹은 기형아 출산의 위험 확률이 방사능 피폭량에 단순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누적 방사능 10 mSV에 피폭된
사람의 암 발병 확률이 0.1% 라면 20mSV로 피폭량이 증가될 경우 암 발병 확률이 단순히 0.2%로 증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암 발병 가능성이 2% 내지 5%로 급격히 증가한다는 말이다.
성장기의 어린이, 임신부, 생리를 하는 젊은 여성들은 건강한 성인 남자들 보다 훨씬 많은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이온화된 방사능 미립자들은 이들 미네랄과 매우 흡사해서 특정 미네랄이 부족한
인체에는 방사능 미립자가 잉크가 스폰지에 빨려 들어가듯 하게 된다. 그래서 같은 방사능 피폭에도
남자들은 끄떡도 없고 연약한 어린 아이들과 여자들만 막심한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방사능 피해가 무서운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는 것이 우리 몸에 들어와 당장 어떤 증상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2-3년, 길게는 10-15년 후에 암을 발병 시키고, 미혼인 처자의 몸에 축척된
방사능 미립자는 1년 혹은 10년 뒤 결혼을 하고 임신 출산을 할 때도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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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체로 쳐도 손가락 아프다. 댓글 달려면 제발 <요>체 쓰지 말고 <다>체로 써주기 바란다.
1. 감사
'11.5.26 11:29 AM (218.55.xxx.142)댓글 달려 로그인했어요.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2. 이런 복습
'11.5.26 11:33 AM (121.128.xxx.131)좋아해요.
항상 도사님 글을 읽고 실천을 하고 있어요.3. 청산 avec공자비
'11.5.26 11:34 AM (121.50.xxx.83)요체로 쓰고 싶은디.. ㅋ.. 감사하다 예전에 도사님 해바라기씨 음식 비트다 찾아봤더니 다 맞는말이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다 무 당근 감자 고구마는 방사능 오염에 덜하구나 바로 외우겠다 무 당근 감자 고구마 ^^
4. ...
'11.5.26 11:35 AM (221.155.xxx.88)감사합니다. 즐겨찾기 했어요.
5. 청산 avec공자비
'11.5.26 11:36 AM (121.50.xxx.83)도사님 하나 더 영지버섯은 어디 찾아도 나오더라.. 그거 넣어주심 더 감사하겠다 ^^(죄송요...다짜 쓸라니까..잘안되네요.. )
6. 보라색울렁증
'11.5.26 11:37 AM (211.176.xxx.35)감사하다. 나중에 잊을만할때 또 올려주면 고맙겠다.
내 기억력이 오래 못간다.ㅋ7. 긴수염도사
'11.5.26 11:37 AM (76.70.xxx.153)감사님과 이런 복습님 감사하다.
그런데 <다>체로 댓글 안 달아줘서 섭하다.
나이 좀 먹었다고 차별 대우 받는 느낌이다. 삐짐.....8. 복습 환영
'11.5.26 11:38 AM (180.66.xxx.55)이런 복습 언제나 환영이다^^
9. 고맙다
'11.5.26 11:38 AM (180.229.xxx.99)고맙다. 글올라올때마다 잘 보고 있다. 오늘 생협물품 받았는데 비맞고 왔다. 먹을지 고민된다. 먹어야할 식품보면서 고민되는건 그네들도 다 방사능을 어느정도 맞고 있을텐데 진정 도움이 되는건지 알고 싶다.
10. 과객
'11.5.26 11:42 AM (125.188.xxx.13)정말 도사님께 감사하다.
도사님은 그 많은 유익한 지식을 어찌 다 알게 되셨는지 궁금하다11. 고맙다2
'11.5.26 11:43 AM (125.187.xxx.175)진정 전 지구적으로 뒤덮여버렸으니 피하는 것 외에 이기는 방법에 목마르던 중이었다.
어린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이런 글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자주 일깨워주면 고맙겠다.
긴수염도사님은 정말 수염이 있을까 궁금하다.12. 고맙다
'11.5.26 11:43 AM (116.125.xxx.73)일부러 로긴했다.
