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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애기가 나오니 말인데요..
1. ㅎㅎ
'11.5.22 2:12 AM (59.14.xxx.76)차승원 멋지네요 부인은 더 멋지네요 차승원 꽉잡고 사는군요
2. ...
'11.5.22 2:18 AM (124.153.xxx.99)차승원 와이프도 엄청 재밌는사람인것같더군요..저 미혼일때 티비에 몇번나왔는데, 외모는 별로였지만 엄청 웃기고 재밌었어요..개그맨 뺨치더군요..사람좋아하고 잘놀고 그런대요..그당시 차승원와이프팬클럽도있었어요..팬모임때 노래방가면 와이프가 더 잘논다고했던것같아요..
성격도 호탕한것같았고..매력적이었어요..한 성질은 하는것같았지만요..3. 팬미팅
'11.5.22 2:41 AM (114.205.xxx.206)제가 참석했던것이 팬미팅인지는 모르지만 98년 12월쯤인가? 모임에 참석했었어요 ㅋㅋ
정말 성격화끈하고 노는 법을 알고계신 ㅋㅋㅋ
저 그날 언니 집에 모셔다 ㅋㅋ 드리면서 자다 깬 차승원님도 목격했다는.. 자다 나온 모습에서도 후광은 있으시더군요!!4. 궁금했었다
'11.5.22 2:42 AM (190.48.xxx.78)차승원 와이프가 쓴 글 읽고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요. 기억나는 것은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지만 차승원을 본 순간 친구들한테 저 애 내거야 아무도 건드리지마 하고 덥썩 지하단칸 방에서 동거 시작. 부모님 허락을 못 받자 아파트 십 몇 층에서 떨어져 죽겠다고 해 허락 받았다는 이야기 등이 기억나네요. 그런데 그 에피를 너무 웃기게 써서 실상은 슬픈 이야기인데도 하나도 슬프지않고 코믹했던 기억이 나요.
5. 궁금이
'11.5.22 3:03 AM (61.106.xxx.10)궁금했었다님!!...그거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읽어보고 싶은 맘이 급 드네요..ㅎㅎ
6. ...
'11.5.23 10:37 PM (218.153.xxx.17)읽지 마세요.
건들건들 재미없는 글!!
차씨 부인 글도 얼굴도 몸매도 모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