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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다는 아이?

유치원이 조회수 : 290
작성일 : 2011-05-24 12:10:45
딸 아이가 5살때 유치원 가고 싶대서 2학기 대 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7살인데 이사 계획때문에 유치원 쉬고 있어요.
근데 유치원을 빨리 가고 싶다거나 친구랑 놀고 싶다고 하질 않네요.
오히려 유치원은 유치하고 넘 시끄럽다 하네요.
이사 계획에 차질이 생겨 몇 달째 집에 있는데 넘 잘 지내요.
2학기 때부터는 유치원 보낼 생각인데 재미없어서 가기 싫다합니다.
이사 가서 친구도 사귀어 놔야 초등가서도 적응을 잘 할텐데요.
IP : 110.15.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4 12:18 PM (211.109.xxx.144)

    아이가 조숙한가봐요.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저도 유치원 계속보내다가 이사문제로 7개월 공백이 생기면서 미술학원겸 좀 큰 유치원을 보냈는데 이것저것 학습적인 것도 많이하고 소풍도 많이 가면서 좋아하더라구요.

  • 2. 비타민
    '11.5.24 12:20 PM (118.217.xxx.177)

    님도 아무 문제없고 고민할 필요도 없는 야무진 딸을 두셨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줄 아는게 정말 잘 노는 거에요.
    그럼 이제 노는 모습을 관찰해보세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겁니다.
    그 집중하는 시간을 스스로 즐기는 아이지요.
    그러니까 장독립적인 성향이 일찍 발달한 아이입니다.

    아참.. 저도 이 분야를 꽤 오래 공부한 사람인데요.. 이 미국식 유아교육이 애덜과 부모를 전부 근심덩어리로 만들더군요.

    사회성은요 꼭 잘 어울려야 하는 것 아닙니다.
    사회심리라고 아실 거에요.

  • 3. ㅋㅋ
    '11.5.24 12:20 PM (211.214.xxx.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나 엄마중에 평소 유치하다는 표현 잘 사용하시는 분 있으신지........그 말을 아이가 어찌 아는지 궁금할따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4. 유행
    '11.5.24 12:22 PM (124.54.xxx.18)

    저희 아이도 7살인데요 얼마전부터 유치하다, 시시하다 란 말이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어입니다.
    첨엔 너무 황당했는데 애들 친구들 만나서 노는데 대화 중 이런 말이..
    누가 하는 걸 보고 따라서 배워 친구들 사이에 도는 유행어.-_-

  • 5. 원글
    '11.5.24 12:27 PM (110.15.xxx.198)

    살짝 걱정햇는데.....댓글 감사합니다~

  • 6.
    '11.5.24 3:12 PM (115.136.xxx.7)

    울 아들은 6살인데 시시해서 못다니겠대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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