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제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오늘은 신규사업자를 찾아내다보니...
신규인 분들은....주소고 뭐고 무조건 안하겠다고...
겁나서 못하겠다고...흐......
이것참...하기에도 뭣하고 안하기에도 뭣하고..
오늘 11시경부터 6시반까지 계속 서있거나 걸어다니거나.....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래가지고..본조사때 제대로 해내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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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조사원 하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452
작성일 : 2011-05-17 19:51:16
IP : 114.200.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7 8:15 PM (112.185.xxx.105)전화왔길래...인터넷으로 참여할거랬더니...
아이디 비번 가르쳐주셔서...5분만에 끝냈어요..
인터넷 조사로 유도해보세요...서로 편하고 좋을듯..2. ..
'11.5.17 8:19 PM (114.200.xxx.56)그래요?
이번조사는 어려울거라고 해서..가능하면 인터넷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해서
안내문도 안돌리는 실정인데....여튼 다시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3. 저도
'11.5.18 8:04 AM (200.169.xxx.115)예전에 갤럽조사니 많이 다녔는데 80년대니까 지금보다는 덜 각박할 때였어요.
근데 달동네 이런데도 다녔는데 혼자 사는 남자도 면접하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아찔해요. 겁도없이 혼자서 산동네를 마고 휘젓고 다녔으니.....
우리 딸이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어요.
세상이 워낙 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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