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태지가 이지아 소취하 거절했네요

소송 조회수 : 16,615
작성일 : 2011-05-17 17:31:58
서태지, 이지아 소송취하 거부‥법적 분쟁 재시작

배우 이지아 씨가 서태지 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을 취하했지만 서태지 측에서 취하를 거부해 소송이 다시 진행되게 됐습니다.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지아 씨가 전 남편 서태지 씨를 상대로 한 재산분할금 50억 원과 위자료 5억 원 청구를 모두 포기하며 소송을 취하한다고 서류를 제출했지만, 오늘 서태지 측 변호인은 소취하 부동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사이의 법적 분쟁은 다시 시작돼 예정대로 다음 주 월요일에 세 번째 변론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연섭 deepriver@mbc.co.kr / 20110517 16:28


http://imnews.imbc.com/news/2011/society/article/2850868_8452.html


흠... 이지아는 무슨 생각으로 소송진행을.... 이따구로...
비밀리에 했으면 비밀을 잘 지키던가 아니면 공개된 후에도 확실하게 진행을 하던가;;;
IP : 211.104.xxx.36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송
    '11.5.17 5:32 PM (211.104.xxx.36)

    http://imnews.imbc.com/news/2011/society/article/2850868_8452.html

  • 2. 헐..?
    '11.5.17 5:34 PM (211.209.xxx.3)

    뭐죠??..ㅎㄷㄷ..
    왜 진행을 다시하는건지..

  • 3. ***
    '11.5.17 5:36 PM (114.201.xxx.55)

    둘이 사이가 나빠졌나 보네요..
    서태지가 소송진행시켜서 얻게되는게 뭘까요?

  • 4. .
    '11.5.17 5:37 PM (110.12.xxx.230)

    서태지씨 열받았나봐요..
    정우성땜에?

  • 5. 소송
    '11.5.17 5:38 PM (211.104.xxx.36)

    소송이 비밀리에 진행된거면 모르게쓴데 일단 전국민이 모두 알게된 상황에
    소취하로 인해 서태지씨쪽에서 얼마를 줬네 마네 루머도 많고하니 아예 확실하게 매듭을 짓자는거지요...

    애초에 소송을 건것도 이지아측
    소송을 중단하고 취하 신청을 한것도 이지아 측이니까요
    서태지 입장에서 보면 오래전에 다마무리하고 헤어졌다가 날벼락 맞은셈일듯하니
    일이 여기까지 온거 마무리하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겠죠

  • 6. 소송비용
    '11.5.17 5:39 PM (211.210.xxx.62)

    때문은 아닐까요?
    열받은 김에 비용이라도 물리려는...

  • 7.
    '11.5.17 5:43 PM (203.142.xxx.231)

    이지아 입장에서는 자기의 출신 신분?을 밝히기에는 어차피 저 방법 밖에 없었을 듯 한데...
    서태지가 먼저 이렇게 결혼했었다 ~ 하고는 평생 안 밝혔을테니까요

  • 8. 마무리
    '11.5.17 5:45 PM (14.52.xxx.162)

    깔끔히 하는거죠 뭐,
    서태지가 확실하네요,뒷돈 줬다는 오명도 벗을거구요,

  • 9. 꽤씸제에
    '11.5.17 5:49 PM (116.41.xxx.180)

    걸렸겠죠..
    당대 최고에 남자와 결혼했을때만해도 세상을 다 가졌을텐데..
    쓴물 단물 다 빨아 드시고..이제와서는 불행했네..
    나는 없었네..하며...나는 그림자였네하고..
    소송걸고 남자로서 정력이 없네 있네..하며 까지 온치부가 까발렸으니..
    자신있으면 송송 취하 못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만만히 세상을 봤네요..

  • 10. 세우실
    '11.5.17 5:55 PM (202.76.xxx.5)

    흐지부지 루머만 잔뜩 남기고 그렇게 끝났었으니,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마감되는 걸 보길 원하는 입장에서라도 소송취하 거부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1. 시니피앙
    '11.5.17 5:57 PM (116.37.xxx.41)

    미안하다 관심없다.

  • 12. 99
    '11.5.17 6:02 PM (110.10.xxx.13)

    합의금 줬다는 소리는 결국 뻥이였네요.
    차라리 깔끔하게 마무리 짓길

  • 13. 와우
    '11.5.17 6:06 PM (203.192.xxx.113)

    역시 서태지는 대단하네. 화이팅이다.

  • 14. 대박
    '11.5.17 6:11 PM (121.130.xxx.228)

    대박!!!

    서태지는 지금 열받은 상태에요

    자기멋대로 이지아가 움직이려드는걸 그냥 보고만 있을순 없는듯.

    자 그래 해보자.

