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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ㅠㅠ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5-25 10:33:09

최근에 밤새고 특히나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눈두덩이 바로 밑에 두드러기같이 뻘겋게 발진이 일어났더라구요.

입술도 퉁퉁 부어서 너무 힘들고,

치아까지 아파서..... 이빨이 썩은줄로만 생각했는데

병원갔더니 대상포진이라네요.

통증이 심하면 입원까지 해야한다는데...

저는 따끔거리는 정도이거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얼굴에 나면 잘못하면 뇌로도 옮길수있고 눈도 실명할수 있다고 하니까

되게 무섭네요 ㅠㅠ 약먹고 푹쉬면 낫겠죠? ㅠㅠ
IP : 116.40.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5 10:35 AM (218.236.xxx.79)

    네... 영양가 있는 음식(고기류)으로 잘 드시고, 아무 것도 하지말고
    푹 쉬라고 하더군요. 약도 물론 잘 챙겨 드시구요.
    물도 닿지말고 , 땀도 흘리는 것 안좋다고 했구요.

  • 2. ...
    '11.5.25 10:35 AM (125.180.xxx.16)

    일단 약먹고 푹쉬세요
    대성포진은 좀 오래가는경향도 있으니...푹쉬세야해요

  • 3. ...
    '11.5.25 10:36 AM (222.234.xxx.184)

    매우 푹 쉬셔야 합니다.
    저 대충나은줄알았다가 근 한달을 골골거리고 다녔어요.

  • 4. ..
    '11.5.25 10:37 AM (125.241.xxx.106)

    약먹으면서 쉬세요
    저도 님과 같은 자리에 나서
    정말 놀랐답니다
    며칠내에 그냥 가라 앉었어요
    너무 놀라지 마시고..

  • 5. 무조건
    '11.5.25 10:38 AM (58.143.xxx.182)

    무조건 잘 먹고 많이 자고 누워서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즉 많이 쉬라는 뜻인 거지요.
    저도 오른쪽 얼굴 3신경절 지나는 부분에 와서 고생했는데,
    유난히 두통이 심해서 잘 수가 없어서 처방약을 최대치로 했는데도 잠을 못 잘만큼 두통이 심했어요.
    그래도 무조건 누워서 아파 뒹굴어도 누워서 있었어요.
    두 달을 그렇게 고생하다 나았는데, 얼굴 깨끗해지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계속 피부과 다녔어요.
    눈에 바이러스 들어가지 않게 항바이러스제 잘 먹고 안과 협진 받으면 괜찮으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구요.
    전 바이러스가 눈으로까지 들어가서 정말 걱정했었는데, 괜찮아졌어요.
    못 먹겠어도 무조건 낫기 위해 먹는다 생각하고 잘 드셔야 해요.
    많이 잘 수 있도록 노력하시구요.

  • 6. 눈은 특히 조심
    '11.5.25 10:41 AM (115.178.xxx.253)

    빨리 푹 쉬세요..
    저는 가슴부위에 발진이고 아주 초기에 가서 통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고생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 7. 아주 푹 쉬세요
    '11.5.25 10:51 AM (114.204.xxx.56)

    저도 애기 낳고 두달만에 대상포진 생기더라구요. 약먹고 푹쉬면 좋아지니 완전 쉬세요.
    티비나 보면서 맛난거 시켜먹고 음악듣고 그럼서 쉬세요.
    근데 3년이 지나도 가끔씩 그자리가 스믈스믈하고 가렵고 그렇거든요. 후유증이 평생가는 경우도 있다는데 제가 봐로 그런가봐요.
    허리에 뭐라 오돌도돌 났는데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찜질기하고 마사지기로 두드리고 했는데 남편(내과의사)이 보자더니 대상포진 같대서 발진 심해지기전에 약 먹었더니 더 심해지진 않더라구요.

  • 8. m
    '11.5.25 11:05 AM (180.229.xxx.46)

    바로 입원하셔서 쉬시길 권해요...

  • 9. ++
    '11.5.25 11:12 AM (125.214.xxx.254)

    무조건 푹 쉴 것을 권해드려요.
    전 작년 말쯤에 대상포진 걸렸었는데, 전 다행히 얼굴을 아니였고, 뒤통수부터 쇄골뼈까지였거든요. 그게 밤만 되면 개미들이 기어다니면서 깨무는것처럼 굉장히 신경쓰이게 아프죠?
    저는 큰애도 있고 해서 온전히 푹 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자고, 병원 열심히 다니고 그랬더니, 일주일만에 말끔해졌어요.
    뭐 주위에서 흉터도 남는다, 머리 가까운 부위라 뇌로도 갈수 있다는둥 그런 말씀 많았지만....흉터도 뭐 그런 일도 없었네요.
    무조건 병원 처방대로 약 잘 드시고, 연고 잘 바르시고, 쉬십쇼~

  • 10. ..
    '11.5.25 12:25 PM (115.136.xxx.138)

    아이고...한동안 직장에 누가 되더라도 무조건 푹 쉬어야 합니다. 며칠 오프를 내던지 6시 땡퇴근하고 바로 귀가해서 자야해요. 안그러면 재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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