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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82쿡처럼 텃새 심한곳도 없는것 같은데 대체 왜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이젠 그런모습 보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왠 텃새가그리 심한지모르겠어요.
이태리 살던..안살던..
자기가 그글에 관심없음 말지..덧글로 그리 심한욕 쓴거보고...혀를 내두르게 되었네요.
심심하면 연옌 뒷다마에...모르는 사람이 글올리면 까칠한 댓글..정말 못됐다 하는생각들게 하는...............대체 왜그러는거요?
1. 넘기뻐~~~
'11.5.22 3:36 AM (119.149.xxx.156)익명이라서 그런가봐요
익명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정말로,2. ...
'11.5.22 3:42 AM (116.120.xxx.46)전 익명이었으면 좋겠어요. 익명이라 얻을 수 있는 진실된 댓글들도 많거든요.
그냥 어딜가나 이런 사람들은 있겠거니..생각하고 사는게 속편한것같아요.
어차피 주인이 있는 게시판도 아니니 들고 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실생활에서도 뒷담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하잖아요.
그냥 정신적으로 피폐한 사람들이겠거니..합니다.
연예인얘기같은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같이 열올리면서 얘기하거나
오래 소식 몰랐던 사람들 얘기 듣는건 재밌는데
누구 싫다,라고 그냥 대놓고 욕하겠다고 덤비는 글들 보면 속된말로 질떨어져보이더군요.
글에서도 역한 냄새가 나요. 그런 글들 분명히 있어요.
아마 그런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음흉하고 더러운 사람들일거라..믿고 삽니다.3. 흠
'11.5.22 4:08 AM (112.168.xxx.65)연예인 얘기는 각자 개인의 취향이라 호불호가 갈릴 뿐이에요
그걸 뒷담화라고 표현 하나요?
연예인 얘기 나올때 그럼 무조건 좋아요~해야 뒷담화가 아닌건가요?
연예인이니까 얘기 하는 거겠죠
자신만 깨끗하고 도덕적인 사람 같으세요?
님이야 말로 여기 자게의 대부분의 사람을 뒷담화 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 봐요?4. dma
'11.5.22 4:15 AM (14.52.xxx.162)님이야 말로 여기 자게의 대부분의 사람을 뒷담화 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 봐요222
그리고 연예인의 몸값에 그런 류의 댓가가 들어간다는것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전 모임가도 연예인 뒷담화가 낫지,,현실세계 뒷담화는 정말 무섭던데요5. ...
'11.5.22 4:35 AM (175.198.xxx.195)2006년 어느 날 슬쩍 끼어들었는데 아무도 텃세 안하더군요.
뭔가 태클을 받을 때는 그만한 꺼리는 던지는 사람이지 않을까...
그리고 누가 나가랬나...
자기가 기가 약해서 못견딘 것이지.
왜 그냥 그러려니...도 못할까...6. ..
'11.5.22 4:50 AM (218.238.xxx.116)82만한곳 없다는거 모르시나봐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무조건 좋은 댓글만 있는게 더 이상하죠.
나쁘면 나쁘다..싫으면 싫다..말할 수 있는게 좋아요.7. CHO
'11.5.22 5:58 AM (110.12.xxx.93)텃새라고 생각해본적없어요
익명이라 그렇게 말하는것 뿐이죠
전 여기 좋아요
날카로운 말들속에 진실된정보들이 꽤 많거든요
부풀려진것들도 있지만 얻는게 더 많아요8. ,,,
'11.5.22 6:09 AM (1.105.xxx.157)이런 글도 별로네요.
저는 님같은 사람이 제일 싫어요.
이것도 뒷담화라는 걸 알고 그러는 건지??9. ...
'11.5.22 8:11 AM (112.159.xxx.137)헐.. 여기가 텃새가 심하데.. 여기만큼 진솔한 곳도 없구만...
10. 지금..
'11.5.22 8:15 AM (14.45.xxx.56)본인이, 뒷담화에 까칠한 글 올린 건 아시죠?
11. ***
'11.5.22 8:56 AM (114.201.xxx.55)텃새는 없어요...
자게에서 고정닉 쓰다가 찍히면(?) 텃새에 밀려서 수난당하는건 봤네요...12. 으이구답답해
'11.5.22 9:16 AM (59.17.xxx.69)왠 텃세?
실명으로 하면 그때부터 문제되는게 텃세 문제예요!!!!!!!!!!
다른싸이트보면.....