  • 15. 99
    '11.5.17 6:15 PM (110.10.xxx.13)

    객관적으로 찌질이 인증에 웃고 갑니다 ㅋㅋ
    애초에 돈받아놓고 승산 불가능한 소송한게 이지아죠 ㅋㅋ
    객관적이란말 아무때나 남발하지 마세요

  • 16. n.m
    '11.5.17 6:16 PM (61.43.xxx.113)

    서태지가 왜 찌질하죠? 싫으면 박차고 나오면 되지. 같이속인 주제에 지가 피해자라니 ㅋㅋ

  • 17. .
    '11.5.17 6:18 PM (175.118.xxx.2)

    그냥 덮지...
    이제와서 찾을 명예가 뭐가 있다고...

  • 18. 태지 화이팅
    '11.5.17 6:18 PM (14.56.xxx.52)

    이지아가 바보도 아니고 서태지랑 결혼하면서 그렇게 살 거 감수했을테고 이혼할 때도 비밀유지로 꽤 크게 받았을터인데 찌질은 무슨 찌질인가요?
    어제, 그제일도 아니고 지금에와서 빵 터트리고 되면 받고, 아니면 말고식의 이지아가 더 웃긴거지요.

  • 19. n.m
    '11.5.17 6:19 PM (61.43.xxx.113)

    여자의 적은 여자.. 이말이 이럴때 쓰라고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남자가 까발렸어봐. 발목잡는다고 찌질하다고 난리쳤을거면서ㅉ.

  • 20. 신기신기
    '11.5.17 6:22 PM (203.192.xxx.113)

    우와~~ 이 기사가 어떻게 서태지가 찌질하게 50억 주기 싫어서 소송 취하 거부한다로 읽히는지.. 다른 기사들도 읽어보고 들어왔는데요. 진짜 그 독해력이 신기함..ㅋㅋ 취하 거부 안하면 50억 줘야 하는 거래요?? ㅋㅋ

  • 21. //
    '11.5.17 6:23 PM (116.39.xxx.119)

    서태지가 찌질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얼마를 줬네.뒷돈을 줬네 이런말 많으니 확실히 매듭짓고 끝내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전..궁금한것이 이지아가 왜 저런 승산없는 소송을 진행했는가예요
    이지아 아버지가 소송 진행했다는데..그 이유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 22. 이게이유
    '11.5.17 6:27 PM (110.47.xxx.56)

    다른기사보니까 서태지측에서 이렇게 얘기하네요.

    상대측이 소송을 제기했고 예고없이 단독으로 취하한 사실이다. 따라서 본 사건은 향후 재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에 있고 본사건의 사실 확인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법원의 판결에 맡기려 부동의서를 제출했다

    첨에 이지아를 안됐다 생각했는데 취하하는거 보고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도 그런데 서태지측에선 모든걸 명확히 정리하고 싶어하겠지요.

  • 23. 취하거부란
    '11.5.17 6:29 PM (125.177.xxx.149)

    정확히 무슨뜻이죠? 이지아가 싸움 안 하겠다는데 서태지 혼자 진행할 순 없는 거쟎아요. 그럼 명예훼손같은 걸로다가 서태지가 다시 소송을 건다는 뜻인가요?

  • 24. n.m
    '11.5.17 6:30 PM (61.43.xxx.113)

    서태지가 입열면 이지아가 구라친게 더 나올거 같아요. 데뷔를 전인화가 도왔다는거나 공개오디션 어쩌고 하는거도 ㅎㅎㅎ. 암튼 대중들이야 재밌지만 서태지입장은 끔찍할듯....
    이지아보면 과거에 여자스타... 동거했답시고 인터뷰한 찌질남이 오버랩되네요.

  • 25. 에휴
    '11.5.17 6:43 PM (121.151.xxx.155)

    어휴님 말씀에 동감하네요
    찌질중에 상찌질이죠
    어린나이의 여자아이인생 망쳤으면 되었지 뭘 더 하자고
    미친...

  • 26. ,,,
    '11.5.17 6:44 PM (211.109.xxx.37)

    뭘해도 서태지이미지는 이미 훅갔소

  • 27. 흐음
    '11.5.17 6:57 PM (121.167.xxx.68)

    위에 취하거부란... 님. 이지아가 소송을 취하하겠지만 그거 거부하고 계속 재판하겠다는 거죠. 니가 걸었지만 니맘대로 끝내지는 못한다 그런거.
    기사보니 다음에 또 걸고넘어질지 모르니 이참에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르고 끝내겠다고 보이네요. 지금 유야무야 덮어놓으면 구린게 있으니 돈주고 덮었고 서태지 앨범내거나 재혼하거나 극적인 순간에 또 걸고 넘어질지 모르잖아요. 확실하게 하겠다 이거죠.

