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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어디로 가지?" 기자를 울린 송지선, 그녀의 마지막 문자
1. ,,
'11.5.23 11:11 PM (219.250.xxx.204)나 이제 어디로 가지...?
아 어린맘에 얼마나 떨리고 무서웠을까..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간 재밌고 리얼한 진행으로 눈과 귀를 행복케해준 지선씨..
잊지 않을께요...
넘 억울해요....2. /
'11.5.23 11:14 PM (175.118.xxx.2)이제와서, 그리고 오늘 당장,
자신의 지인임을 내세우며 이런 기사를 쓰다니...
역시 쓰레기신문 기자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3. 눈물바다
'11.5.23 11:15 PM (124.63.xxx.47)그냥 그걸로 덮어버리려고 했던건 아닐까 추측해봤었는데 그게 맞았나보네요...
그리고 부정하는 반박 기사에 결국 이렇게 된 것 같구요..
답답합니다.4. 휴
'11.5.23 11:15 PM (116.126.xxx.71)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
이렇게 자신을 사랑하는사람이많은데
어렵고 힘든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그렇지
남은사람은 어쩌라고 그리 힘든결정을했는지
송아나
다음에 태어나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사랑받으며 사랑하면 잘살아요5. af
'11.5.23 11:17 PM (1.103.xxx.125)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6. ,,
'11.5.23 11:32 PM (116.127.xxx.212)이 기사에 대해선 할 말이 없네요.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기술이라....
저런투라면 그녀에게 위로가 아니라 질책이었겠죠.
송아나....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세요.7. 이글다시읽고싶다
'11.5.23 11:33 PM (121.189.xxx.173)에고 저 기자님도 쇼크 많이 받으셨겠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이글다시읽고싶다
'11.5.23 11:35 PM (121.189.xxx.173)남자들은 여자들이 고민얘기하면..방법론적으로
여자들은 옆에 당신을 지지하고 무조건 믿는 사람이 있다는 표현만 들어도 힘이 나는데.9. anonimo
'11.5.23 11:42 PM (122.35.xxx.80)이제와서, 그리고 오늘 당장,
자신의 지인임을 내세우며 이런 기사를 쓰다니...
역시 쓰레기신문 기자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2222222222222222222210. ...
'11.5.24 3:51 PM (119.64.xxx.134)이제와서, 그리고 오늘 당장,
자신의 지인임을 내세우며 이런 기사를 쓰다니...
역시 쓰레기신문 기자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33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