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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지원 현실은…

세우실 조회수 : 404
작성일 : 2011-05-18 10:32:3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8012007





하지만 오늘도 학살자의 집 경호에 혈세는 줄줄 새고,

댓글에는 뜻도 모르고 홍어니 전라디언이니 하는 비웃음이 당당하게 올라오는 현실.





네이트 댓글입니다.


구자현 05.18 08:31 추천 5 반대 2

전두환이가 도둑질해서 얻은 권력을 이용해
해먹은게 밝혀진 것만 그 당시 돈으로 4000억이랜다.
지금으로 치면 몇십조 되것지?
그런데 29만원 밖에 없댄다. ㅋ
그 돈들이 다 어디 들어갔을까?
그돈으로 아마 사회 경제 정치 각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겠지. 지금도.



정구현 05.18 08:23 추천 4 반대 6


5.18항쟁은 북한군의 소행이라며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저지하기 위해 영문청원서를 제출했다고한다.
이들은 누구인가? 김진홍,안응모,이종구,김현우가 몸담고 있는 뉴라이트 단체들의 핵심인물들이다

애초에 광주폭동을 일으킨 주범은 북한 특수부대라고 일관 되게 주장했던 보수 단체들
그리고 이에 동조했던 광주 시민들을 빨갱이라 명명하여 간첩 취급하였다

하지만! 2011년 5월 11일보수단체 “광주학살은 北 특수부대 소행”
그럼 그 당시 탱크와 공수부대도 북한특수부대인가

북한 특수부대와 맞서 싸웠던 성지가 바로 광주였으며 북한과 전면전을 치뤄 희생했던 영웅들이다!!
관련기사 : http://j.mp/ljyA7f
참고자료 : http://j.mp/lybPQx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5.18광주항쟁동영상 사진주의)
http://cafe.daum.net/GO100/7hfe/566?docid=Gl58|7hfe|566|20100201120758&q=%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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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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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5.18 10:32 AM (202.76.xxx.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8012007

  • 2. 그전에
    '11.5.18 10:36 AM (175.252.xxx.147)

    연평해전때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호국영령을 얼마나 챙겼나 생각하시길.
    518 희생자들에게 그럼 강남에 집이라도 한채 사드릴까?

    넘 오버하지 마시길....

    서울사람은 별 관심도 없다능.. 전라도에서나 들석이지..

  • 3. 밝은태양
    '11.5.18 10:41 AM (124.46.xxx.28)

    연평해전는 이미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법때문에 그렇게 밖에 못하는걸 알면서 꼭 딴지걸는것 보면 참으로 희한해요..
    그래서 국민성금까지 모금해서 아쉽지만 DJ정권은 나름대로 했건만..왜 욕하는지.. 법을 그리 만든 지금의 딴나라당과 박정희 추정자를 욕하심이 타당하신듯 윗글님 뭘알고 글올리삼..

  • 4. 세우실
    '11.5.18 10:42 AM (202.76.xxx.5)

    "그전에"를 따진다면 뭐가 먼저인지 생각해보시길.
    전라도에서나 들썩인다는 건 개인적인 바람이신가?
    그럼 하나님한테 소원이라도 빌어보시지. 아니면 구덩이에 처박은 머리를 빼고 세상을 둘러보시던지.

  • 5. 설라
    '11.5.18 10:43 AM (119.67.xxx.171)

    대학 1학년때 일어난 5.18
    대학 교문은 꽁꽁 문닫아지고,
    어수선한 몇개월을 보내고 다시 휴강이 풀릴때
    같은과 광주 출신 여학생이 들려준말
    엄마와 동생이 총 맞을까봐 두꺼운이불을 감싸고 방에서 지냈다는 .
    광주 도청 근처에 집이 있어 전쟁이나 마찬가지였다고,,,,,
    집에와 부모님께 이 말을전해도 믿지를 않았죠...

    지금이라면 있을수없는 광란,,,,
    호남 사람들의 상처가 언제쯤 치유될까요

  • 6. 세우실
    '11.5.18 10:47 AM (202.76.xxx.5)

    우리 나라에 정의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전두환의 기세를 보고도 그런 소리 하냐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강남에 집 한채요? 까짓거 못사줄 것도 없지요.
    그 꼴을 죽어도 못보겠는 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소리 하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 7. 설라
    '11.5.18 10:51 AM (119.67.xxx.171)

    그전에...님
    전두환이 성공한것은 바로 님같은 생각을가진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당신은 전두환의 의도대로 놀아나고있어요.

    그 지역이 당신이 사는 곳이였어도 그런말 하시려나,,

  • 8. ㅡㅡ
    '11.5.18 10:55 AM (119.149.xxx.53)

    그전에 / 관심없는데 뭐하러 클릭했수? 분탕질하고 싶어서???

  • 9. 그전에
    '11.5.18 10:56 AM (175.252.xxx.147)

    대단하네 518로 얼매나 우력먹을려고
    518에 눈물흘리고 검은색 리본이나 달아드릴까

    전라도 출신의 아픔과 비애는 알겠지만
    그것을 토대로 요구할것도 작작하길

    유공자 가산점에 일시불로 보상금 두둑히 챙겼으면
    입 다물고 열심히 사는게 먼저간 선배에게 경외감을 주는 겁니다

    서울에서 518 위해서 강남에 집한채 사주자고
    제발 길거리에서 피켓시위라도 하시길.

    이미 518 유공자들 챙길만큼 챙겼고
    판단은 후세에

    특히 세우실은 천안함 사건때
    장병들 조롱하더니..

