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후덕한 사진이 나와 이젠 나이살을 어쩌지못하나보다 했는데 그새 살이 쏙 빠지신것 같네요.
제눈엔 과감한 의상이라
사진에 어린아이가 있어 좀 민망스러워 보이기는 하네요~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5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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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씨는 정말 몸매편차가 심하네요..
ㅡ.ㅡ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11-05-26 10:49:06
IP : 180.70.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1.5.26 10:49 AM (180.70.xxx.166)2. 나이가?
'11.5.26 10:50 AM (59.86.xxx.9)벌써 한 사십중반 가까와오죠?
몸매가 무너질 나이이기도 하죠. 그래도 연예인이니 가꾸면 확 좋아지더군요. 바탕이 있으니3. ㅇ
'11.5.26 10:53 AM (222.117.xxx.34)몸매가 좋은편은 아닌거 같아요..다리도 두껍고..
하지만 엄정화의 자신감있는 말투나 옷입는 스타일이 참 맘에 듬4. ....
'11.5.26 10:54 AM (58.122.xxx.247)이번에 뭐찍으며 엄마역할에 맞추려 살을찌웠다 하던데요 ?
5. ..
'11.5.26 10:54 AM (58.126.xxx.142)전엔 갑상선 약 때문에 살찐 것 아니였나요?
다시 몸매관리 많이 했나봐요.6. 세우실
'11.5.26 10:55 AM (202.76.xxx.5)얼마전에 찐 건 영화 "마마"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찌면 찌는대로 그대로 둔 거였다고 하더군요.
7. 후덕
'11.5.26 11:01 AM (58.226.xxx.108)후덕한건가요...? 사진이 그렇게 찍힌거 같기도 하고.. 저 사진 그대로 진실이라고 해도 뭐. 나쁘지 않은걸요
8. ㅇ
'11.5.26 11:05 AM (121.189.xxx.173)그녀는 아파요.암환자입니다............호르몬약은 몸무게를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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