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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흘러간 강물 위로
갓 태어난 강물 달려와 반짝인다
누구인가
강바닥에 제 무덤을 파려는 자
- 고증식, ≪운하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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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1년 5월 24일 경향그림마당
http://twitpic.com/51j0cf
2011년 5월 24일 경향장도리
http://twitpic.com/51j0ib
2011년 5월 24일 한겨레
http://twitpic.com/51j0nh
2011년 5월 24일 한국일보
http://twitpic.com/51j0z1
2011년 5월 24일 서울신문
http://twitpic.com/51j160
대통령께서 다 해주실거야...
.............. 그리고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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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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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48
작성일 : 2011-05-24 08:49:17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5.24 8:49 AM (202.76.xxx.5)2011년 5월 24일 경향그림마당
http://twitpic.com/51j0cf
2011년 5월 24일 경향장도리
http://twitpic.com/51j0ib
2011년 5월 24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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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4일 한국일보
http://twitpic.com/51j0z1
2011년 5월 24일 서울신문
http://twitpic.com/51j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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