  • 28. 민사는
    '11.5.17 6:58 PM (125.135.xxx.44)

    돈있는 놈이 이기는거죠..
    결과는 뻔하네요...

  • 29. ...
    '11.5.17 7:06 PM (180.224.xxx.200)

    이래저래 둘 다 욕이란 욕은 다 먹은 상황에서....둘 다 더 잃을 게 있나요? (되레 이지아는 얻은 게 많죠?)
    아예 확실히 마무리를 짓는 게 낫죠. 어찌됐건.
    조용히 덮는 게, 넘어가는 게 목적이었더라면 이지아는 소송 시작부터 말았어야죠.
    이지아는 여러가지로 앞뒤가 안맞음. 입만 가련.
    더구나 명박이가 이지아 몰래 무단으로 이용했던, 이지아측하고 교감이 있었던..
    비비케이를 위시한 절체절명의 사건들이 묻힌걸 생각하면....자발적 이지아 안티가 되렵니다.
    일개 네티즌에 불과하지만 적어도 서태지측에서 밝히고자 한 것은 아닌 건 백만프로 아닙니까?

  • 30. n.m
    '11.5.17 7:37 PM (61.43.xxx.113)

    이지아 몇년전에 자기 이상형 서태지라고했어요.
    거짓말 해대는 것도 싫지만 다끝난거갖고 구질하게 구는것과 공감되지도 않는.남탓에 열올리는거 너무 싫은 인간유형이예요.

  • 31. 서태지가
    '11.5.17 7:41 PM (211.176.xxx.172)

    잘 하는 것임.

  • 32. 기사보고 진짜
    '11.5.17 7:58 PM (124.59.xxx.6)

    서태지가 열받았구나, 싶었어요.
    이지아가 소송취하해놓고선 자기가 서태지와 작없을 했네, 스타일을 어쩌고... 자꾸 언플하잖아요.
    나라도 끝까지 가보자고 하겠어요. 지금 먹칠 X칠 다 당했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 33. 서태지
    '11.5.17 8:17 PM (218.232.xxx.124)

    끝까지 가서 명확하게 사건을 마무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됨.
    숨기고 ,결혼은 했지만 ,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 정확하게 판단을 할수있을것 같아요
    이지아 쪽에서 일방적으로 , 유리하게 언플했으니 ,얻은게 많았고
    서태지는 일방적으로 이지아에게 휘둘린 셈이니
    정확하게 밝혀서 , 시비를 가리고 싶었을듯....

  • 34. 태지
    '11.5.17 8:50 PM (211.178.xxx.58)

    합의했다는 루머를 종식시키고, 추후 가능성까지 봉쇄시키겠다는 똑부러지는 결정을 내린 듯.

  • 35. 으니
    '11.5.17 9:04 PM (180.69.xxx.142)

    뭐든지 확실한게 좋죠...찌질 이건 도대체 어느 나라 단어인가요....

  • 36. 정확한 판단
    '11.5.17 9:08 PM (58.143.xxx.4)

    이네요..

    이지아가 소송을 걸었고, 이지아가 소송을 취하했어요.

    소송을 걸어 놓고 취하했으니 서태지가 가만히 있으면 같은 이유로 또 소송을 걸고 소송을 취소하고..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미국에서 법률적으로 다 끝난 것을 한국에서는 끝나지 않은 것처럼 소송을 걸었으니 한국에서도 끝내야겠죠.

    서태지가 결혼 사실 속였다고 찌질이 외치는 분들은 진정 이지아가 청춘을 잃은 불쌍한 정숙녀라고 보시나요??

    미국에서 정식으로 합의해서 결혼하고 생활하고 합의해서 이혼하고(이것도 이지아측의 신청으로 인한 이혼으로 알려졌는데..)그 후로 서태지 부인이었다는 것만 빼면 아쉬울 것 없는 연예계의 신성이 되서 누릴거 다 누렸는데... 유부녀여서 데이트를 못했던 것도 아니고...

    내가 배우자라면 무언의 합의가 된 사실에 뜬금없이 50억 소송 걸더니 다시 소송 취소하고 잠수 타고.. 정치적으로 시기도 민감한데 말이죠..

    서태지입장에서는 두번 다시 소송 걸지 못하게 확실히 패소 시켜야겠죠. 상대편이 꼴리는대로 소송 걸었다가 취소했다가..

    서태지는 이미 이미지고 뭐고 결혼사실 숨긴거부터 온갖 뒷거래 소문까지 다 들은 마당에 이유도 모른체 소송 취소해서 감사해요..하고 가만 있는게 ㅂㅅ 인증하는거죠.

