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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가슴수술 하고 노인된후 이렇게 될수도 있음.(수정했어용^^)

가슴수술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11-05-17 17:20:11
http://blog.daum.net/21hplan/8706455
IP : 124.80.xxx.1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슴수술
    '11.5.17 5:20 PM (124.80.xxx.165)

    http://blog.daum.net/21hplan/8706455

  • 2. 햇볕쬐자.
    '11.5.17 5:22 PM (121.155.xxx.191)

    사람 가슴에다 대고 이런말 그렇지만...징그럽네요.

  • 3. ...
    '11.5.17 5:22 PM (112.159.xxx.137)

    순간 뭔가하고 봤네요.....
    참 안습..
    그래도 비키니 입으시는 할매의 용기에 박수를

  • 4.
    '11.5.17 5:23 PM (111.118.xxx.81)

    목욕탕 가면 드물게 볼 수 있는 광경임.

  • 5. 가슴수술
    '11.5.17 5:28 PM (124.80.xxx.165)

    저럴수밖에 없는게..나이들면 피부가 얇아지져서 얼굴에 착 달라붙어서 광대뼈도 더 돌출되고 입도 나오고 그렇잖아요.
    성형은 쌍커풀만 영원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6. ..
    '11.5.17 6:04 PM (116.39.xxx.119)

    관리 철저하다고 하기엔..저 늘어진 피부는 어쩔......
    나이들어 저렇게 쭈글쭈글되느니..군살 좀 있더라도 살집 있는게 더 이쁘겠어요
    그리고..가슴수술하면 나이들어서 저렇게되는건가요? 저사람은 살이 너무 없고..그래서 저런거 아닌가요?

  • 7. ^^
    '11.5.17 6:17 PM (125.152.xxx.189)

    몇 년전부터 떠돌던 사진이네요.

    제 주변에는 없는데....연예인들은 예사로 하던데.....나중에 빼면 안되는가????ㅎ

  • 8. 나중에
    '11.5.17 6:35 PM (121.139.xxx.171)

    ^^님 말씀처럼
    나이먹어서 뺄수 있지 않나요?
    아마 저할머니는 옷입었을때 생각해서 그냥 사는게 아닌가 싶넹요
    그래도 옷입은 상태에서는 그대로가 나을것 같ㅇ아서

  • 9. ...
    '11.5.17 6:41 PM (61.74.xxx.243)

    언젠가 본 도나텔라 베르사체 해변가에서 남자랑 같이 걸어가던 사진속에서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가슴은 탱탱 몸은 해골..

  • 10. ..
    '11.5.17 7:05 PM (1.225.xxx.97)

    늙어서 살이 많이 안빠지면 저런 모습은 안보이죠.
    저 분은 다른데도 비정상적으로 말랐잖아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몸에 살집이 있어야해요.

  • 11. ㅠㅠ
    '11.5.17 7:45 PM (122.60.xxx.76)

    유럽여자들 진짜 가슴 수술 엄청 많이하는데.. 백인여자애들 다 가슴이 큰거 아니거든요,
    가슴큰애들은 대체적으로 보면 몸집이 풍만.. 요즘엔 매부리코나 너무 높은 코를 깎는수술을
    많이하더라구여..

  • 12. ...
    '11.5.18 4:38 PM (124.48.xxx.211)

    좀 안된네요
    주어진 신체의 열등감으로 저리 하셨을거 아니예요....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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