정말로 아는 내용인데. 간과하기 쉽다.
다시 복습시켜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한다.13. 감사
'11.5.26 11:43 AM (218.55.xxx.142)허걱 다시 댓글 단다. 아놔, 다체 너무 어렵다. 지금 이 글 인쇄해서 집에 붙여놓으려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말정말 잘 부탁드린다... ^^
14. 고맙다2
'11.5.26 11:43 AM (125.187.xxx.175)제 블로그에 옮겨놓고 자주 보겠다. 괜찮겠지요?
15. 긴수염도사
'11.5.26 11:43 AM (76.70.xxx.153)...님, 공자비님, 보라색 울렁증님, 복습환영님, 고맙다님 모두 모두 고맙다.
영지 버섯도 좋기는 한데 너무 비쌀 것 같아 넣지 않았다.
서민들이 돈 안들이고 방사능 예방을 잘할 수있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고맙다님, 방사능 너무 겁먹지 말고 먹을 건 먹어야 한다.
누차 이야기 했지만 영양 부족이 되면 오히려 방사능에 더 취약해진다.
잠이와서 이만 실례한다.16. 어제 밤에
'11.5.26 11:44 AM (121.128.xxx.131)119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 방사능 물질이 흡수하기 쉬운 음식과 흡수 하기 어려운 음식에 대한 글이 있어요.
http://nanohana.me/?page_id=129
그리고 이건 제가 간단하게 해석한 글이에요.
도쿄전력후쿠시마제1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능 물질
하늘에서 날아와 토양을 통해 채소등에 흡수되어 지는데, 품질에 따라 방사능을 흡수하기 쉬운 음식과 흡수하기 어려운 음식이 있습니다. 식재의 선택을 할 때 참고를 해서 어린아이들의 내부피폭을 될 수 있는 한 피할수 있게 해 주세요.
방사능을 흡수 하기 쉬운 음식, 흡수하기 어려운 음식
가공식품:카고매(뭔지 생각이 안 나네요.^^;;)는 오염되어진 지역의 토마토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안심하고 구입해도 될 것 같아요.
사과는 방사능 물질을 배출하는 역활을 한다는 데이터가 있어, 안전한 지역의 사과를 적극적으로 먹도록 합시다.
블루베리,크린베리,월귤등의 베리류는 방사능을 흡수하기 쉽습니다만, 재배환경에도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해조류,죽순,작은물고기,물고기알,버섯은 안전한 지역의 물건을 섭취해 주세요.
우유등 유제품은 유청(요구르트의 위에 굳은 부분)보다 위험도는 떨어지지만 오염되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지역의 우유는 피합시다.특히 어린이,여성,임산부등은 특히 주의.
요구르트의 위에 굳은 부분등(유청)
칼슘을 흡수하는 것은 방사능 물질을 배출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유청은 피하고, 될 수 있는한 안전한 지역의 유제품, 작은물고기,칼슘제를 섭취하도록 마음 먹읍시다.
그리고 이 분이 그 전에 올려 주신 내용중 고기나 생선,버섯 등을 끊는물에 한 번 데쳐서 (물은 버리고)먹으면 세슘이 많이 빠진다고 하네요.
스웨텐인가 에서 나온 메뉴얼이라는데 자료를 못 찾겠어요.
혹시 못 보신 분이 계실까봐 다시 댓글로 올려 보아요.17. 청산 avec공자비
'11.5.26 11:45 AM (121.50.xxx.83)아 그렇구나... 다행히 울집은 영지버섯 작년에 구매한게 있다.. 그거 먹고있다 새로산거 아니다 ^^
18. 고맙다3
'11.5.26 11:46 AM (110.10.xxx.82)좋은 정보다 첨 알았다
19. 긴수염도사
'11.5.26 11:47 AM (76.70.xxx.153)헉 내가 타이핑 하는 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고맙다2님, 블로그에 올리는 것 얼마든지 환영한다.
감사님, <다>체 연습 많이 하시기 바란다.20. 택배앓이
'11.5.26 11:49 AM (61.37.xxx.42)고맙다,감사하다.복받을거다.
21. .