잘 모르면서 그냥 막쓰지 마세요
아님 82쿡 처음인가...다른 싸이트에서 놀아요. 님은 아마 거기선 완전텃새 당할테지만ㅋㅋㅋ13. 으잉?
'11.5.22 9:31 AM (14.63.xxx.57)82쿡이 텃세가 심하다기보다
그냥 현실과 유사하다고 생각해요.
먹는 얘기, 쇼핑 얘기, 남편 얘기, 자식 얘기, 시댁 얘기, 돈 얘기, 연예인 아무개가 그랬다더라~ 얘기, 다이어트 얘기 등등 소재가 그렇잖아요.
동네 아줌마가/회사 직원들이/친구가/동서가 왕따시킨다 하는 얘기 올라오듯
여기서 그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남의 말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도 있고요.
더 잘날 것도, 못날 것도 없이 그냥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14. .
'11.5.22 9:32 AM (211.196.xxx.80)뭔 텃세요?
82에 텃세 있다는 소리는 첨 들어 봅니다.
이태리 그 익명에 관한 건은 역사가 긴 이야기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 표현 하시면 안되지요.
원글님 쫌 용감하신듯.15. ...
'11.5.22 9:36 AM (175.196.xxx.99)원글님께서는 현재 사정도 잘 모르면서 무조건 쉴드쳐주기 + 대다수를 쫌생이나 키워로 몰기 두 가지 기술을 보여주고 있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전에 전후상황에 대해서 잘 알아야함.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나무라면 안되는 것임.
저도 고정닉들이 떠나는 게 참 안타까운 사람이고, 고정닉의 책임감이 막중하기 때문에 안 쓰지만...
익명은 뭐 할 말이 없었음.16. ..
'11.5.22 9:36 AM (218.158.xxx.216)텃세라기 보단,
자기생각과 다르면(비위 거슬리면) 가차없이 죽일놈으로 몰아대죠..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 이겁니다,
다른의견 인정안해요
그래서 한사람 붙잡혔다 싶으면 우루루 몰려들어서,,찌르고 때리고..
근데, 다른싸이트도 비슷한거 같지만 유독82에선 심한게 사실이에요17. 원글 보고
'11.5.22 9:41 AM (180.69.xxx.254)댓글 보니...이게 왜 뒷담화입니까? 앞에서 대놓고 이야기하는구만 ㅋㅋㅋ
18. dma
'11.5.22 9:45 AM (121.151.xxx.155)텃세라고하는것보니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시나봅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모임의 특성은 있는법이거든요
이곳의 특징은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고
특히 주부들이 많다는거에요
그러니 다른곳이랑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걸 이해못하시고
다른 사이트에서 하던대로 글을쓰면 조금은 어색해하고
싫어하는분들이 많답니다 저부터그렇구요
지금 인터넷을 많이사용하는 젊은 분들이랑
사고방식이 많이 다르니
이곳도 다른사이트랑 많이 다르지요
그걸 이해하도록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19. casa
'11.5.22 9:55 AM (112.165.xxx.239)익명게시판임에도, 여기 대다수와 다른의견을 내놓는다고서 용감하다거나, 전후사정을 모르니 그런다... 알고보면 당연한거다...란 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이곳이 어떤곳인제 잘 말해주네요.
위 어떤분 말씀처럼 그저 실생활속의 아짐들이라 여기면 되겠지요.
원글님도 너무 82쿡에대한 기대치가 높았던게 아닌가 싶어요.
가령 드라마나 연예인 등등 누가 그랬다더라는 얘기엔 난리가 납니다.
또 어떤이의 고통엔 위안과 격려도 아낌없는 곳이지요.
그럼에도 말꼬리잡고, 자기기분 상하는 것만 앞세워 또다른 시각와 이념이 있다는건 용남하고싶지않은것인가봅니다.
개독교라 난리칠때 기독교인들 가만히 있고,
또 교회관련 질문엔 서슴치않고 나서는 기독교인들도 있고.......
그것만봐도 여기가 모두 꼭같은이들만 있는곳은 아닌데 말이죠 분명.
진짜 동네아짐증 모여 손벽치고 맞네어쩌네 하다가도, 돌아서면 이러쿵저러쿵이랑 똑같습니다.
그럼에도 또 서로 나름의 정보교환하며 의견공유하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재미에 모여지내는 곳,
더도덜도아닌 그저 그런곳들 중 하나라여깁니다.
또 안그런곳이 어디있겠나요??
