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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경영 낙제점’ 기관장 4명 중 3명 MB 캠프 출신
세우실 조회수 : 191
작성일 : 2011-05-21 09:59:30
[중앙] ‘경영 낙제점’ 기관장 4명 중 3명 MB 캠프 출신
http://news.nate.com/view/20110520n01000
[중앙] 공기업 123곳, 마지막 ‘인사 잔치’
http://news.nate.com/view/20110520n01027
[중앙] 전무 자리 늘려 청와대 행정관 받은 코스콤
http://news.nate.com/view/20110520n00993
추천자가 F인데 거기서 C라도 나기가 더 힘든게 아닐지요.
자리욕심 만큼이나 자기가 간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열정만 있었어도 낙제점 소리는 듣지 않았을 것을.
뭐 경영이건 뭐건 무슨 관심이나 있었겠습니까?
네이트 댓글이에요.
박성수 05.20 08:13 추천 1 반대 0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궁금한 것은 자리를 내주는 사람들이야 눈치보느라 그런다지만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가고 그렇게 가고 싶을까?
낙하산 탈 정도면 힘있는 자리에 있어볼만큼 있었고 돈도 웬만큼은 있을 것 같은데.
낙하산인것을 뻔히 아는 자리에 가면 남 눈치보여 불편할 것 같은데..
괜시리 남사스러울 것 같아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가라고 해도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댓글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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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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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5.21 9:59 AM (112.154.xxx.62)[중앙] ‘경영 낙제점’ 기관장 4명 중 3명 MB 캠프 출신
http://news.nate.com/view/20110520n01000
[중앙] 공기업 123곳, 마지막 ‘인사 잔치’
http://news.nate.com/view/20110520n01027
[중앙] 전무 자리 늘려 청와대 행정관 받은 코스콤
http://news.nate.com/view/20110520n009932. 노무현시절이었다면
'11.5.21 11:35 AM (211.223.xxx.197)개들이 얼마나 짖어대고 물어뜯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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