    서태지와 이지아가 국민에게 결혼사실을 숨겨서 뒤통수를 쳤다면, 이지아가 서태지 뒤통수를 친것도 사실 아닌가요..

    서태지가 결혼 사실을 숨겨서 내가 손해 본 것은 없고... 서태지가 이지아한테 기습 소송을 당해서 손해 본 것이 발생했다면 이지아가 책임 져야죠.

    젊은 날 잘 즐겨 놓고 왠 소송... 그냥 서태지 부인이었다고 찌라시에 밝히면 될 것을..

  • 37.
    '11.5.17 9:20 PM (125.186.xxx.168)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보도된거만 보면.. 이지아가 이기기는 힘들어보이지않았나요?
    이지아 편들었던 분들... 끝까지 가서 서태지가 패하는걸 보는게 나을텐데요.

  • 38. 저는 차라리
    '11.5.17 9:47 PM (121.160.xxx.8)

    그편이 나을것 같아요.
    이미 얼마주고 무마했느니 하는 추측이 난무하고 서태지 측에선 이지아도 웃긴것 같아요.
    자기가 시작해놓고 자기가 취하하면 끝인가요?
    차라리 잘됐네요.

  • 39. 서태지는
    '11.5.17 10:08 PM (121.147.xxx.151)

    이 사건이 계속 진행형인게 이득인거죠.
    소송기사 후 서태지 앨범이 갑자기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고
    관심 폭발해서
    몇 개월 후 나올 앨범 판매와 일반인 관심 팬심 집결에도 워낙 도움이 됐지요.
    워낙 서태지는 일반인에게 어린 이지아와 17살때 부터 만나 18살에 아무도 모르게 학교도 때려치우게 하고 결혼한 사실
    사실 미국에서 미성년자와 사귀는 것도 법으로 금지 됐기 때문에
    18살 이지아 사귀는 게 범법이라 데리고 도망쳐 숨어 동거하다
    이지아 성인 된 후 결혼했죠.

    이런 사실 일반인이나 분개하지
    팬들은 그냥 이지아가 서태지 꼬여낸거라고
    이지아는 어쨌거나 서태지 돈으로 행복을 샀다던가 하면서
    스타였기 때문에 용서가 되고 스타였기때문에 이지아는
    오히려 행복한 여자였다나?
    15살에 만나 여자로서 세상을 보는 눈이 성숙하기도 전에
    한 남자의 세계에 갇혀 지내야했던 한 인간의
    불행은 안중에도 없는 스타병팬들 참 할 말이 없네요

  • 40. ..
    '11.5.17 10:13 PM (222.109.xxx.37)

    음지는 무슨. 어린 나이에 지 멋대로 서태지 돈 흥청망청 써가면서 지 멋대로 한 평생 잘 살았지 뭐.

  • 41. ...
    '11.5.17 10:25 PM (124.50.xxx.154)

    121.147님은 이지아 측근이시거나 가족인가요?

    -17살때 부터 만나 18살에 아무도 모르게 학교도 때려치우게 하고 결혼한 사실
    사실 미국에서 미성년자와 사귀는 것도 법으로 금지 됐기 때문에
    18살 이지아 사귀는 게 범법이라 데리고 도망쳐 숨어 동거하다
    이지아 성인 된 후 결혼했죠. -
    라니요??.. 그게 팩트라고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시는지.

    서태지가 30-40대에 15살 중딩 꼬셔서 원조 교제를 한 것도 아닌데 참 우습습니다.
    이지아가 그래서 그 이후에 학교도 안 다니고 사회생활도 안하고이제껏 숨어 살았었나요.
    그 청순녀 드립 지겹네요.
    일 벌어지고 얼마나 앨범이 불티나게 팔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서태지 앨범은 나오면 적어도 그해 탑 3안에 들어가게 잘 팔렸었어요..

    어차피 이미지고 뭣이고 이 와중에 다 밝혀진거..
    뒷마무리라도 더 왈가왈부 하지 않게 법적으로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더 나은 것 같네요..

  • 42.
    '11.5.17 10:31 PM (125.186.xxx.168)

    한남자의 세계에 갇혀 지낸것도 본인 선택이예요. 솔직히 그거부터가 이해 안되는데요-_-?
    다른 또래애들이 학교 다니면서 공부할 나이에...도대체 왜...?
    딸을 내버려둔 그 부모는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그런 과거 들먹여봐야 절대 도움안되니..
    본인도 그부분은 입닫고 있는거 아닌지?
    그리고 이지아는 서태지가 자신의 이상형이란말 몇번 한거보면, 앞뒤가 도무지 안맞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돈때문이라면 이해가네요.

  • 43. 212호
    '11.5.17 10:46 PM (222.104.xxx.83)

    유사이래 10여년 총각 행세하고도 유부녀들의 지지를 받는 유일한 연예인서태지.