    518 데모질한 선배들의 죽음에는 피가 끓는가 보네요

    서울에선 518 아무도 관심조차 없어요.
    못사는 전라도 밀집지역이나 관심있겠지만,,,,

  • 10.
    '11.5.18 11:02 AM (125.186.xxx.168)

    니깟게 관심없으니 뭐?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길. 서울사람들 너같지않거든. 관심 엄청 많으면서 아닌척하긴. 그때죽은 귀신들은 뭐하나몰라. 저런것들 안 데려가고.
    유공자 가산점과 보상금이 부러?우면 똑같이 당해보면 되겠네. 그게 부러울정도면 사는꼬락서니는 안봐도 시궁창ㅉㅉ

  • 11. 휴....
    '11.5.18 11:06 AM (218.55.xxx.198)

    귀신도 없고 하느님도 없나봐요...
    전두환같은 살인마가 저렇게 자자손손 잘 쳐먹고 잘사는거 보면...

  • 12. 버스로
    '11.5.18 11:09 AM (220.86.xxx.221)

    2정류장 가면 서울인데 (경기도민) 5.18 전라도민만 관심 있다는 .. 그냥 마구 우기고 싶은거죠?어떻게 잊을 수 있어요? 그때 당시 전 중2 였는데(언론은 모두 잠자고 있었죠) 그 뒤에 5.18 이야기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 13. 그리고
    '11.5.18 11:10 AM (220.86.xxx.221)

    얼마전에 제가 우리 아들들(고1,3) 에게 힌 밀 욕 많이 들으면 오래 산다더니 욕도 하지 말아야겠다.. 누군줄 아시죠.. 전 뭐시갱이..

  • 14.
    '11.5.18 11:12 AM (125.186.xxx.168)

    그리고 세우실님 말이 천안함 장병들을 욕한걸로 해석되는거보니, 기가막힌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자식 멍청하다고 잡지마라. 니 자식 공부못하는건 다 너 닮아서니까.

  • 15. dd
    '11.5.18 11:12 AM (203.130.xxx.160)

    병진색희 두마리 설치는 듯.....전두환 말대로 전두환한테 한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텐데....ㅋㅋ

  • 16. dd
    '11.5.18 11:14 AM (203.130.xxx.160)

    전대갈이 방송에 대고 그러던데. 자기한테 안 당해봐서 모른다고. 뻘소리하는 넘들은 전대갈한테 한번 당해봐야지.

  • 17. 전대갈물태우
    '11.5.18 11:46 AM (125.152.xxx.73)

    이것들한테 가는 국민세금을 모조리 거둬 들여야할 듯.......

    그전에.....는......................................전대갈 손녀인가 보다.

  • 18. 세우실
    '11.5.18 11:57 AM (202.76.xxx.5)

    아직도 학살자는 떵떵거리면서 혈세로 경호까지 받고 있고,
    광주의 역사를 땅에 떨어뜨리자는 사람들이 아직도 뒷구녕으로 협잡을 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뭘 얼마나 챙겨줬는데?
    일본도 우리 박정희 때 다 보상해줬지.
    대체...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어떤 합의로? 뭘 해줬는데? 그걸 어떻게 보상해줄 수 있는데?
    서울에서 5.18 관심도 없다는 게 사실이라고 쳐도 그것때문에 그만할 이유가 있나?
    게다가 뭘 안다고 전라도 출신?
    5.18에 대해 글을 올리고 관심을 가지는 건 전라도 사람들과 전라도 출신만 그러고 있다고 확신하는거?
    우리나라에 전라도 출신들 참 많은가보네. 그져?
    국가가 공권력을 동원해 국민을 죽인 사건을 어떻게 이렇게 가볍게 본단 말인가?
    천안함 장병들을 모욕해?
    정부가 "내려주신" 천안함 결과 리포트를 넙죽 받아먹지 않으면 장병들 모욕하는건가?
    당신들만 장병들 불쌍하게 생각했나?
    진짜 천안함을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은건 정부지.
    무려 다른 나라에서 우리 나라 장병 수십명을 죽였는데 정부가 한게 뭔지 기억도 안난다.
    나는 해군도 해병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육군 전역자로서 정부가 한 거 생각해보면 눈앞이 하얘져.
    뭐 어쩌자는건데? 정부의 결과는 북한이 우리 장병 죽였다... 어쩌자고 참자고? 그렇다고 전쟁하자고?
    대체 누가 장병들의 죽음을 헛되이 생각하는 건지 자문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 19. ...
    '11.5.18 12:39 PM (119.67.xxx.251)

    175님

    님 말씀대로
    5.18엔 눈물도 좀 흘리고 검은 리본도 달아주세요. 네?

  • 20. 그날
    '11.5.18 1:01 PM (121.170.xxx.99)

    그때 그곳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 한편이 아리아리한 서울 사람 여기 있네요

  • 21. 쓸개코
    '11.5.18 1:17 PM (122.36.xxx.13)

    175님 고만좀 했음 좋겠네.

  • 22. 극우단체
    '11.5.18 2:16 PM (124.111.xxx.237)

    이번에 또 광대짓을 했다죠?....;;
    몇달에 걸쳐 여야 국회청문회에서 검증하고 낱낱이 밝혀진 사실을..무슨 정신병자 집단도 아니고
    .... ;;

  • 23. 말콤X
    '11.5.18 4:38 PM (95.21.xxx.93)

    이런 글에도 태클거는 인간쓰레기가 아직도 존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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