그저 분란날 일엔 끼여들지말고 잠자코있고, 가끔 수줍고 상냥한미소로 인사하며 말건네면,
아고~~ 그랬어요~ 하며 반겨주고 마냥 친절한 곳이지요.
키친토크에 인기있는 분들, 어디 대놓고 의견분란날때 나서는것 보셨나요?
한마디로 대다수를 따르던가, 회색군자가 되어야만 살아나는 것이지요.
분란날 글임에도 내 의견은 이렇다, 그건 아니다 혹은 다들 그러지않았음 좋겠다라 말하는거,
비단 82쿡만이 아니라 이 세상 살아가며 하는 행동으론 참으로 힘에부치는 일인것 같아요.
그리 죽임당하고, 세월지나 영웅이 되건, 애통해하건 무슨 소용있나요?
체게베라도 테러리스트로 처참히 죽음을 당하였고,
노무현 대통령 코너로 몰아 스스로 목숨끊으시기까지....
그전에, 그리고 그뒤에 뭐 달라진게 있을까요?
우선 당장 내코앞의 이득만이 우선인걸요.
아무리 세월지나 그 다수가 잘못이었더라고 , 그저 음. 그랬었구나... 어떡해, 정말 미안해...
하면 끝이고, 그 또한 거의 가능성이 희박한걸요.
치졸한 세상이치에요 그게...20. 그러는
'11.5.22 10:20 AM (211.63.xxx.199)원글님도 지금 82쿡 욕하고 있잖아요??
연예인 욕하는 사람들이나 원글님처럼 82쿡 욕하는 글이나 제눈에는 똑같이 보이네요.21. anonimo
'11.5.22 10:53 AM (122.35.xxx.80)제 닉이 거론돼서 한마디 하지요.
5년, 10년 오랜 세월 82에서 친분을 쌓은 사람들끼리 무조건 서로 감싸고 편들어 주기 이런게 있지요.
그중에 어떤 사람은 꼭 첫머리에 내가 누구 누구와 친해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여기서 봐서 그 사람 잘 아는데 그사람 좋은 사람이다 하면서 결국은 네가 나쁘다는 얘길 구구절절이 한다는것.
제가 이번에도 겪은 분란도 분란을 일으킬 정도의 커다란 사안이 아니었는데
그 친분세력들이 벌떼같이 몰려들어 결국은 소란스러운 분란이 빚어진 결과였지요.
텃세라기 보단,
자기생각과 다르면(비위 거슬리면) 가차없이 죽일놈으로 몰아대죠..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 이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가장 웃기는 짬뽕은
익명 싫다 싫다 하면서 익명 닉만 보면 쫓아와 기를 쓰고 악플 달면서
너땜에 상처 받았다, 네글 좀 안봤으면 좋겠다, 이런 글 쓰지 마라, 불편하다, 조용히 탈퇴해라 등등에 온갖 충고 아닌 충고들을 기필코 써주시는 분들의 오지랖...
내가 싫으면 필터링 하시라는데...그런 지혜도 없는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얼마전에 분란 겪으면서 익숙한 그 닉들을 나름 분석해보니 딱 6가지 유형이더군요.
1. 나와 친한 사람 편들어주기.
2. 외국 얘기한다는거 무조건 거부반응 일으키는 nationalist 혹은 patriotist들
3. 동네북 - 떼지어 다니며 온갖 남의 일에 오지랖, 온갖 뒷담화 즐기는 아줌마들
4. 퇴근후 별달리 할 일 없는, 뭔가 잔뜩 꼬인 30대 노처녀들 (노처녀란 말 아주 싫어 하지만).
5. 집안내에 남편과 아이들 등등 뭔가 스트레스로 폭발직전인 상태의 아줌마들.
6. 10대인지 20대인지 모를 젊은 소위 루저인지 백수인지 한나라당 알바인지 모를 총각들 몇명 추가.
허지만 82의 엄청난 숫자로 봤을때 저런 사람들은 그래봐야 50명 안팎에 불과하니 소수라면 소수라는.
그 사람들 보면 82가 절망적이지요만 숫자로 따지고 보면 아닌 사람들이 훨씬 더 많거든요?22. casa
'11.5.22 10:59 AM (112.165.xxx.239)청소하고 이것저것하다 순간 아~ 나 욕먹고있겠구나 싶어 들어와봤는데.....
의외로 조용하네요.
고정닉쓰려한것도아니고 그저 글쓰다 나도모르게 엔터키치니 제 닉이 그대로 올랐을 뿐인데...