    참 대단하다고해야할지...

    자기딸이 20살도 되기전에 30대 연예인에 훅해 10여년간 숨어 살았어도

    그동안 잘먹고 잘 살았다고 하실지 궁금하군요.

  • 44. 그 부모..
    '11.5.17 10:46 PM (114.200.xxx.81)

    이지아 부모가 더 웃긴 사람인 듯.. 이지아가 부모 몰래 가출해서 미국 간거라면 그 여자.. 참으로 앙큼한 것이고.

  • 45. .....
    '11.5.17 11:03 PM (180.70.xxx.89)

    근데 전 이지아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를 밝히고 싶음 밝힐수 있지 않나요? 지금와서 밝힌건 아무 의미가 없는건데.. 암튼 물먹인거밖에 안 된다고 보여지네요. 정치적 문제인지 아님, 돈이 아쉬웠던지... 이렇게 될 거 모르고 소송할 수 있나요? 바보가 아닌담에야.. 다른 목적이 있었던거 같아요. 서태지가 얄미워서 한탕 먹이고 싶다던가... 물먹이고 싶다면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건 자기도 같이 물먹는거라... 동정표를 사고 싶었는데 아니었던건지... 어찌되었건 정우성을 사랑했다면 정우성에게만은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암튼 이해 불가요. 전 이지아가 진짜 이해가 안 가요. 서태지 음악도 그닥 좋아하지 않고 관심없는데 자연인으로 살고 싶은 서태지 맘은 이해가 가는데 그 때 대중앞에 서지... 앞에 나서고 싶다면 그건 다 해줬을거 같은데.... 제가 이지아부모라면 그 당시에 떳떳하게 대중앞에 보여주라 요구할 것 같네요. 암튼 뭔가 있는거 같은데 그게 궁금하네요. 혹 정치적 이유?

  • 46.
    '11.5.17 11:10 PM (125.186.xxx.168)

    대부분의 엄마는 딸이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지 않겠죠.10대라면, 부모의 보호가 필요한 나이 아닌지? 그 부모는 누구 탓할 자격이 없는듯한데요? ㅎㅎㅎㅎㅎ

  • 47. ㅎㅎㅎ
    '11.5.17 11:16 PM (180.70.xxx.122)

    서태지 예상했던 대로 똑부러지네요
    저도 서태지 화이팅입니다
    이지아 아버지가 정치적인 이유로 소송 걸었다는 얘기 많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이지아 안습이에요
    주체적이지도 못하고 자아도 없는...
    아무튼 5월23일이 이런 뉴스로 덮힐지도 모른다는 건 좀 슬픕니다

  • 48. 잘한다고 봄
    '11.5.17 11:17 PM (221.160.xxx.218)

    다음에 다시 휘말리지 않는다는 보장없고, 가만보니 터트린 시점도 요상스럽고
    서태지도 뭔가 당한 기분일거예요.
    이지아가 당황한다구요? 이 여자 뭐죠?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지 아나봐요.

  • 49. error
    '11.5.17 11:24 PM (124.50.xxx.154)

    -자기딸이 20살도 되기전에 30대 연예인에 훅해 10여년간 숨어 살았어도 -
    이거 100% error입니다..
    1997년에 결혼했으면 서태지도 만 25세 였어요.. 72년생이니.
    서태지도 나이 속였다고 하실래나..

  • 50. 저도
    '11.5.17 11:36 PM (110.8.xxx.175)

    서태지 안좋아하지만..끝까지 가는게 맞죠.나라도 그렇게 할듯..
    자기가 좋아서 택한인생에 돈 맘대로 쓰고..하고싶은연기하고..이혼했으면 끝이지 추접스러워요.
    부부였단걸 밝히고 싶었으면 기자회견도 있고 (뭐 이제와서 밝히는게 우습지만..)방법은 많은데 돈달라고 소송이라니..;;;

  • 51. ...
    '11.5.18 12:17 AM (125.135.xxx.44)

    서태지도 이지아도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지아에게 마음이 가네요.
    10여년 동안 결혼 생활 숨겨서 이득 본 사람이 서태지라서 그런가?
    결혼 숨겨서 번돈 이혼하면서 이지아에게 반 뚝 떼줬나요?
    네바다주에서 혼인신고한 것도 그렇고..혼전 계약서 까지..
    정말 나쁜 남자 아닌가요?
    네바다주가 어떤주인지 이지아는 몰랐는지..알고도 거기서 한건지..
    멍청한 아가씬지 순진한 아가씬지...
    서태지 저 놈은 뭐 잘했다고 계속 간다는건지..
    끝까지 가서 밝힐 결백이 결혼 안했다도 아니고..나 참...황당하네요.
    둘 다 나쁜데
    그래도 저울질해 보면 서태지가 훨씬 더 나쁘네요.

