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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희왕 카드를 사고... 팔기도 하네요...

냅둬.. 말어...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1-05-26 08:34:18
초등6학년입니다...


요즘 유희왕 카드가 유행인가요??
아이가 어느날 그 카드를 문방구에서 5000원 정도 주고 수십장 사왔어요...
나이가 몇인데 그런걸 가지고 노느냐고 하며... 야단을 좀 쳤어요...

며칠 후 아이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카드중 반정도를  아이들이 사겠다고하여
팔았다며 만원이 넘는 돈을 보여주네요... 난생처음 돈을 벌게된(?)아이는
흥분의 도가니...

전 또 야단을 치고....

아이는 벼룩시장 가도 유희왕 카드 사고 파는데 엄마는 왜 야단치냐하고.....

매일 친구들에게 **카드 팔라며 문자오고......

저는 또 감시에 감시....

때아닌 카드로 이 난리랍니다..............

제가 아이게게 넘 간섭하는걸까요??
IP : 125.176.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5.26 8:38 AM (122.32.xxx.30)

    돈받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교환을 하라고 하세요...
    유희왕카드가 좀 사행성이 있는 것 같아요.
    저학년 아이들은 그냥 카드 모으고 갖고싶은 거 있음 친구랑 바꾸고 그 정도인데
    클수록 마치 온라임게임의 아이템 사듯이 돈주고 팔고...그거 때문에 큰 싸움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전에 어디서 들으니깐 유희왕카드가 어린이판 바다이야기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 2. 세우실
    '11.5.26 8:43 AM (202.76.xxx.5)

    유희왕은 수많은 트레이딩 카드게임 중 하나입니다. 인기가 높을 뿐이죠.
    기본적으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카드의 희귀도에 따라 거래의 여지가 다 있어요.
    다만, 윗 분 말씀처럼 희귀도에 따라 3:1 교환 뭐 이런식으로 교환이 이루어져야지,
    현금거래가 이루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거래의 재미까지 막기는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카드를 바꾸더라도 현금거래가 아닌
    교환을 통해 거래하는 재미를 들일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3. 원글이..
    '11.5.26 8:45 AM (125.176.xxx.24)

    어머.. 저는님~ 정말이에요?? 가볍게 올린글인데 아침잠이 후딱 깨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더더욱 초감시 들어가야겠네요....
    실은 어제도 듀얼파크인지.. 그걸 사고파는 장소에 간다해서
    저한테 또 퍽! 하고 맞았지요...

  • 4.
    '11.5.26 8:45 AM (58.148.xxx.12)

    애매하지만.,.. 저같으면 일단 금지를 시키는데,, 아이가 잘못했다는 쪽보다는, 그 일로 인해 벌어질 부작용에 대해 얘기해주겠어요.. 그리고 아직은 돈을 받고 뭘 팔고할 나이가 아니라고 선을 그어두는 정도.. 닥달은 마세요, 아이입장에선 크게 잘못한 일이 아닐테니까..

  • 5. ,
    '11.5.26 9:33 AM (110.14.xxx.164)

    자기들끼리 사고 팔더군요 가끔 학용품도 서로 몇백원 주고 사고 팔고 해요
    전 카드는 아니고 학용품이라 그냥 둬요 혹시 서로 정가보다 폭리?를 취하거나 하지 않나 물어보긴 합니다

  • 6. ...
    '11.5.26 9:44 AM (218.157.xxx.203)

    저는 금지합니다.
    카드든 뭐든요.
    미성년자 탈피하고나서 그런거 하라고 합니다.

  • 7. 폴리
    '11.5.26 10:10 AM (121.146.xxx.247)

    네,, 저도 좀 걱정스럽네요.
    시대가 변하긴 많이 변했나봐요.
    이제 삼십초인데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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