그건 그렇고 한국사람들은 <사람좋단> 말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요.
사람좋단 말.... 그와 비슷한 말 중에 "가만히 있음 이등이라도 한다"란 말도 있고요.
사람좋단말 들으려면 우선 나와 다르다고 반대의견 제시하면 안되고, 사회통념이나 대다수와 벗어나는 이견(아무리 그것이 객관적이라한들)을 결코 입에 올려서는 아니될테죠.
행여 그러하다간, <너 잘났다> 혹은 <나댄다>식으로 갈수가 있으니까요.
또 더러는 의외로 지지하고 갈채를 보내기도하나, 어느순간 <실망이다>, <그럴줄 몰랐다>로 이어지는건 시간문제이고요.
무조건 욕한다고 뭐라할게 아니고, 욕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테니 그 누구라도 욕한다 맘상하기이전에, 왜 욕을하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한번 짚어야 얘기가 전개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런건 어디에도 없고, 그저 너도 욕하면서, 왜 나더러 욕한다하냔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23. anonimo
'11.5.22 11:07 AM (122.35.xxx.80)한국에는 이런 문화가 있지요.
다섯 명이 중국집에 가서 점심을 먹을때 두세명이 짜장면 먹는다고 하면 대충 모두 짜장면으로 통일하는.
누가 어떤 사람 - a가 싫어 하면서 욕을 해대면 같이 욕해줘야 소속감 느끼는.
그런 자리에서 아냐, 난 달라, 난 a 좋아 하면 왕따 당하는 수가 있지요.24. casa
'11.5.22 11:11 AM (112.165.xxx.239)그게바로 집단문화잖아요.
헌데 문화란 단어가 남용되는건진 몰라도 나와 다른 문화를 비난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지요.
물론 그 문화의 이질성에 대해 의견제시는 그 누구라도 할수있지만 말이지요.25. anonimo
'11.5.22 11:22 AM (122.35.xxx.80)획일 문화지요.
김민기 노래 친구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어디 있겠소26. casa
'11.5.22 11:29 AM (112.165.xxx.239)아무래도 남용이 맞나봅니다.
왠지 문화란 단어가 미화 혹은 정화시켜주는 뭔가가있거든요.
(갑자기 문화혁명이 떠오르는건.......ㅋ)
문화라기보단 그냥 이데올로기라하는게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어요.
(이건 사설입니다 그저... anonimo님의 댓글에 대한...)
이제 녕감밥차려주러 갑니다.저는..27. ...
'11.5.22 12:25 PM (112.159.xxx.137)N.B = anonymous = anonimo = 익명...
이분만 댓글달면 댓글이 산으로가 ㅋㅋㅋ 능력자 ~28. -b
'11.5.22 12:43 PM (117.55.xxx.13)anonymous <anonimo> 는 82 의 플라톤입니다
82 에 몸담으시면서 <똥파리들>이라는 금언을 회원님들에게 남기셨습니다
이건 역설법입니다
anonymous 가 우리에게 부여하는 경멸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똥파리들이 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anonymous 에게 아부해요
사랑해요 anonymous 우유빛깔 anonymous29. 푸하하
'11.5.22 12:53 PM (211.177.xxx.101)N.B = anonymous = anonimo = 익명...
이분만 댓글달면 댓글이 산으로가 ㅋㅋㅋ 능력자 ~ 222
과거의 N.B!!!!!!!30. ..
'11.5.22 1:10 PM (180.231.xxx.67)익명님 신나셨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있으신 분이 뒤끝 참 길고 추하네요. 하긴 떠난 사람은 말이 없죠...
-----------------------------------------------------------------------------------
5년, 10년 오랜 세월 82에서 친분을 쌓은 사람들끼리 무조건 서로 감싸고 편들어 주기 이런게 있지요.
그중에 어떤 사람은 꼭 첫머리에 내가 누구 누구와 친해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여기서 봐서 그 사람 잘 아는데 그사람 좋은 사람이다 하면서 결국은 네가 나쁘다는 얘길 구구절절이 한다는것.
----------------- (네가 진짜 나쁘기 때문에 듣는 욕이지요.)
제가 이번에도 겪은 분란도 분란을 일으킬 정도의 커다란 사안이 아니었는데
그 친분세력들이 벌떼같이 몰려들어 결국은 소란스러운 분란이 빚어진 결과였지요.
