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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18일...

마들렌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1-05-18 13:59:24
오늘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날..아침에 일어나 경건한 마음으로 추스려보았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한 나라 대통령이라는 분은 여전히 불참하고, 그래서...
누군가가 자신의 트윗에 대통령 기념사를 대신해서 올려놓은 건
노무현대통령의 5.18  27주년 기념사 연설이네요.

예전에 요한바오르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할 때 젤 가고 싶으셨던 곳,
광주에 첫번째로 가셔서 땅에다가 입을 맞추셨지요.
국제적으로는 더욱 민주화성지로 알려져있죠...
이번 국제유네스코 세계기록에 등재할려고하니
한 극우단체가 북한 몇백명이 내려와 일으키고 죽이고 했다는 등의 광대짓을 또 벌렸고...
뭐 전두환옹호단체라고 그러더군요 ;;
국회청문회가 몇 달동안에 걸쳐서 다 검증되고 밝혀진사실을...
이 정부 또한 외면하고 싶겠죠.
대한민국임시정부,독립군,4.19도 깍아내리려고 눈을 벌게하고 있는데요.뭘..;;
외세에는 영원한 호구,자국에서는 역사적 왜곡으로 영원히 기득권을 사수...ㅋ
박근혜가 되며는 더한 극우세력이 지지기반이므로 지금은 아마 시작에 불과할지도....ㅡㅡ;;

82쿸 맘님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IP : 124.111.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하늘
    '11.5.18 2:09 PM (118.217.xxx.12)

    희생당하신 분들에 대한 큰 슬픔과 아직은 조금 남아있는 희망이 교차하는 날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 사랑이여
    '11.5.18 2:09 PM (210.111.xxx.130)

    살아 있는 자로서 민주화를 위해 스스로 몸을 불사르거나 희생당한 분들을 위하여 민들레홀씨가 되어 그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특수부대가 내려와 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살륙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이런 부박한 나라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했던지....분노를 넘어 연민이 일더군요.

  • 3.
    '11.5.18 2:29 PM (49.59.xxx.175)

    저도 좋은글에 고맙습니다. 저는 북한드립은 올해 처음 들었어요. 뜬금없이 북한얘기는 나오는지? 어이가 상실중 ㅠ광주에는 평생 빚지고 산다는 생각 잊지말자 또 다짐합니다!

  • 4. d
    '11.5.18 3:06 PM (125.186.xxx.168)

    훔 개소리하는 ㄴㄴ들은 더도 덜도말고 딱 그 유공자 가족만큼의 아픔을 겪고 살게됐으면 좋겠어요.

  • 5. ..
    '11.5.18 3:09 PM (119.67.xxx.25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오셔서 광주땅에 입 맞출 때 거기서 태극기 흔들고 있었더랬죠.
    아마 초등학교 1학년 정도나 되었을까.....
    그 땐 학교에서 단체로 나가서 행사 했던 거라 왜 땅에 입을 맞추나 했었어요.

    5.18 잊으면 절대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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