  • 52. n.m
    '11.5.18 12:31 AM (61.43.xxx.113)

    나라도 끝까지감. 괘씸해서라도..서태지와 결혼으로 얻은게 있을텐데 말하는 꼬라지보면 납치하고 감금한줄 알겠네.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옌걱정이라더니.ㅎㅎㅎㅎ.결혼 잘못해서 구질구질하게 살면서도 능력없어서 혹은 애때문에 이혼못하는 아줌마들의삶과 동일시해서는 안되죠.

  • 53. 알바많네
    '11.5.18 12:40 AM (211.209.xxx.106)

    서태지가 왜 욕을 먹지?
    소송도 이지아가 하고 취하도 이지아가 했는데
    서태지는 그냥 가만히 당하기만 해야하나..
    여기서 왜 서태지가 욕을 먹는지 원...
    이지아 손바닥에 놀아나야하나...
    자기가 소송걸었고, 그걸 끝까지 상대편에서 가자고 하는데 왜 난리인지..

  • 54. 서태지..
    '11.5.18 1:11 AM (124.51.xxx.65)

    완전 찌찔이... 명예같은 소리 지꺼리고 있네...ㅉㅉㅉㅉ

  • 55. 참나
    '11.5.18 1:15 AM (124.50.xxx.154)

    윗님..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서태지가 왜 찌질인가요????????
    진짜 이해안되네..

  • 56.
    '11.5.18 2:20 AM (121.172.xxx.131)

    역시 서태지는 대단하네요... 잘하고 있는듯!!!

  • 57. 오호
    '11.5.18 4:18 AM (67.83.xxx.219)

    서태지가 미성년자랑 사귄 건 맞죠.
    둘이 결혼을 이지아 성년이 된 다음에 해서 그렇지, 연애하던 기간은 이지아 미성년자 맞긴하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이지아가 <그림자로 살기>랑 <서태지의 부유함 누리기> 맞바꾸기 선택한 것도 맞죠.
    미성년자였어서 또는 20살 어린 나이였어서 세상을 몰랐다 어쩐다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는 <알고 결혼했다>와 <누렸다>죠.
    이것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대중을 기만했다. 속였다. 는 입장에서는 서태지나 이지아나 누가 더했다 덜했다 할 것 없이
    똑같았던거죠. 앙큼하기도 마찬가지.
    신비주의니 뭐니 하면서 고고한 척 한 것도 마찬가지.
    둘다 대중입장에서는 뒤통수 맞은 거고 웃긴다 싶죠.
    이래서 부부는 거울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나보다~ 싶고.

    그럼에도 전체 진행과정을 보면, 이지아보다는 서태지가 대중심리 이용하는 데는 한 수 위다. 싶어요.
    아마 이번 일로 둘의 득과 실을 따진다면, 이지아에게는 실이. 서태지에게는 득이 많을 거 같네요.
    이지아가 멍청하게 일처리한거죠. 바보~

  • 58. ^**^
    '11.5.18 8:11 AM (144.59.xxx.226)

    서태지의 소취하 거절로
    이지아의 본체가 들어났으면 하네요.

    너무나 궁금한 것인데,
    15세이후의 행적이 전혀 알려지고 있지 않는데,
    15세에 서태지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였다면,
    왜,
    최소한 이지아의 미국에서의 중.고등학교명이며 행적이 안개꽃인가요?
    파블로때는 사건이 터지자마자 온갖 경로를 통해서 자료가 올라오고는 했는데,
    이지아의 미국 동창은 어디에 한명도 없는지요?
    과연 미국이라는 곳에 이민은 진실로 간 여자였는지?

    안개속에서 살고 있는 여자!
    굳이 알고자 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터트린 일이니,
    팬 관리 차원에서,
    흑과백이 밝혀졌으면 하네요.

  • 59. ㅎㅎ
    '11.5.18 8:31 AM (110.10.xxx.13)

    이지아 소송취하한다고 했을때
    서태지가 뒤로 몰래 합의금줬네 어쨌네 하며 근거없는 루머 퍼트리던 분들은
    입 싹 다물고 있네요 ㅎㅎ
    할말 없으니 찌질하다니. 논리가 안되니 찌질하다고 욕이나 해야죠

  • 60. 잘하는거임
    '11.5.18 9:34 AM (203.235.xxx.135)

    이지아 참 어처구니던데.. 여자로서 자존심도 없어보임
    아버지가 한나라당쪽일한다는 말도 있고 변호인단보니 정말 그러한듯.
    BBK와 맞물려 세상에 까발려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는..
    자신이 피해자고 어쩌고 울고 난리치다가 자기맘대로 소취하하고.
    내가 서태지라도 이상황에서는 끝까지 가서 매듭을 지을듯.

