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삼화저축銀 사외이사였다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180305365&code=...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몇 백만원 받아놓고선, "몇 천만원 받은 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니................

어찌 저리 당당할 수 있을꼬 -_-;;;;;;;;;;;;;;;





네이트 댓글이에요.


전미경 05.18 07:45 추천 22 반대 0

아무일도 안고 한달에 300만원이라..... 그럼 한달내내 일하고 80만원 받는 비정규직들은 뭔가요? 왜 저런 분들은 무노동 무임금이 아닌거죠? 몇천만원 받지않았다고 저리 당당할 수 있다니 이 모습이 바로 이 정권의 참모습이겠죠? 참 씁쓸하군요  




류상민 05.18 07:27 추천 20 반대 0

실질적인 업무도하지 않고 일년에 한두번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전부인데 대기업 일반 직원들 급여에 가까운 300만원을 매달 그냥 지급했다는건가? 결국 이런 자를 사외이사에 앉혀둔건 무언가 바라는게 있기 때문이 아닌가? 정말 최악의 정권이다.  




모점수 05.18 07:48 추천 9 반대 0

아주 비양심적인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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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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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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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기사 보고 정말 유구무언이었어요.
도덕적해이의 종결자.

[사랑이여]

부산저축은행 부실은 이미 1년 전에 보고했다는데...청와대는 복마전인가봅니다.
귀신이 사는 집...
아니 구멍 속에 들어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 복마전....

[어울린다]

정진석이란 인간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자기 비난했다나 그러면서 고소할거라고 협박하는거 보고 참 뭐같구나 했는데...퍼런집에 괜히 들어간게 아니네요!

[손석희에도,,,]

아침 시선집중 손석희에서도 나왔는데,,,,,

도덕적 해이 라는 말이 공허할 뿐,,,,,,,,,,,,,,,,,

[.]

청기와 = 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