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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땜에 안보내려고 했는데 애가 우겨서 갔네요.

귀여운남매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1-05-25 10:18:00
오늘.내일.모레 그냥 안보내자....
그렇게 맘먹고 어제 여기 게시판에 다른분생각도 뭍고 그랬는데요.
5살먹은 우리 예쁜 첫째 딸이 가겠다고 우겨서 차타고 갔네요.
에구~이런경우도 있네요.
그냥 진짜 오늘오후부터 서울근처는 영향있는걸로 알고 있을랍니다.
24일자 대만 시뮬레이션만 믿을랍니다.

원에 전화했더니 오늘 외부활동은 없다고......제가 하원할때 마스크 해달라고 꼭 말했어요....
그럼 머합니까..........
원에서는 문 다열고 있을텐데.
이렇게 더운날씨에 문 안열고 있을리가 없겠죠?

딸유치원차 태우러 나왔는데 친한언니를 만났어요.
우리딸이름을 ㅎㅎ라고 칠께요.
언니왈.........어머 ㅎㅎ이 왜 마스크 했어?
언니한테 이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언니 안녕~이러고 지나쳤어요
이러다가 저 우리동네 싸이코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흑흑ㅜ.ㅜ
오뉴월에 애 마스크 씌우고 다닌다고....ㅜ.ㅜ
IP : 116.3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색울렁증
    '11.5.25 10:39 AM (211.176.xxx.35)

    저도 보냈어요.
    마스크해서.. 근데 집에올때는 안하고 오더라구요.
    엄마가 신경안써주면 안하게되요.
    글고 독일 시뮬상으로도 오늘 저녁부터였던거같아요.
    저는 아이 오면 다라이 안에 집어넣고 잘 씻기려구요.

  • 2. 영이마암
    '11.5.25 10:51 AM (125.185.xxx.184)

    우리딸도 5살이에요,...저도 오늘 내일 모레 쭉 쉴려고 생각했는데...
    계속 고민하다가 어제도 못가고 오늘은 꼭 가야한다고 난리를 부리는 바람에.
    마스크해서 보냈어요...저는 걸어서 제가 등.하원 시켜주는 입장이라..
    하원할때도 마스크 가져가서 하고 오면 됩니다..다행..
    암튼 저도 같이 긴팔옷에 마스크해서 나가니....동네 아저씨들도 쟤들 뭐냐? 하는 눈으로 쳐다보더라는....울둘째 깨있는데..같이 데리고 나가기 뭐해서 작은방에 가둬두고 등원 시켰는데
    집에 들어와보니..울고불고 난리...ㅎㅎ 에구...이게 뭔짓인지...

  • 3. 끄잡아내리자
    '11.5.25 10:53 AM (125.135.xxx.149)

    저도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다행인지 아이가 감기에 걸려 핑계삼아 이번주는 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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