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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 때 생각하기 싫어하는 4학년 남아

자녀교육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1-05-19 23:46:50
IP : 119.67.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녀교육1
    '11.5.20 12:11 AM (180.65.xxx.87)

    저도 초등3학년 남자아이 내일이 시험이라서 저녁에 한바탕 했네요 ㅠ.ㅠ 옛날 선생님 말씀에 문제 속에 답이 있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데 우리 아이도 항상 문제를 끝까지 안읽고 풀고 보기나 그래프 사진 대충보고 이것 같아서 풀어다고 하니..... 저두 하소연 합니다

  • 2. 저도
    '11.5.20 12:28 AM (218.50.xxx.172)

    글보고 너무 놀라워서 댓글달아요.
    완전 저희 둘째네요. 저도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큰아이는 모르면 알려고 덤벼드는 스타일이라
    중등에 있는 지금 큰걱정없이 성적을 내고 있는데
    초등인 녀석이 반평균을 깎아먹는 시험지를 들고옵니다.
    더 걱정인 것은 그것을 창피해하지도 걱정하지도 않는 모습입니다.
    엄마가 화를 내는것은 무서워합니다만 점수는 자기한테 중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같이 키웠는데 왜 이럴까요? 도서관도 같이 데리고 다니고 운동장도 같이 데리고 다녔는데..

  • 3. ......님
    '11.5.20 12:37 AM (119.67.xxx.161)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입니다. 그리 해볼게요. 늦은 거 아니겠죠?^^::

  • 4.
    '11.5.20 12:43 AM (119.67.xxx.161)

    궁금한 것이, 주어진 조건을 하나하나 분석해 나가는 도중에 "모르겠다" 하면 엄마가 그 실마리를 가르쳐주나요? 그래도 끝까지 엄마는 옆에서 기다리나요. 그리고, 처음 풀 때부터 옆에 같이 계셨나요? 아이가 풀 때는 제가 옆에 있는 걸 싫어해요. 다 풀고 보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 혼자 조금 생각하다 모르겠다 싶으면 휙 넘어가고..... 옆에서 앉아서 문제 하나하나를 같이 짚어가는 건지, 아이 혼자 생각해 풀게 하고 채점할 때 같이 보는 건지.
    그리고 채찍과 당근은 어떻게 구사(?)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5. 아직..애를 안키워
    '11.5.20 2:01 AM (115.139.xxx.18)

    봐서...

    긴 문장에서 읽고 생각하기 좋아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지..
    그거 어른도 힘든일인데요..
    특히나 남자 아이들의 성격은..더 그럴것 같은데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화내지 마시고(어려우시겠지만),
    어쨋든 같은 유형의 문제를 끊임없이 반복학습하는 훈련을 한 다음에
    차차 창의적인 문제로 가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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