-------------------------------------------------------------------------
(친분세력은 무슨........ 그렇게 믿고 싶은건 아니고요
그건 그동안 너님의 예의없고 배려없는 못된 댓글 때문에 시작된 분란이고
그 때문에 여러사람이 너 님 한테 뭐라고 한걸 친분세력이라 말하심 곤란하죠.
그럼 너님편에 쓴 댓글은 다 너님 친분세력인가요? )
텃세라기 보단,
자기생각과 다르면(비위 거슬리면) 가차없이 죽일놈으로 몰아대죠..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 이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다른 누가 뭐라해도 항상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 라고 하신분은 너님 아니셨나요?)
가장 웃기는 짬뽕은
익명 싫다 싫다 하면서 익명 닉만 보면 쫓아와 기를 쓰고 악플 달면서
너땜에 상처 받았다, 네글 좀 안봤으면 좋겠다, 이런 글 쓰지 마라, 불편하다, 조용히 탈퇴해라 등등에 온갖 충고 아닌 충고들을 기필코 써주시는 분들의 오지랖...
내가 싫으면 필터링 하시라는데...그런 지혜도 없는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
(먼저 너님부터 산으로 안가도록 댓글쓰는 지혜를 갖는 것이....._)
얼마전에 분란 겪으면서 익숙한 그 닉들을 나름 분석해보니 딱 6가지 유형이더군요.
1. 나와 친한 사람 편들어주기.
2. 외국 얘기한다는거 무조건 거부반응 일으키는 nationalist 혹은 patriotist들
3. 동네북 - 떼지어 다니며 온갖 남의 일에 오지랖, 온갖 뒷담화 즐기는 아줌마들
4. 퇴근후 별달리 할 일 없는, 뭔가 잔뜩 꼬인 30대 노처녀들 (노처녀란 말 아주 싫어 하지만).
5. 집안내에 남편과 아이들 등등 뭔가 스트레스로 폭발직전인 상태의 아줌마들.
6. 10대인지 20대인지 모를 젊은 소위 루저인지 백수인지 한나라당 알바인지 모를 총각들 몇명 추가.
--------------------------------------------------------------------------------------
(저는 7번을 추가 하고 싶군요.
7. 어느 누구한테도 인정받지 못하는 자격지심 으로
단지 외국생활에 대한 우월감을 표출하고 싶은 아줌마)31. 텃센지는
'11.5.22 1:35 PM (61.101.xxx.62)모르겠고 고정닉쓰면 눈에 띄게 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뭉치는 편갈림이 있기는 하죠.
32. 부러우면
'11.5.22 2:01 PM (121.128.xxx.131)고정닉 쓰고 뭉치세요 ..
33. 소수예요.
'11.5.22 2:22 PM (112.154.xxx.154)82 베스트글 클릭수를 한번 보세요. 기본 5000건 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좋은 꼴? 만 볼수 있겠어요.
제목이 이상하거나 댓글이 좀 까칠하거나 ..쌈질 중이거나..
악취를 풍긴다 싶으면 미꾸라지 피하듯 했더니..건성 건성
성의없는 회원이 되었지만...나쁘진 않으네요.
악플 언제 읽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네요.34. anonimo
'11.5.22 2:59 PM (122.35.xxx.80)하하하~ N.B가 뭘 잘못했냐?
삭제한 과거의 내 글들 구글링하면 다 나온다는데 열심히 읽어들 보시길.
내 주관은 항상 일관성있었고, 내 직설적인 글투도 그대로건만.
내 닉 내맘대로 바꾸는데 웬 트집들?35. -b
'11.5.22 3:20 PM (117.55.xxx.13)그니까 그건 나도 궁금하네
혹시 N.B 보면 MB 가 유추되서 더더욱 ???
그리고요 여전하시네요
트집이 아니라
N.B 인걸 부인하셨다면서요
그러니 그러는 거지요
아 답답 ~
덧붙여 anonimo 씨 직설법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앞으로는 센스있게 이태리어로도 써 주세요
아주 길 ~ 게요 ,,36. 음...
'11.5.22 3:30 PM (1.105.xxx.157)관심 더 이상 주지 말자구요.
강하게 나오면 깨갱, 부드럽개 나오면 달려들어 물고 늘어지는
전형적 인터넷 찌질이에게 왜 자꾸 먹이줍니까.
그 놈의 이태리타령....
곧 민요로 나올 기세.
이태이태리 쓰리쓰태리~~~~~~~37. eotrmf
'11.5.22 3:38 PM (211.253.xxx.49)댓글 하나도 안봤고요
전 님글에 백퍼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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