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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은 얼마나 푸짐해 보이는지 몰라요.

부러워서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1-05-22 16:10:06
오랜만에 키톡을 보니 다들 얼마나 잘해드시는지 부럽습니다.
전 미국에 사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드물어요. 물론 양은 많고 맛은 있어요(이젠 익숙해져서요)
한번씩 여기 들어와 보면 새로운 세계가 나타납니다.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음식이 그립네요.
여긴 거의 사시사철 가격만 다르지 품목은 항상 같거든요.
먹을거리에 신경많이 쓰고 사시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전 학생인지라 아침엔 시리얼, 점심엔 샌드위치, 저녁엔 라면 거의 주식인지라...ㅜㅜ
다음 주 한국 다니러 가는데 맛있는 나물반찬 많이 먹었음 좋겠어요. 향도 물씬 나는 맛있는 한국 나물요.
그리운 한국입니다.
IP : 98.148.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2 4:18 PM (116.37.xxx.204)

    좋은 식성을 가졌네요.
    나물이 먹고 싶다니 말예요.
    한국와서 나물들 맛나게 먹고 가면 좋겠어요.

    알고보면 나물은 요리법이 거의 비슷한데
    말린 나물들도 그렇고요.

    어제도 제사라 우린 나물 8가지해서 비빔밥했네요.
    한 그릇 드리고 싶어요.

  • 2. ..
    '11.5.22 4:19 PM (114.203.xxx.5)

    전 한국 살지만 최근에 나물에 맛이 빠졌어요 ㅎㅎㅎ
    또 요새 채소가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더더욱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말린나물 좀 싸가세요~

  • 3. 햇볕쬐자.
    '11.5.22 4:59 PM (121.155.xxx.81)

    저희 부부 둘다 나물 매니아입니다.
    특히 봄철에 나는 나물들 너무 맛나요.
    한국 들어오시면 한정식 한 번 가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4. ...
    '11.5.22 7:20 PM (188.108.xxx.15)

    맞아요. 저도 나물이랑 반찬 그득한 한정식 집에 가서 밥 먹고 싶어요.
    어제 콩나물, 미나리 한국수퍼에서 사다가 생야채 넣고 시금치 삶고 콩나물무침,
    미나리 무침해서 비빔밥 해먹었는데 진자 맛있더군요. 스읍~

    자주는 못해먹어도 가끔 먹을 수는 있어서 행복합니다 :)

  • 5. .
    '11.5.22 7:47 PM (110.14.xxx.164)

    주로 한식인데 가끔 스테이크랑 샐러드 차리면 어찌나 편한지..
    한식은 정말 주부 노동력 집합체 같아요
    꼭 국 찌개 에 김치에 나물에 .생선이나 고기에.. 설거지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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