  • 61. 서태지
    '11.5.18 9:38 AM (220.87.xxx.140)

    잘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지아가 첨에는 불쌍하고 그랬는데 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서태지의 결정이 이해가 갑니다.

  • 62. ...
    '11.5.18 9:51 AM (211.117.xxx.119)

    이지가 완죤 또라이지~ 어디 과거다속이고 정우성한테 들러뭍을려고.
    서태지 긑까지 해서 이지아 실체를 확 벗겨버려~
    지혼자 까발리고 지혼자 무마시킬려고 하고 서태지는 바지저고리니~~잉간아~~ㅠ

  • 63. 대단..
    '11.5.18 10:06 AM (110.13.xxx.134)

    잘못이 있고 없고를 떠나 우리나라 헌정사상 극히 드문 소취하 거부를 하다니!!
    서태지 정말 대단하네요! 무튼,,새 남친이 있는 상황에서 이지아의 소송은 아무래도 좀 아니 많이 석연찮음..

  • 64. ㅇㅇ
    '11.5.18 10:09 AM (118.131.xxx.195)

    서태지가 찌질하다는 분은 뭡니까?
    이지아가 혼자 들쑤셔놓고 다 까발려놓고 이제와서 지가 힘드니 소송취하한다하면
    아 그러세요 하는 게 바보지. 그리고 또 언제 이거갖구 물고늘어질지 누가 아나요?
    이지아 생각할수록 재수없고 마귀할멈 같아요 속에 능구렁이 한마리 있는 듯.

  • 65. 나이차가
    '11.5.18 10:38 AM (211.207.xxx.90)

    서태지랑 이지아 5살차이에요.
    우리사회에서 남녀 5살 차이가 그렇게 컸나요 어린 여자 농락한게 되버리고
    어릴때 만났다지만 결혼은 20살때 했잖아요
    어린나이에 버린것도 아니고 결국 책임지고 결혼했는데 뭐가 문제?
    도대체 뭐가 피해자인지 감금했나? 납치를 했나?
    과하게 이지아에 감정이입되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분들 보면 좀 신기

  • 66.
    '11.5.18 10:49 AM (125.186.xxx.168)

    결혼 생활중에, 또는 데뷔하면서, 소송이 유효한시기에 사람들한테 알려졌으면, 동정을 좀 얻었을거같긴하나..
    이지아는 애초에 불가한 소송이라는걸 왜 한걸까요? 무슨꿍꿍이로...?
    한방먹이려고 했다하기엔....지게 되는 경우엔 어쩌려고?
    그렇게 힘들었단 사람이 이상형이 전남편일수가 있는지-_-;; 입을 닫지. 뭐하러 입놀려서--;;;

  • 67. 지게되는건
    '11.5.18 10:49 AM (221.139.xxx.8)

    예상안했을것같아요.
    그냥 그 아버지가 삥뜯으시려고 소송하신게 아닌가싶어요.
    그동안 타펠이니 미국의 어느동네 집이니 그런것들이라던가 지금 와서보니 별로 부유하지않았다는데도 부유한것처럼 포장되어있는 이지아의 그동안의 경제적인 뒷받침이 어쩌면 서태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거기서 그 아버지가 또 내놓을줄 알고 손내밀었다 거절당해서 소송까지 갔는데 이렇게 나오리라 전혀 예상은 못했을것같아요.
    그러니 자료제출하는데 몇달걸려서 기일만 질질 끌고있었겠죠.

  • 68. 다시 정리하자면
    '11.5.18 10:51 AM (221.139.xxx.8)

    카더라들의 타펠이나 별장인가 거론되는 경제적인 규모들이 실제한다면말입니다.

  • 69. 쩝...
    '11.5.18 11:06 AM (112.187.xxx.120)

    이제 그만좀 합시다..

  • 70. 음..
    '11.5.18 1:31 PM (112.223.xxx.60)

    역시 서태지 씨답네요. 같은 여자지만 이지아 씨는 정말 이상한 듯...

  • 71. ..
    '11.5.18 1:59 PM (121.143.xxx.89)

    서태지와 이지아 둘다 이상한 사람 맞는데 차이가 있다면 서태지는 (쉴드쳐줄)팬이 많고 이지아씨는 팬이 없다는거..

  • 72. 궁금...
    '11.5.18 2:18 PM (125.135.xxx.44)

    이혼할때 위자료 하고 다 줬다고 했는데 얼마를 줬는지 궁금하네요..
    이지아씨는...
    자신의 결혼 생활을 책으로 내면 돈 좀 벌 거 같아요..^^

  • 73. 미국사는사람
    '11.5.18 2:39 PM (108.64.xxx.171)

    위에 18살이 미성년이라고 쓰신분...
    미국에서는 18살이 성인입니다.
    18살이면 부모동의 없이 결혼이 가능합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에 학생부부도 있었어요....