'11.5.26 11:49 AM (119.66.xxx.12)요즘은 글이 드문거 같다. 도사님의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한다. 이 글 감사하다.
22. --
'11.5.26 11:51 AM (116.36.xxx.196)님들아~고맙다. 요새 감자.당근. 사과 잘 먹고 있다. 근데 큰일이다. 우유끊는게 힘들다. 애가 계속 달라고 울어서 500미리 먹던거 200미리로 줄였다. 계란은 안먹는다. 집에 블루베리 원전전에 사논게 많은데 이것만먹고 땡인가보다.
23. 감사~
'11.5.26 11:52 AM (59.23.xxx.131)이름만으로 반갑다. 정보에 또 감격한다. 우리 다 잘 해낼거다. 덕분에다.
24. 나도..
'11.5.26 11:54 AM (210.205.xxx.21)감사드린다.복사해서 벽에 딱 붙여 놨다. 수시로 도움주시기 바란다. 많이 땡큐 ^ ^
25. ..
'11.5.26 11:55 AM (119.192.xxx.164)스웨덴의 오염물질 제거 요령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0&sn=on&...
아......놔? 도사님은 왜이리 인기 많은겨?
조회수에 댓글 폭발.....
이렇게 폭발적 댓글 주시면 저는 앞으로 글 안올리거임..................(왕..........삐짐)26. 나도 감사
'11.5.26 11:56 AM (119.149.xxx.233)이렇게 알려주고 같이 대비하자면 미래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거라고 믿고 싶다.
도사님 정말 고맙다.27. 앗
'11.5.26 12:01 PM (121.128.xxx.131)절대 119님 가면 절대 안된다.
앞으로 눈팅만 하지 않고 댓글 열심히 달게요.(다체 쓰려니 힘이 드네요.^^;;)28. 꾸벅~
'11.5.26 12:02 PM (114.204.xxx.237)인사 안 할 수가 없다. 너무 감사해서 말이다.^^
29. 도사님
'11.5.26 12:03 PM (125.188.xxx.13)인기를 질투하여 딴지 거는 사람 있을까 걱정...
30. 환한세상
'11.5.26 12:09 PM (125.130.xxx.193)도사님 고맙다. 나의 기억능력에 문제가 생기는것같아 복사해놨다. 계속 올려달라고하면 삐질라나? 하여간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복받으실거다.
119님도 삐지지마라 늘 챙겨보고 있다 댓글을 좀 안달아서 미안하다 119님도 감사하다.31. 방사능때메
'11.5.26 12:09 PM (121.88.xxx.129)이런 자료 넘 좋다..감사하다..나도 프린트해놔야겠다.
32. 일부러
'11.5.26 12:10 PM (114.206.xxx.91)로긴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말이다.
참고로 도사님 글에 댓글 다는건 처음이다.33. 나도
'11.5.26 12:18 PM (116.41.xxx.186)일부러 로긴했다. 고맙고 또 자주 복습시켜 달라, 1주일에 1번씩~~
34. ..
'11.5.26 12:29 PM (121.189.xxx.173)사과.........그거 실험했던 거예요.방사능 오염됐던 사람 대상으로.............세슘이 탁월하게 배출되었다는.
35. ..
'11.5.26 12:30 PM (121.189.xxx.173)제가 생각하기론 기존 독소를 배출하는 음식을 많이 드시면 될 것 같아요
36. 고맙다
'11.5.26 12:40 PM (119.67.xxx.204)이렇게 좋은 글은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복습해야한다고 본다.^^
37. 나도 너무넘
'11.5.26 12:41 PM (121.129.xxx.194)감사하다..ㅋㅋ...자주 좋은정보 올려줘서 무지좋다..참..슈퍼서 어묵 제품 걍 주재료..걍 수입으로 표기해 놓았더라...에고...요것이 어느나라것인지 알길이 없어 찜찜하다.....ㅡ,ㅡ
38. 땡큐~
'11.5.26 12:43 PM (115.137.xxx.134)이런글 너무 감사하다.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 로긴하고 답글단다. 방사능 괜찮다 하는 뻔한 거짓말보다. 위험한데 어찌살까하는 글보다..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런글 너무 감사하다... 복 많이 받길 바란다~
39. 보라색울렁증
'11.5.26 12:45 PM (211.176.xxx.35)헉.. 119님땜에 또 댓글단다. 이런일로 삐지면 안된다! 삐지면 얼레리 꼴레리다.
