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형하러 간 사람에게 수술 하지 말라고 하는 의사도 있나요? 눈과 코 상담하러 갔다가..
의사 4명이 함께 진료하는 곳이었는데
눈을 좀 크고 더 예쁘게 하고 싶고
얼굴이 커서 코도 좀 높이고 싶다고 했더니
의사가 지금 눈도 큰거라고..
지금 쌍꺼풀이 있긴한데 나이들면서 속쌍꺼풀화 되어서 쌍꺼풀 하고 싶고
앞트임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앞트임 하면 인상도 강해보이고 표시도 나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코도 동양인 얼굴에 콧대 너무 높은건 안 어울린다고 지금 코모양 괜찮으니 손대지 말라고..
궂이 한다면 (제가 볼에 살이 많거든요.)
그거 보톡스나 맞을까.. 다른데는 손대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랜기간 고민후에 성형하기로 결심한거라
다른 의사 선생님께도 상담을 하러 들어갔더니
그 의사 선생님도 앞의 의사 선생님과 똑같은 말씀...
제가 듣기로 어떤 성형외과에서는 눈 하러가면 코도 하라고 부추긴다던데
이 병원이 과잉 성형 진료 안하는 곳이었을까요?
잘되는 병원이긴 했는데
저같이 성형해서 확~~ 이뻐지는 효과 없을것 같은 환자에게는 성형 권유를 안하는 곳인가 싶고..
제가 객관적으로 이쁜 얼굴 절대 아니거든요.
아주 못생긴 얼굴도 아니지만 선봐서 못생겼다는 말도 들은적 있고
자신감 떨어져서 성형하려고 결심했던거에요.
의사 선생님이 성형 안해도 되는 얼굴이라고 하니 자신감이 좀 생기네요.
그래도 성형하고 싶어 간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하니 의아해요..
의사가 정 하고 싶으면 볼에 보톡스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맞지 말고 5~6개월 단위로 딱 2년간만 맞아보라고
사람에 따라 그렇게 맞아서 근육이 좀 축소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원 상태 고대로 복귀될수도..)
보톡스 후유증 없는지 알아보고 보톡스 맞을까 다시 고민중입니다.
저처럼 볼에 살이 많고 얼굴 큰경우 보톡스 몇번 맞는거 괜찮을까요?
딱 2년간만..
아직 결혼을 못해서 외모 업그레이드 시켜서 선 보려고 하거든요.
선 수십번 본 후에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기에...
1. ㄷ
'11.5.23 8:52 AM (112.168.xxx.65)혹시..아웃백녀;;;;;;;;;;;;;;;;;;아니신가요 아니시면 죄송
저 몽고주름 한쪽이 너무 답답하게 막혀서 앞트임 해달라고 갔더니
눈사이 자로 센치 재시더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앞트임 하면 눈이 몰려 보인다고요
몽고주름이 넘 심해서 하고 싶은데..포기 했어요 ㅠㅠ2. ..
'11.5.23 8:56 AM (114.207.xxx.153)아웃백녀 맞아요..^^;
3. .
'11.5.23 8:57 AM (75.156.xxx.54)있더라구요
저도 수술 하려고 견적 몇군데 받으러 돌아다닌적 있는데요
게중 어떤분이 얼굴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얼굴 더 싸나워 보일거라고,,그 다음에 간 병원에서도 전 눈보다 턱을 먼저 손봐야 된다며 ㅜ.ㅜ
결국 안했슴다 제 생각엔 얼굴의 조화를 중요시여기는 의사분들이 계신거 같아요4. ㄷ
'11.5.23 9:03 AM (112.168.xxx.65)아웃백녀님 나이 35살 아닌가요? 솔직히 이 나이때는 눈코 성형 보다는 얼굴 탄력이나 그런거에 더 신경쓰는게 나을꺼 같아요 성형도 솔직히 어릴때 해야 이쁘지...저도 30대라 이젠 피부나 이런거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근데 아직 괜찮은 남자분 못만나셧나봐요..선도 자주 보시는거 같던데..
남자분 싫어도 한 두세번까지는 만나 보고 결정해보세요 얼굴도 이쁘신거 같은데..너무 까다롭게만 고르지 않음 잘 되실듯요5. mm
'11.5.23 9:05 AM (121.182.xxx.175)제 친구도 그랬어요. 제 친구 이목구비 하나하나는 특별히 이쁜데 없이, 오히려 눈 가늘고 길고,
코도 살짝 납작하고 입도 조금 아랫입술 나오고 그런데, 그냥 전체로 보면 절대 못나지 않고
이쁘거든요. 스타일도 여성스럽고.
의사가 하지 말랬대요. 어디 하나 고쳐서 더 나아지지않고 균형만 깬다고~.
그런데 나중에 그 친구 쌍거풀 했는데요, 제 눈에도 인상만 조금 버렸다 싶었어요.
그냥 민꺼풀 눈이 더 매력적이었는데~6. 저
'11.5.23 9:09 AM (218.239.xxx.204)결혼전에 한동안 얼굴에 보톡스 맞은 사람입니다.
