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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치골이 튀어나온 분 계셔요?

조회수 : 5,089
작성일 : 2011-05-17 15:17:28
저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호리호리한 몸매에요.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아닌지..할머니 닮았어요.^^;
20대때는 엄청 먹어도 많이 돌아다니고 에너지 소비가 되어서 그런지
살이 잘 안쪘고
30대인 지금은 20대처럼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구요.

늘 비슷해요. 몸무게가.
키는 163정도인데 팔,다리가 길어서 170처럼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요.
몸무게는 늘 43-45사이를 왔다갔다
좀 쪘다 싶음 47정도요.  
전체적으로 마르긴 했지만 뼈대가 굵어서 삐쩍 말라 뵈진 않아요.


그런데 전
어렸을때부터 고민이 있었어요.
치골부분이 툭 튀어나와서..ㅠ.ㅠ
어렸을땐 저만 그렇게 생긴 줄 알고 정말 너무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어요.
내가...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잘못 태어났나..막 이러기도 하고.


뼈가 툭 튀어나와서 청바지 같은 거 몸에 딱 맞는 거 입음
유독 그부분이 튀어나와 보이는 바지도 있어서 늘 윗옷은 길게 입어야 하고요.
또 부부관계때도 뼈가 튀어나와서 아프고요..ㅠ.ㅠ  저도 그렇지만
남편도 아프고요...이거 19금 해야 하나요? ㅠ.ㅠ


예전에 자게에서
저처럼 뼈가 튀어나온 분 계시다는 거 알고는 어찌나 반갑던지.
반가울 일이 참 없죠? ^^;  ㅠ.ㅠ
IP : 112.168.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요
    '11.5.17 3:20 PM (118.33.xxx.68)

    저도 그래요.
    남편이 걸핏하면 성전환 수술한 남자라고 놀려요.
    날씬한데도 그 부분때문에 딱 달라붙는 바지도 못입어요.
    요가할때 엎드려 하는 자세때 아파서 못하고 그냥 있어요.ㅠㅠ
    거기다 그 부분 튀어나온 여자는 밝힌다는 속설까지 ... 억울해요.

  • 2. 마르셔서
    '11.5.17 3:21 PM (180.66.xxx.182)

    더 그래 보일겁니다.살이 어디나 없으실 거 아니예요.그렇죠? 저도 좀 마를 때도 있고 찔 때도 있는데 마를 때 유독 튀어나와 보이더라고요.살 좀 찌우세요.그리고 튀어나온 사람은 꽉 낀 옷 입으면 당근 더 도드라져 보이죠.좀 그 부분이 안끼는 옷으로 입는 것이 좋을 듯.그리고 끼는 옷은 여성건강에도 안좋다네요.통풍도 안되고 해서요...

  • 3. --
    '11.5.17 3:22 PM (61.102.xxx.180)

    흐;; 저두요
    삐쩍말라서 44바지가 맞는데도 늘 신경 무지쓰이고 엉덩이 덮는 긴티를 입어야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이 찌니 더 심한것같고
    요즘은 아예 바지를 전혀 안입어요
    운동할떄 빼곤...
    그러니 잊고 살았네요
    문제는 큰딸이 닮아서 슬프다는 ㅠㅠ
    작고 말랐는데 그래도 요즘은 스키니진이라 그런부분이 덜 드러나는것 같더군요
    애는 아직 잘 못느끼고 있는데
    경험자인 제가 보기에는 나중에 엄마 나 왜이래?하고 물으면 어쩌지싶어요..

  • 4. 원글
    '11.5.17 3:23 PM (112.168.xxx.63)

    여기요님 맞아요..ㅠ.ㅠ 저희 남편 제 뼈때문에 아프다고..ㅠ.ㅠ
    마르셔서님 말씀도 맞는 거 같아요. 살이 없으니까 더 도드라져 보이는 거 같기도 해요
    근데 살이 잘 안쪄요..ㅠ.ㅠ

  • 5. 원글
    '11.5.17 3:23 PM (112.168.xxx.63)

    --님 살 쪄도 그래요? ㅠ.ㅠ

  • 6. --
    '11.5.17 3:25 PM (61.102.xxx.180)

    살이 찐다고 허벅지만 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체적으로 다 찌니깐 더 눈에 띄더군요 ㅠㅠ

  • 7. 위너
    '11.5.17 3:26 PM (113.43.xxx.154)

    난 한번도 키가 적을것으로 인식을 안했다 지금도 난 키가 적지않다 그리고 아직도 나름의 여력이 지금부터 라고 야그한다 단 마음은 다른사람을 속하지말자 잉 이이것은 전라도 야그 이지만 절대로 절라도 라는 야그 하지말자잉 ......

  • 8. 공순이
    '11.5.17 3:30 PM (61.111.xxx.254)

    전 목젖도 있어요 ㅋㅋㅋㅋ

  • 9. 원글
    '11.5.17 3:32 PM (112.168.xxx.63)

    댓글다신 님들 우리 다 모이면 볼만 하겠죠? ㅠ.ㅠ ㅋㅋㅋㅋㅋ

  • 10. 미쵸
    '11.5.17 3:34 PM (58.232.xxx.72)

    중고등학교때 체육복 입으면 유난히 도드라져 보여서 너무 싫었어요.ㅡㅡㅡ

    동지들 만나니 반갑네요.
    다 모이면 정말 웃길듯,,,, 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 저도
    '11.5.17 3:41 PM (124.49.xxx.4)

    그래서 유행하는 트레이닝패션 엄두도 못냈어요 -_-;
    아이낳기전 69에 50키로로 마른편이긴했는데 임신으로 10키로 쪘을때나
    지금 53키로였을때나 치골은 그대로 -_-;;
    허벅지가 이상하게 많이 찌지 않는 이상 이건 어쩔 수없는 문제 같아요 ㅠㅠ

  • 12. 온가족
    '11.5.17 3:44 PM (116.37.xxx.40)

    저도 그렇고 딸아이도 그렇고, 심지어는 남편도 그래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왠만하면 치마를 입고요. 바지도 골반바지는 입지도 못하네요.

  • 13. 원글
    '11.5.17 3:46 PM (112.168.xxx.63)

    근데 치골이 튀어나온 거 때문에 임신이 잘 안되거나 하는 건 아니겠죠?
    전 그런 생각도 했다는...ㅠ.ㅠ

  • 14. ^^
    '11.5.17 3:48 PM (110.8.xxx.58)

    저는 엄지발가락과 발등에 털이 많아요.ㅜㅜ

  • 15. 미니메이
    '11.5.17 4:48 PM (211.233.xxx.196)

    치골이 아니라 장골아닌가요
    치골은 생식기쪽 뼈인데; ⓑ

  • 16. 제 생각엔
    '11.5.18 6:18 PM (109.235.xxx.143)

    걍 섹쉬하게 보이던데,,,====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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