  • 74.
    '11.5.18 2:41 PM (125.186.xxx.168)

    이지아는 알바들 있잖아요 ㅎㅎㅎ.둘다 이상한건 맞지만,더 이상한 이지아때문에 서태지가 욕을 덜먹는거같아요.
    찌질한걸로 따지자면... 시작했다가 취소하면 무마될줄 아는 이지아가 젤 찌질함..
    기왕 시작한거, 편들어주는 사람들을 봐서라도, 보란듯 이길것이지.

  • 75. 이지아치하
    '11.5.18 3:02 PM (117.53.xxx.147)

    5억 위자료 소송만 취하하고, 재산분할 50억 소송은 취하안했대요.

  • 76. ㅋㅋ이지아편들면
    '11.5.18 3:08 PM (112.144.xxx.99)

    알바고 서태지편들면 팬인가???팬들이 제일 찌질하네...가만히나 있으면 서태지 욕은 덜먹겠네

  • 77.
    '11.5.18 3:15 PM (125.186.xxx.168)

    아무리 부인해도, 이지아 알바는 유명함 ㅋㅋㅋㅋ
    팬심으로 치부하고 싶겠지만, 서태지는 싫어하는 연예인중 하나임 ㅎ

  • 78. ..
    '11.5.18 3:18 PM (119.67.xxx.251)

    또 나중에 딴소리 할지도 모르니까 확실하게 하려는 거겠죠.
    서태지가 잘하는 거죠.

  • 79. .
    '11.5.18 4:28 PM (112.153.xxx.114)

    서태지가 처세로는 잘 하는 것인줄 모르겠지만

    찌질이 중 상 찌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개인적으로.

  • 80. n.m
    '11.5.18 5:26 PM (61.43.xxx.113)

    대국민 사기극은 이지아도 마찬가진데?
    그리고 정신차리길. 전처한테 무슨 애정이 남아있어서 봐줄거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렇게 괜찮은 여자였음 이혼안했겠지. 태지야. 끝장보고 새여자 생기면 그 여자한테 백배로 잘해줘라

  • 81. ㅇㅇ
    '11.5.18 5:30 PM (110.10.xxx.13)

    이지아편드는 사람의 레파토리는 딱 하나죠..서태지 찌질하다 ㅋㅋ
    논리에서 밀리니 욕이라도 한마디 해야 시원하겠죠
    그러니 알바소리 듣지

  • 82. ㅇㅇ
    '11.5.18 5:33 PM (110.10.xxx.13)

    대국민 사기로 치면 이지아측이 한수위죠
    이지아아버지가 한다라당측과 관련인물이라던데
    뉴스터진 날짜도 bbk 결과발표날 선거날 딱맞춰서 터트린거봐요. 하는짓도 딱 한나라당수준이지
    가족사기단임

  • 83. 하하하
    '11.5.18 5:56 PM (121.147.xxx.151)

    서태지 찌질하다는 댓글 썼더니 이지아 알바고
    서태지 옹호하는 사람들은 다 서태지가 푼 알바군요.
    댓글 수나 댓글 내용으로나 서태지 알바들이 더 많이 받고 더 많은 수가 고용된 모양이네
    대국민 사기?
    이 사기의 실체와 시작은 서태지에서부터 비롯함은 늘 잊어버리는 서태지 찌질이들

  • 84. ㅇㅇ
    '11.5.18 6:38 PM (110.10.xxx.13)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찌질하다고 상대방 헐뜯는게 그럼 알바지 뭐요.
    서태지 뒤에서 몰래 합의금 물어줬다고 루머나 퍼트리고
    찌질하다고 욕하는게 딱 이지아 알바임.
    재판 불리할게 뻔하니 뒤에서 욕이나 해야지 별수있겠어요?

  • 85. ㅇㅇ
    '11.5.18 6:42 PM (110.10.xxx.13)

    알바소리 듣기싫으면 합당한 근거를 대던가.
    순 감정에 호소하는 글만쓰고
    사실관계에 있어선 불리하니 나중엔 욕이나 찍찍 해대니 알바소리 듣지요.
    합의금줬다고 루머퍼트리던 사람들 다 어디갔데요? ㅎㅎ

  • 86. Vv
    '11.5.18 10:48 PM (175.219.xxx.193)

    이 모든 사단의 시작은 서태지가 아니라 이지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8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8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3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8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2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6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7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2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1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9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9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2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9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0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8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2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5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5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8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99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