한 3년 맞았나? 그런것 같아요. 워낙에 얼굴이 넙적해서 항상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전 얼굴 계란형이 제일 부러워요. 뭘 입어도 어떤 머리를 해도 어울리잖아요.
암튼 했을때 제일 심하게 근육이 줄어드는 때가 있는데 그땐 얼굴형이 좀 이상해요
제가 봐도....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결과는 3년 맞고 안맞았는데 시간지나니 원래로 돌아와요.
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외모보다는 잠이 우선이라...7. ....
'11.5.23 9:16 AM (221.139.xxx.248)사촌동생이...
가수 김수희 씨 있잖아요..
그 분이..눈에 살이 너무 없고 좀 그런 눈이잖아요..
사촌 동생이 정말 한국적인..그런 눈인데...
자기는 이 눈이 너무 싫어서 몇군데 갔는데..
전부 말렸어요...
한 의사는.. 정말 김수희 씨 눈 예로 들어 가면서..
너무 보기 싫어 진다고..
쌍꺼풀 하면....
지방이 너무 없는 눈에 수술 하면..보기 싫다고 안해 준다고 하더래요..8. ㅇ
'11.5.23 9:19 AM (125.186.xxx.168)앞트임한 사람들 보면, 왜이리 눈이 충혈?되어있나요
9. 음
'11.5.23 9:21 AM (219.77.xxx.164)의사가 그렇게 말했다면 하지 마세요.
성형한다고 다 성형미인되는 게 아니라 그냥 성형인;;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예쁘지도 않은데 성형한 티만 풀풀 나면 원판은 어땠길래...이런 생각이나 들게 하는데
사실 원판이 꼭 더 나쁜 건 아니거든요. 누구나 성형해서 미인되는 것도 아니고
윗분 말씀대로 서른다섯이시라면 성형해서 자리잡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허비하셔야 하는데
그 시간에 피부 관리 열심히 하시고 좀 좋은 미용실가서 머리 예쁘게 하세요.
소개팅/선 나가기 전에 가서 과하지 않게 세팅받으시고요.
어설프게 눈 코 성형하는 거 보다 자연스러운 얼굴에 예쁜 피부+머리가 훨씬 나아요.10. ..
'11.5.23 9:23 AM (1.225.xxx.65)의사가 하지 말라고 했으면 정말 안하는게 좋은 얼굴입니다.
어느 의사나 다 부추기는건 아니에요.
의사가 양심이 있으셨네요.11. 제 딸도
'11.5.23 9:23 AM (58.230.xxx.215)압구정 성형외과 갔을 때도 눈도 코도 할 필요 없다고 했다네요.
친구는 성형 했구요.
아빠 지인이신 소녀시대 성형 해주신 의사선생님께도 갔는 데,
연예인도 아니고 지금 자연스러우니 할 필요없다구요.
소신 있으셔서 좋더군요.12. ..
'11.5.23 9:24 AM (1.225.xxx.65)보톡스 하세요.
그건 저도 효과를 많이 본거라 권합니다.13. !!!
'11.5.23 9:25 AM (121.139.xxx.151)이 글 나쁜 글 아니니까 어떤 병원인지 상호명좀 가르쳐 주시면 안되나요? 제 딸아이 눈과 코좀 손볼 생각 있는데 남편이 하지말라고 반대해서 그런 양심적인 곳에 가면 믿고 맡길 수 있을거 같아서요. 제 생각에도 딸아이 지금 안예쁜건 아닌데 이성에게 어필하는 얼굴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적인 소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4. 그냥
'11.5.23 9:26 AM (61.254.xxx.129)보톡스 하세요~~!
보톡스 + 피부 + 헤어 + 네일 단정히만 해도 괜찮을거에요.15. 성형은
'11.5.23 9:28 AM (180.224.xxx.136)몇 살부터 가능한가요?
저의 딸도 코가 몹시 낮아서 언젠가 해줘야지 싶은데..
몇 살이면 가능할까 싶어서..
(원글과 주제가 달라서 죄송;;)16. 왜냐면
'11.5.23 9:36 AM (175.215.xxx.73)수술하고 욕먹을거 같으니까 말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할 걸...
17. 쌍겹
'11.5.23 9:54 AM (116.45.xxx.56)십수년전에 친구가 쌍겹을 하고 싶어서 거의 20군데 상담다녔는데
반정도의 의사들이 말렸어요..후회한다고요..어떤 의사는 막 화내면서
지금 얼굴도 상당한 미인인데 욕심내지 말라고
제친구가 키크고 골격도 있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양형 미인얼굴이었는데
눈이 홑겹..이지만 큰 눈..
길가면 남자들 열중에 아홉은 뒤돌아보고 그랬어요
참귀티나는 얼굴이었거든요
암튼..
주변에서 쌍겹만 있으면 외국배우 같겠다 그런말을 자주 들으니
욕심에 잘해주겠다는 성형외과에서 쌍커플 수술했어요..말리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쌍커플이 생기니까 인상이 강해지고 평범한 성형미인이 됐어요
눈만 했는데도 다들 콧대 입술도 수술한줄 알아요
그때는 20중반이라 괜찮은 남자들이 줄을 섰었는데
성형하고선 뚝~
아직 미혼으로 살아요....18. ..
