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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에 어린아이 키우시는 분들 스트레스 어떻게

..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1-05-23 17:53:17
푸시나요?

5세 아이 저지레에 징징댐 정말 죽겠어요.
전세난에 머리도 아픈데
남편은 늘 바쁘고 친구도 없고

아이가 저지레하고 징징대면 소리소리지르는데

아침에  애한테 소리지르는 소리에
짜증내며 일어난
남편이 넌 왜 훈육을 안하고 소리만 지르냐고
소리 지르면 해결되냐고 면박주네요.

저도 소리 지르는 걸로 해결된다고 생각 안해요.
주체할수 없는 스트레스로 제 자신이 통제가 안되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까요?
IP : 124.50.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3 5:54 PM (221.139.xxx.248)

    저는..미드 보는걸로...풀어요...
    그냥 아이 재우고서..
    혼자서 맥주 한캔 마시면서.
    미드 보면...
    그냥 뭐..그 시간 만큼은..내일 지구 망해도...
    그 시간 만큼은..그냥 제 세상 같고..그래서....
    저는 미드 보면서..좀 괜찮아 졌어요..
    제 경우엔..

  • 2. ..
    '11.5.23 6:12 PM (210.121.xxx.149)

    아이 어린이집 안 보내세요?
    기관에 보내시고 엄마만의 시간이 있어야 그래도 좀 낫죠..
    저는 우선은 탈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가끔은 아이랑 남편만 내보내거나 저혼자 나가거나 해야돼요..
    아니면 죽을거 같아서요..

  • 3. ..
    '11.5.23 6:20 PM (124.56.xxx.33)

    저는 좋아하는 커피머쉰을 샀어요. 스트레스 만땅이거나 아이잠들고난뒤 라떼한잠 ㅜㅜ 천국이 따로없더라고요^^

  • 4. ....
    '11.5.23 6:27 PM (218.39.xxx.120)

    어린이집,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해보세요
    육아스트레스에서 한숨덜고 양육의 질이 달라질 수 있어요

  • 5. ...
    '11.5.24 12:23 AM (121.157.xxx.155)

    다 큰 어른인 엄마도 감정 통제가 안되어 소리 소리를 지르는데, 이제 몇살 안된 아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뗴를 안쓰고 징징거리지도 않고 자기 감정을 조절해가며 예쁘게 얘기를 할까요?
    잠시라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엄마 마음이 좀 여유가 생기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힘드시더라고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 일이 엄마한테 야단 맞고 소리지름을 당할 일인지..
    아이는 그저 궁금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하는 일이 태반이잖아요...
    하루종일 아이 치닥거리 마시고 조금이라고 자기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애와 있는 시간은 최대한 아이를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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