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야밤에 입덧 증상 물어봤던 사람이에요.

.. 조회수 : 145
작성일 : 2011-05-24 13:03:06

아침에 허리가 뻐근하더니 올 것이 왔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며칠이네요.
만약 아이가 생긴거라면.. 하고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에서 무섭고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운 마음과 함께
어쩔 수 없지 않나, 온 거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놀랐어요.
상황에 순응해도 나쁘지 않을 거란 기분이 맘 한구석에 조그맣게 있었거든요.
저는 아이 무지하게 싫어하고 엄마가 되고 싶은 생각도 절대 없었는데.
내년쯤 되면 맘의 준비 천천히 하면서 아이 가지려고 했었거든요.

저한테도 엄마가 될 수 있는 여지가 1g쯤 남아있다는 사실과
단단히 마음의 준비와 몸의 준비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치과도 가고 엽산도 먹고 미리 철분도 먹고..


ps. 착상혈은 아니겠죠..;;
ps2. 그렇다면 이 울렁거림의 정체는 위염인가요;;;
IP : 59.9.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5.24 2:18 PM (14.207.xxx.131)

    어젯밤에 글 읽었었는데 전 입덧을 안했던 사람이라 댓글은 안 달았습니다만..

    착상혈은 색깔이 틀려요. 초콜렛색으로 아주 적게 나와요.
    울렁거림은 혹시 수면부족이라던가 피임약 부작용 아닐까요? 아님 낮에 카페인류를 너무 많이 드셨다거나.. ㅎㅎ

    저도 아이 별로 안 좋아라했었지만 내새끼니깐 이쁘네요. 맨날 이쁜건 아니지만요
    내년쯤 가질려고 생각하신다니 치과는 정말 미리미리 다녀오세요.
    그리고.. 여행 같은것도 여유가 되시면 많이 다니시구여.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522 독일 기상청 홈페이지랍니다 12 참맛 2011/04/04 1,684
635521 스파펜션이 유행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5 . 2011/04/04 876
635520 소개팅한 남자때문에 상상병걸렸어요 3 하하걸 2011/04/04 1,613
635519 중1영어 어학원 or 영어단과학원? 1 궁금이 2011/04/04 489
635518 치과치료요........ 1 오늘 2011/04/04 267
635517 [동아] 신공항 백지화 후폭풍… 지방의원들 ‘산집법’ 저지 나서 1 세우실 2011/04/04 276
635516 침대 프레임만 새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1 침대 2011/04/04 312
635515 우리 아이에게 맞는 논술교육은 사교육 또는 홈스쿨 일까? 4 야미야미 2011/04/04 519
635514 지금 일산 코슷코에서 키플링 뭐 잇는지 아시는분?~~ 2 코Dz.. 2011/04/04 412
635513 이걸 왜 영어로 말하나 싶었던 두가지.. 35 ... 2011/04/04 4,397
635512 신랑이 미역국 끊여줬어요 3 팔불출 마누.. 2011/04/04 348
635511 목욕탕 여탕에 어린 남아가 들어가는것 어찌생각하시나요? 21 목욕탕 2011/04/04 1,514
635510 전업이면 집안일, 아이 보기 거의 혼자 책임지시나요? 8 맘이허해요 2011/04/04 797
635509 넷북과 노트북의 차이가 뭔가요?.. 7 봄이와 2011/04/04 1,106
635508 9살 큰아이의 바뀐 성격으로 상담할만한 선생님좀 소개 시켜주세요... 1 속상한 엄마.. 2011/04/04 256
635507 베스트글 아이케어만큼 싼티나서 안타까운 영어가 또 있어요. 11 ... 2011/04/04 1,399
635506 동사무소 몇시부터 문 여나요? 2 동사무소 2011/04/04 300
635505 아이 데리고 버스 탔다가 욕먹고 울었어요. 13 공공교통 2011/04/04 3,015
635504 이런상처에는 어느병원에 가야맞을까요?(급질문) 3 이런 2011/04/04 242
635503 황금알 식당 (반짝반짝 빛나는) 7 진짜였어 2011/04/04 2,540
635502 택배의 난(?) 원글이입니다 12 죄송합니다 2011/04/04 2,035
635501 시골가면 불쌍한 개들만 눈에 들어와요ㅠㅠ 5 내눈에만 보.. 2011/04/04 480
635500 방금 우체국 전화에 당했어요.ㅠ.ㅠ 국제전화입니다뜨길래 4 AC 2011/04/04 1,082
635499 홈쇼핑에서 비타민하우스거 팔던데요.. 1 비타민 2011/04/04 313
635498 수돗물 방사능 안전…전국 23곳 불검출 16 그런데.. 2011/04/04 891
635497 캐논 카메라 렌즈. 문의 4 나는 2011/04/04 280
635496 이제 열애설이 필요없군요 5 김혜수는 2011/04/04 2,916
635495 제인아이어데일 미네랄 파운데이션 써보신 분 계신가요? rose 2011/04/04 166
635494 베스트에 사촌 여동생 의사 남편 바람난 거요 10 그냥 2011/04/04 3,332
635493 비염있는 7세..코가막힐때마다 병원에 가야하나요? 6 궁금 2011/04/04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