40. 나나
'11.5.26 12:56 PM (119.64.xxx.73)감사하다.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딱 붙였다. 친구에게도 나눠줘야겠다. 정리해서 올려주신 수고에 너무나 감사하다. 도사님 덕분에 딸아이와 나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처음으로 써보는 다. 체에 부끄럽다. 도사님의 뜻을 받들어 노력하겠다
41. 쿵야
'11.5.26 1:22 PM (220.120.xxx.110)자료 감사하다. 나도 인쇄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았다. 남편도 보여주고 보고 또보고...이말투 좀 쑥스럽다.ㅎㅎ
42. 유지니맘
'11.5.26 1:23 PM (112.150.xxx.18)늘 감사할뿐이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43. phua
'11.5.26 2:01 PM (218.52.xxx.110)고맙다.............................. 요^^
44. 쩡여사
'11.5.26 2:22 PM (119.203.xxx.29)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이되는 이런 소중한 자료를 이렇게 정리해쥬셔서 정말 너무너무감사해요..
우리모두 잘실천해서 정말 건강하게 오래동안 살수있길 기도해요..45. 아띠
'11.5.26 4:31 PM (121.162.xxx.91)이런 자료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런 복습은 언제든지 환영한다46. 댓글달려고횐가입했다
'11.5.26 5:17 PM (1.224.xxx.176)넘넘 감사하다.
오늘도 유치원 안보냈다고 미친엄마 됐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안된다는말에 시껍해서 급한대로 곰돌이젤리라도 먹였다. 세상살다가 다-체 댓글은 첨 달아본다. 도사님 센스 짱이시다.47. ..
'11.5.26 6:00 PM (116.39.xxx.119)정말정말 고맙다.....요.(반말이 너무 어색하다..요)
48. 잊지않게
'11.5.26 7:35 PM (124.49.xxx.7)도와줘서 감사하다.
즐겨찾기에 프린트도 해 두었다.
이젠 긴~으로 시작하는 고정닉만 봐도 자동 클릭을 한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라 믿는다.49. 라일락 향기
'11.5.26 7:48 PM (218.48.xxx.228)사려깊은 정보 고맙습니다. 복사해서 항상 복습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모기는 어떻게 하죠? 난 알레르기까지 있는데.. ㅜㅜ 그리고 가급적 통기성 있는 긴소매옷 입어야 겠습니다.
50. 감사
'11.5.26 8:12 PM (218.51.xxx.63)하다...(다 체 넘 쑥스럽다..^^)
지금 프린트 하고 있다.
두고두고 잊지 말고 봐야겠다.51. 긴수염도사
'11.5.27 3:55 AM (76.70.xxx.163)일이 있어 좀 나갔다 온사이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리다니....
별거도 아닌 글에 과객님들을 위시해 감사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짜 감사드린다.
하지만 <요>체로 댓글 달아주신 쩡여사님은 제외다.
- 사실은 쩡여사님이 올린 좋은 글도 열심히 보고 있다. 삐지지 말기 바란다.-
항상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119님도 참 고맙다.
고정닉을 안쓰시니 아에 ..119님의 IP를 외우고 있다.
..119님 <왕...삐짐> 농담이란거 잘안다.
82에서 나를 귀여워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아 괜히
의쓱의쓱하다 마늘님에게 꿀밤 한대 맞았다.
나도 알고보면 귀여운 남자다. ㅋㅋ52. 정말정말
'11.5.27 10:26 AM (218.238.xxx.19)감사합니다.(__)
53. 매뉴얼
'11.5.28 3:08 PM (220.76.xxx.86)진심으로 감사하다. 사과나무에 퍼가겠다...(허락도 안 받고 막 퍼서 죄송하다..그러나 출처를 밝히겠다.) 사과나무 정식 오픈하면 거기서 많이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