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성적 분출이 당연시 되는 사회
작성일 : 2011-05-23 23:22:26
1049080
늘 용서되죠. 못 참고.
당장에 나가서 오분안에 몸파는 집 찾아도 찾는 이 나라에서.
김연아의 잠깐 사귄 남이었으면 국민영웅이 되어 절대 자살 따윈 하지 않고 아주 으스대면서 살겠죠.
IP : 110.14.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3 11:24 PM
(112.168.xxx.65)
유부남들도 회사 생활 하려면 어쩔수 없다는 핑계 대면서 열심히 술집 돌아다니면서 여자랑 자잖아요 ㅋ
82에서도 남편 바람났다 딴여자랑 잤다 ..이런글 심심찮게 보이고요
2. .
'11.5.23 11:26 PM
(110.14.xxx.143)
송지선은 온국민에게 따먹힌 여자로 살기 힘들었겠죠. 반대로 그놈은 그 여자도 따먹은 놈으로...
정말 싫네요. 이 세상이.
3. ...
'11.5.23 11:29 PM
(221.138.xxx.31)
바꿔야죠. 딸도 아들도 키우는 맘이지만 딸도 아들도 제대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러지 같은 넘들이 어찌나 많은지... 발로 콱 밟아 비틀어버리고 싶네요.
4. 남자건
'11.5.23 11:34 PM
(203.170.xxx.18)
여자건
인격을 존중하는 교육이 부족합니다
나의 인격이나 남의 인격이나 똑같이 중요하고
어떤 경우에도 인간은 도구가 될수 없다는 사실..
5. ㅇ
'11.5.23 11:45 PM
(121.130.xxx.130)
많은 여자들이 경제적인이유로 눈감아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거 같아요. 남자들 다 그렇다며
체념해버리지만 실은 울나라 남자들만 그렇다는거;
6. 동감
'11.5.23 11:51 PM
(125.188.xxx.13)
그런데 우리나라만의 현상인지 모르지만 -사실 외국남자도 그런 경향 있어요.-자기 성적 경험담 떠벌이고 다녀요.정말 여자는 조신하게 살아야 탈이 없는 듯..21세기지만 우리의 후진적 문화가 새삼 느껴져 우울하군요.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왜 그리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잠시 유학이라도 다녀오지...
7. ㅈㄷㄱ
'11.5.24 2:08 AM
(125.131.xxx.19)
도덕적 경박함은 남자가 백배라도 비난은 여자 혼자 다 받는 경우가 다반사네요...똑같이 쿨해져야 하는 건지..아예 조신모드로 살아야 하는 건지..이 시대 젊은 여성들의 삶도 역시나 고단하군요...
8. RC
'11.5.24 9:24 AM
(121.176.xxx.157)
서양은 포르노 유출된 여배우가 오히려 더 인기를 얻고 그렇죠.
욕구는 강한데 숨기고는 싶고. 이중적인 성이지요.한국의 성은.
그냥 남자나 여자나 다 욕구로 가득한 생물일 뿐인데.
남자는 그 욕구를 인정해주고 여자는 능동적인 성욕이 없다고 생각하죠. 진실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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