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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주팔자 믿으세요?
엇그제 철학관에 갔더니 딸아이의 사주를 봤더니
아예 결혼을 안하거나 해도 아주 늦게하고
또 큰 딸은 사주가 약해서 많이 방황을 할거다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거 맞나요. 괜히 찜찜하네요.
1. 그지패밀리
'11.5.22 2:31 PM (58.228.xxx.175)전 안믿을려고 노력하는데 어제 우리엄마가 말하는 내용듣다보니 진짜 믿어야 하나 하는 부분이있긴 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살면 무엇하나는 얻겠죠
2. .........
'11.5.22 2:31 PM (124.195.xxx.31)저는 제 사주 완전 좋은 걸로 살아가고 있는데... 사는 거 너무 힘들어요 ㅡㅡ;
맞을까요 과연 -_-3. ...
'11.5.22 2:31 PM (112.159.xxx.137)사주대로라면.. 전 재벌들보다 돈을 더 많이 들어오는 사주라는데...
사주 그닥 신빙성 없어요 ㅋㅋㅋ4. 햇볕쬐자.
'11.5.22 2:35 PM (121.155.xxx.81)그럼 사주 좋은 날 봐서 태어난 아이들은 다 잘돼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던데요...아님 원래 사주대로 못 태어나서 그런가...
전 안 믿어요.
아..글구 저도 결혼 늦게(35이후) 하라고 했는데 30살에 결혼했는데
그럭저럭 잘 살구 있어요.
아직 많이 남은 인생이라 장담은 못하지만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5. .
'11.5.22 2:38 PM (211.110.xxx.100)안 믿어죠. 믿는게 이상.;;
6. ㅡㅡ
'11.5.22 2:47 PM (125.133.xxx.197)나쁠땐 믿어요.
핑게 댈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7. ......
'11.5.22 2:50 PM (118.220.xxx.31)사주가 관상만 못하고 관상이 심상만 못하다고 했어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8. ...
'11.5.22 2:56 PM (112.159.xxx.137)오.. 118님.. 심상..
새겨 들을께요 ^^9. ...
'11.5.22 3:01 PM (203.232.xxx.243)안 믿어요. 저 어렸을 때 사주로는 공부운이 없고 관직에 못 나간다고;; 했는데 지금 S대 나오고 대학원까지 마치고 대학강사하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10. 애들은
'11.5.22 3:03 PM (119.200.xxx.11)사주 보는 거 좋지 않아요.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제발 너무 어린 자녀들 사주 보지 마세요.
자녀를 키울 때 그 아이의 미래에 대한 어떤 선입견도 없이 기대를 가지고
키워도 애들 잘 거둘까 말까 힘든데, 너무 어려서 아이 사주를 보면 안 좋습니다.
부모가 심성이 강한 사람이라면야 아이한테 설사 미흡한 면이 있다해도
그걸 오히려 채워주는 교육쪽으로 시켜 단점을 완화시켜줄 수 있지만
대부분 부모들은 그리 강하지 못해요.
벌써 글쓴분은 찜찜해서 걱정부터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사주 강한 사람도 크면서 방황 하는 사람들 널렸어요.11. .
'11.5.22 3:09 PM (211.224.xxx.124)저 밑에 강문영글중에 강문영 아버지가 그 유명한 사주쟁이 백운산이라면서요. 그 아버지가 다른 혼처 다 놔두고 사주좋다고 점 찍어준 놈이 순 사기꾼이었다는데 사주라는게 맞는걸까요?
12. 맞긴 뭘 맞아요
'11.5.22 3:15 PM (175.196.xxx.89)유리공이 어디로 튈지 어떻게 알아요. 누굴 만날지 인생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맘이 허하면 그런데 의지 하게 되죠.
13. 그래도
'11.5.22 3:15 PM (122.34.xxx.63)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14. 그지패밀리
'11.5.22 3:31 PM (58.228.xxx.175)제 사주보면 결혼 무조건 늦게가라.늦게가면 갈수록 좋다 했었죠.보는곳마다
그런데 전 일찍했고...으아...정말 힘들었죠.
우리딸 사주에 엄마꺼 모두 다 뺏어간다.엄마는 아이로 인해 줄거 안줄거 다 주고.암튼 표현 진짜 생각안나는데 그말 듣고 헐 했는데
울딸에게 완전 지대로 제가 봉사하고 있는거보면..
그나마 나이들어 자식덕 본다 그말 듣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저도
'11.5.22 4:03 PM (119.67.xxx.11)남매 두었는데, 딸은 완전 사주가 좋다고 하고..(사주 보신 분이 축하한다고 할 정도로..)
아들은 아무 말씀 없으셨어요. ㅠ
아직 어리지만, 제가 보기에도 딸이 더 똘똘해 보여요.
그래서 항상 걱정이었는데 ...님 리플 보니 기분 좋아졌어요!!!!16. 사주
'11.5.22 4:31 PM (119.69.xxx.78)안 맞아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17. ..
'11.5.22 4:45 PM (121.134.xxx.199)제가 이쪽 공부하는데.. 주변사람들 봐주면 맞긴 맞아요. 근데 돈받고 봐주는 사람들중에 제대로 보는 사람 드물어요. 사주가 약해서 방황한다는 표현을 들으니 원글님이 가서 보신 사람도 돌팔이중에 하나네요. 그냥 넘기세요.
18. 릴리랄라
'11.5.22 5:07 PM (115.143.xxx.19)완전 틀리진않아요..굵은 맥락은 대강 맞더라구요.
세세한것까지 못맞추는듯...
그리고..잘 풀어보는사람한테 봐야지..어설프면 안보느니만 못해요.19. 아님
'11.5.22 5:25 PM (121.176.xxx.157)확실히 안맞아요.
그런데 자기 사주를 한번 들으면 거기에 맞춰서 살려고 무의식적으로 노력한답니다;;20. /
'11.5.22 6:17 PM (211.209.xxx.113)전 제삶이 우울해서인지
사주보니 좋은편이라 힘들때 많은 힘이 되네요.
억지로 믿어요.21. 희망
'11.5.22 9:25 PM (218.38.xxx.237)안믿어요. 사주대로라면 한창 돈벌고 잘나가고 있어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거든요. 자기 암시인것 같아요
22. 호호
'11.5.22 9:33 PM (110.8.xxx.45)사주는 어느 정도 타고난 것이 있는것 같고.
팔자는 고칠수 있다고 봐요..23. 마음가짐
'11.5.23 1:05 AM (116.38.xxx.82)심리학전공인데, 사주 몇번 봤는데 잘 본다고 소문난 곳을 가보니
사람일을 딱딱 맞춘다,,,,라기 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잘 다스려준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관상이 아닌 인상만 딱 봐도 뭣때문에 오는지
대충 감도 오고, 잘 들어주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딱딱 답 내려주니까
(사주하고 크게 상관없이 인생선배로서의....?)
좋은 의사를 만나서 치유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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