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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랑 깨소금이랑 다른건가요??

.. 조회수 : 899
작성일 : 2011-05-22 10:07:34
저 이때까지 통깨랑 깨소금이랑 같은말로 알고 살았거든요.

근데 키톡가끔보면 다른말인것같아서요.

깨소금뿌린다는게 그냥 요리마지막에 통깨뿌려주는거 아닌가요??

깨소금이라고 따로 파나요??한번도못본것같은데...
IP : 211.176.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2 10:14 AM (121.163.xxx.226)

    깨소금은 깨를 갈은 것이에요.

  • 2.
    '11.5.22 10:15 AM (211.187.xxx.71)

    통깨는 참깨를 볶은 것,
    깨소금은 볶은 참깨에 소금을 약간 넣고 빻은 것 - 판매하는 건 거의 다 통깨인데
    그걸 사서 집에서 소금 아주아주 조금만 넣고 빻으면 돼요. 절구에 빻아도 되고,
    미니믹서기 같은 걸로 1~2초 정도 드르륵 갈면 가루가 돼요. 절구에 빻는 것 추천.

  • 3. 원글
    '11.5.22 10:19 AM (211.176.xxx.72)

    아하..그렇군요..어쩐지 키톡에서 깨소금을 뿌리는게 약간 짠맛을 가미하는
    느낌인것같아서요. 통깨는 전혀 간이 없잖아요.
    그럼 참깨에 소금넣을때 그냥 굵은소금넣고 빻는건가요??

  • 4. 근데
    '11.5.22 10:20 AM (211.187.xxx.71)

    깨소금 만들 때 완전 가루가 되게 빻지 말고
    통깨가 약 3분의 1정도 남아 있어야 뿌렸을 때 보기도 좋고.. 씹히는 맛도 더 있고 그래요.
    멸치 볶을 때나 음식 모양낼 때는 주로 통깨를 뿌리구요.
    나물 무칠 때는 깨소금을 넣는데 음식 자주 하다보면
    통깨가 필요한 곳, 깨소금이 필요한 곳이 판단이 자연스럽게 설 거에요.

  • 5.
    '11.5.22 10:25 AM (211.187.xxx.71)

    굵은 소금도 괜찮고, 가는 소금도 괜찮은데
    많이 넣는 게 아니라 아주 조금만 넣어야 돼요.
    소금을 넣는 이유는 맛 첨가 의미도 있지만 깨소금의 방부, 방습 효과를 낸대요.

    써놓고 보니.. 통깨가 3분의 1은 너무 많은 것도 같고..
    예전 가정 책에 몇 % 섞이면 좋다고 되어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냥 느낌으로 통깨가 약간 섞여 있어서 보기 좋을 정도로 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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