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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구타' 용인대, 한달만에 또 후배들 집단폭행
세우실 조회수 : 513
작성일 : 2011-05-25 11:54:2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1557
이제는 야산에서;;;;;;; 아예 "보란듯이" 패는구만.
무서운 건 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는 저게 일상이 되어버렸다는 것...
마치 "내가 고추장에 밥 비벼먹겠다는 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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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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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5.25 11:54 AM (202.76.xxx.5)2. 헉
'11.5.25 11:56 AM (180.229.xxx.46)교내 여기 저기 cctv 설치해 놓으니깐... 이제 산으로 데려가서 사람을 때리네..
저것들 전부 다 사법처리 했음 좋겠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정말 용서 받지 못할 일..3. d
'11.5.25 11:56 AM (115.139.xxx.67)폭행 뉴스 뜨면 3건중 2건은 이 학교네요
4. 그넘들하는짓이
'11.5.25 11:56 AM (59.186.xxx.4)구케의원되면 딱이것따
야들아 힘은 그런디 스는것 아녀
남아도는 힘은 봉사로 풀그라이5. 헉
'11.5.25 11:58 AM (180.229.xxx.46)저 여교수가 정말 문제가 많으것 같네요..
저번 최초 보도에서 보니깐..
애들 때리는것도 저 여교수에게 조교가 승인 받고 한 행동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저 여교수가 관련이 되네요.. 애들 때리는거 알고도 모른척 했다니..
정말 못된 여자네요.6. 에구
'11.5.25 12:20 PM (112.72.xxx.90)오랜전통이라고 들었는데요,, 뿌리뽑기가 쉽진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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