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00만원, 어떻게 벌 수 있을까요?

전업맘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1-05-25 20:53:10
답답해 죽겠어요. 증말...

외벌이 370정돈데, 매달 공과금 학원비 등 줄일수 없는 돈이 생활비 빼고 270이예요.

매달 40정도씩 마이너스였는데

1년동안 빚이 500가까워요.

어디가면, 무슨 일을 하면 이 빚을 갚을까요?

남편이 너무 꼼꼼하고 돈문제 얘기하면 자꾸 잔소리를 하니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그래서 더 답답해요.

제가 살림을 잘 못하는 것도 사실이니까 할말도 없네요.

매달 150정도 벌 수 있는 일자리 없을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IP : 175.199.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5 9:05 PM (115.140.xxx.126)

    냉정히 조언 드리면요,
    그냥 아끼세요.
    이유야 있으시겠지만, 370 수입에 40 적자면 월410을 쓰셨다는 건데요.
    그돈 딱 반으로도 4가족 살림 하시는 분 82에도 많아요.
    전업 하시다 경력 없이 할 수 있는 일 찾으시는 것 같은데 - 도우미, 마트 캐셔, 식당 서빙 -
    이런 직업도 원글님 정도 절막함으로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바라도 해서 갚을 구멍은 있다는 생각 때문에 빚이 쌓이고 있을 지도 몰라요.
    오늘 당장 카드 꺾고 허리띠 졸라매는 게 최선입니다.

  • 2. ....
    '11.5.25 9:15 PM (124.53.xxx.155)

    저도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월급의 일정부분은 떼어놓고 저축하고 나머지로 쓰셔야합니다.
    그렇게 빚을 갚으시고 그 다음에 알바든 뭐든 찾으세요

    제가 보기에 정말 줄일 곳이 없는 건 아닐 겁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찾으세요.
    다리품을 파시던 인터넷 검색을 하시던
    돈 쓰려면 쉽고 아끼려면 어렵습니다.

    님이 너무 쉽게 돈을 쓰신 듯 하군요.

  • 3. ..
    '11.5.26 3:23 AM (211.199.xxx.170)

    솔직히 말해서 형편안되면 학원을 못보내는거죠..뭐..울남편은 월300도 안되어서 울아이 그냥 엄마표로 해요...저도 막 비싼 학원 보내고 싶지만 어쩌겠어요...형편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속은 상하지만 그래도 엄마표로 아직은 잘 따라와주는 편이긴해요...--;;; 사주고 싶은 책도 꾹 참고 도서관에 들락거리면서 빌려 읽히네요..쩝.

  • 4. .
    '11.5.26 7:32 AM (175.113.xxx.242)

    생활비를 100만원 쓰시는 거네요?
    거기다 40만원을 초과해 쓰신거구요.
    학원비는 따로구요.
    줄일수 있는 곳이 학원비, 생활비 구만요.
    저축도 할 수 있는 돈인것 같은데... 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452 남향집 북향방 3 1 2011/04/05 826
636451 지인에게 문의해서 올리시는 분들 글 계속 올려주세요 1 방사능 2011/04/05 175
636450 동서, 난 네가 부럽다 97 . 2011/04/05 16,056
636449 연합뉴스에 기상도 방사능 사진 보면 4 궁금 2011/04/05 664
636448 반상회하는데요.종이컵에 음료수만 내도 될까요? 6 .... 2011/04/05 728
636447 바다로 방류최종 결정한사람이 누구냐? 2 .. 2011/04/05 269
636446 비행기 수화물규정좀 알려주세요^^ 9 수화물 2011/04/05 742
636445 그녀..... 그녀는 직장.. 2011/04/05 376
636444 락포트 신발 사용해 보신 분~ 17 .. 2011/04/05 1,404
636443 오늘 적금을 들었는데 남편이 해약하라고 하네요 8 장기적금 2011/04/05 1,839
636442 요즘에 아기 낳으면 제대혈 보관 많이 하나요? 1 ........ 2011/04/05 375
636441 베이비 시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7 베이비 시터.. 2011/04/05 984
636440 르쿠** 공구가 시들하네요... 5 궁금 2011/04/05 1,522
636439 대학축제 빅뱅출연료가 4500만원인가요? 15 믿을 수 없.. 2011/04/05 1,854
636438 어제 인간극장보다가) 앨범 속지끼우기 아르바이트 같은거요,,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sa 2011/04/05 631
636437 제발 알아서 결정하시라 했더니 5 엄마가 2011/04/05 1,186
636436 발이 걸레입니다. ㅠㅠ 4 자극적 제목.. 2011/04/05 1,085
636435 일본 재난 이후 더 반일 감정이 더 심해져 버렸네요. 1 .. 2011/04/05 226
636434 로코코 소파 괜찮은가요 3 소파구입 2011/04/05 376
636433 현재 상황의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 4 .. 2011/04/05 494
636432 8살 딸아이 가슴에 멍울이 생겼어요 9 ... 2011/04/05 1,124
636431 일본 원전 앞바다 요오드가 기준치의 760만배랍니다. 4 젠장 2011/04/05 716
636430 日, 독도해양기지 설치 중단 요구 5 세우실 2011/04/05 390
636429 휴대폰 쇼핑몰 무료분양합니다. 김정태 2011/04/05 229
636428 헤어 스타일이 중요해요. ㅠㅠㅠ 5 씨컬 2011/04/05 2,452
636427 수면내시경 해보신분.. 9 ㅠ.ㅠ 2011/04/05 708
636426 (초등/중등) 놀토 지금도 있나요?? 3 5월 놀토 2011/04/05 286
636425 아는 사람 남편이 s대 원자력공학박사인데요 73 원전관련 2011/04/05 17,791
636424 이공학도 글은 더 이상 퍼오지 말아주세요!!! 13 2011/04/05 863
636423 치과에서 현금으로 계산 유도하네요 6 나카드 2011/04/05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