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남자후배 어찌 다뤄야하나여.ㅠㅠ

하..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1-05-24 23:42:42
회사에 저보다 후배가 있습니다..
사장님 선배 아드님이시죠..하하하..

근데근데 ..보통때도 개념 밥 말아먹던 아이였는데 요샌 참 더 하네요..
저번에 회사 근처에서 공사를 해서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던 차에
본체를 들고 집에 가서 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기까진 괜찮았어요..그래..그것이 더 효율적이겠구나 하구여..
근데 월욜부터..출근을 안하네요..하하..

집에서 하고 있다고..
저희가 외근이 많은 직장인지라 뭐 그렇기도 하지만..지각도 밥먹듯이 하구 있구..
사장님께 이거저거 말씀드려도 그래..지켜보자 이런 말만 하시고..
아무 통제가 없으세요..하하..

근데 오늘 정말 화가 나네요..
어제 오늘 회사에 손님도 많이 갑자기 들이닥치시고 일도 많은데..

갑자기 전화해서 왜이렇게 회사 통화중이에요..
하는데..참..그래서 제가 통화중이니깐 통화중이지 했더니..
아니 그냥 물어보는거에요..전화 잘못놨나 해서..
제가 공격적으로 말이 나간건 사실이에요..하..
정말 그래도 저건 아니자나요..


이런일이 있고 해서..

드뎌 한 마디 했네요..

근데 제가 성격이 모질지가 못해서 또 한소리 해놓고 이렇게 또 후회와 번뇌를.ㅠㅠㅠㅠㅠ



웹하드에 자료 올려놓으라고 했는데 자료 올려놓고 전화도 없고 해서 왜 전화 안했냐고 하니 ..

전화 드리는건 맞는데 하면서 말끝을 흐리더라구여..

그리고 출근 안하는건 아니지 않아..이제 인터넷 잘돼 했더니

네 출근은 해야죠..근데 월급도 안나오고 해서요..하더라구요..하..

정말...



한마디도 안 지네요...

정말 대단하네요..하...




정말 화나요.ㅠㅠ
아 정말 월급도 지금 한달 가까이 밀리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면
확 나가버리고 싶네요 정말!!


IP : 211.237.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4 11:49 PM (180.231.xxx.49)

    그 후배가 좀 싸가지 없긴 하지만 월급 안 나온다는데 출근하고 싶지 않을 거 같은데요;
    원글님 업무에 지장을 주는 거 아니면 신경 끄셔요. 말하는 꼴을 보아하니 곧 그만둘 거 같네요

  • 2. 헐..
    '11.5.25 12:00 AM (124.63.xxx.47)

    정말 싸가지가 없긴 하네요
    그런데 요즘 신입들이 좀 그렇긴 해요
    내 직속 아니면 사실 저도 보통은 내버려두는게 속편하긴 한데요, 일단 월급 밀린 상황이면 할말 없긴 하네요. 그냥 한 번 잘 구슬러보시고 안먹히면 내버려두세요. **씨, 그래도 회사에 출근하는게 맞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 출근일까지 결근 처리될지도 모릅니다, 선배로서 드리는 충고에요. 모 이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882 미용실 염색 중 비싼 것 1 ... 2011/04/04 482
635881 여자친구한테 너무 빠졌어요.. 12 바보같은.... 2011/04/04 3,579
635880 용산 전쟁기념관 근처에 식당 추천 부탁 드립니다. 5 plumte.. 2011/04/04 722
635879 전기압력밥솥 패킹 갈았어요 찰진 밥 2011/04/04 324
635878 급질문!!부탁드려요 3 .. 2011/04/04 181
635877 위내시경 후 통증.. 응급실 가야 할까요? 1 똥트림 2011/04/04 816
635876 경상도 전라도 남부지방에 7,8일 비가 억세게 온다고 합니다. 4 기상청 2011/04/04 1,633
635875 조카결혼식에 절값이요... 11 부끄럽지만 2011/04/04 1,255
635874 씽크대 수전 구입시 주의 사항 알려주세요.. 5 씽크 수전... 2011/04/04 491
635873 손연재 정말 이뻐요.. 동생삼고 싶어요.. 7 봉봉이 2011/04/04 863
635872 '5억 전세' 정종환 국토부장관 '10억대 빚' 4 참맛 2011/04/04 592
635871 사주의 난 하지만 3 .... 2011/04/04 731
635870 jyj팬인데요, 별개 다 공중파 뉴스에 나오네요. 6 봄햇살 2011/04/04 876
635869 아이 쫓아다니며 밥먹이지 말라고 하잖아요. 28 아기엄마 2011/04/04 2,611
635868 도우미 일해보고 나서 느낀거... 34 도우미 2011/04/04 14,822
635867 아이들 내복 벗겼나요? 14 내복 2011/04/04 1,269
635866 혹시 미술심리검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아~~ 2011/04/04 309
635865 (펌) 원전뉴스 통제하는 한국 및 세계 언론들 왜 그럴까? 10 anonym.. 2011/04/04 4,106
635864 빠른생일(저는 빠른78이요)이신분들 사회서친구만날때 몇년생만나세요? 6 빠른생 2011/04/04 463
635863 외국서 타던 차 갖고 오면 세금 얼마나 많이 붙나요? 4 외국서 2011/04/04 438
635862 외국 여자들 결혼하면 남편성 반드시 따르는 건가요? 6 ... 2011/04/04 646
635861 [속보] 日정부, '확산 예측정보' 은폐 파문 5 베리떼 2011/04/04 620
635860 두돌된 큰 아이에게 보여줄 동생에 관련된 책 뭐가 있을지요? 3 아가야.. 2011/04/04 179
635859 저밑에 외제차글보구서요 유지비정말 괜찮은가요?? 11 외제차 2011/04/04 1,283
635858 남편 사주좀 봐주세요 하는일마다 사람들에게 치여서... 2 사는게힘들어.. 2011/04/04 728
635857 일본산 어류에서 방사능 물질발견 1 .. 2011/04/04 537
635856 목욕 자주 하시나요? 16 귀차니즘 2011/04/04 2,053
635855 당근과 오이 어느게 더 좋으세요?(생으로 먹을때) 12 풍경 2011/04/04 776
635854 아틀란타 근교 릴번에 살아요 1 릴번살아요 2011/04/04 346
635853 쥬비*로 살빼신분 계시나요??? 5 살살살 2011/04/04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