'11.5.23 10:00 AM (114.207.xxx.153)원글이인데 병원 알려달라는 분이 계셔서..
서울은 아니구요. 대구에 있는 병원인데
제 고향이 경상도쪽이라 부모님 아는 의사 선생님 건너건너 소개받아 찾아 갔어요.
대구의 요셉 성형외과...
KTX타고 동대구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이고 찾기 쉬우니 한번 가보세요.
대구역에서는 걸어가도 되는 거리에요.19. 있어요..
'11.5.23 10:16 AM (175.196.xxx.53)예전에 명동에 있던 성형외과에 갔었는데 구지 할거 없다고 하셨어요..오래되서 병원 기억은 안나지만..
20. --;
'11.5.23 10:24 AM (116.43.xxx.100)그럼 보톡스만 하세요..친척분중에 저희 큰엄마...나이들어 눈살 쳐지고 해서..쌍겹에 앞트임까지 했는데...인상 너무 쎄 보여요...........다들 성형 왜 했냐고...ㅡㅡ;;엄청 인자하게 보이시는 얼굴이........완전 괴팍한 아줌마 같이 되었어요....
21. 그 의사도
'11.5.23 10:32 AM (61.101.xxx.62)한두환자 수술한것도 아닐테고 나쁜 결과가 뻔하면 하지 말라고 솔직히 말하는게 본인도 편할겁니다.
예상대로 수술 후에 만족못하고 환자가 난리나서 항의하거나 문제일으키면 돈 몇 푼 벌래다가 그보다더 스트레스만 받지 않겠어요.22. 저도놀람
'11.5.23 10:36 AM (124.5.xxx.226)저도 성형외과 가면 부추기는 줄만 알았지 안 해도 된다고 할 줄은 몰랐는데,
친구 성형 상담하러 같이 갔었거든요, 신사동 동양성형외과.
친구 눈이 쌍커풀 없는 눈이라 쌍커풀 수술 예약 잡으려고 한 건데,
실장이랑 상담할 땐 라인 이렇게 저렇게 잡는 거 보여주고 그랬고,
집도하실 선생님이라고 상담하는데.... 선생님이 하지 않아도 예쁜 눈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랐고 다른 압구정동 최재원인가 그 성형외과에도 가서 상담했는데,
역시 안 해도 예쁘고 지적인 눈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23. ,,
'11.5.23 12:02 PM (58.239.xxx.155)제가 소개받고 간곳은 사주보고 성형하는데요..
저는 사주보시고 성형하면 괜찮다해서 했고 이웃친구는 사주보고 안좋다고 안해줘서 딴데서
했다는,,,ㅎㅎ
저는 앞트임해서 흉은 있는데 수술한거는 잘했다고 생각해요.24. 저도
'11.5.23 2:00 PM (203.251.xxx.195)저도 코 수술 상담하러 갔는데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본인 얼굴에 가장 잘 맞는 비율의 코라고 ^^
25. **
'11.5.23 2:54 PM (213.93.xxx.51)저도 일산쪽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하면 안 이쁘게 나올눈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다른 곳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집에선 말리네요^^26. .
'11.5.23 3:45 PM (211.224.xxx.124)양심있는 병원이네요. 압구정에 있는 병원들은 아마도 다 하라 할걸요. 돈벌려고. 전 옥양 했다는 데서 했는데 눈하려 한다니까 의사가 매몰추천해줬고 앞트임.뒤트임하면 어떠냐니까 뭐 안해도 되지만 하면 더 커지겠지 하면서 그럼 신청하라고..상담나와서 다시 코디네이터랑 상담했는데 코디네이터는 의사샘이 그랬다고요?? 그러면서 지금 눈에 궂이 할 필요 없으니 쌍커풀만 하라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며 한 후에 더 하고 싶으면 트임은 나중에 다시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다른 병원갔을때 거기 의사는 절대 트임하면 안된다고..지금 다 트여져 있는 눈이고 지금도 충분히 너무 길은 눈이라 더 트면 날카로와 보인다며 그 병원 어디냐고 물어 보더군요.
쌍커풀 후 느낀건데 절대 트면 안되는 눈이었다는거. 쌍커풀해서 눈커풀을 위로 올리니 눈두덩이 덮였던 눈이 나오면서 위로도 커졌지만 앞트임 한거 마냥 눈커풀에 덮였던 앞부분이 나와서 눈이 더 길어졌다는거..그래서 트임도 같이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간혹 있었다는거..나쁜 의사넘27. 허니
'11.5.23 5:09 PM (110.14.xxx.164)다행이네요 그냥 해달란대로 해놓고 이상해도 나 몰라라 하기 쉬운데요
28. ...
'11.5.25 7:08 PM (121.133.xxx.157)손 잘못댔다가 괴물될까봐 몸사리는거죠 뭐 ㅋㅋㅋㅋ
괜히 손댔다가 이상하게 되는 경우 많잖아요.
연예인들만봐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3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6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1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20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6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7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7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8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1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52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22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4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8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7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70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2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11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