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 누군가가 갑자기 들이닥치는 거 당황스럽네요..

연락좀하고와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1-05-17 13:47:36
IP : 180.64.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7 1:50 PM (124.63.xxx.20)

    전 친구가 갑자기 들이닥치는것도 좀 불편해요
    잘 치우고 살다가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날이면 꼭 누가 옵니다

  • 2.
    '11.5.17 1:51 PM (211.110.xxx.100)

    아유
    아무리 집주인이라도 오기 전에 전화 한통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기분 정말 별로이셨겠어요. -_-;;

  • 3. 아이
    '11.5.17 1:55 PM (58.140.xxx.160)

    아이 친구들도 갑자기 무방비 상태로 들이닥치는거 싫어요.
    너무 지저분해서 동네방네 소문날까봐...

  • 4. ㅋㅋ
    '11.5.17 1:58 PM (182.209.xxx.125)

    저도 그런 날은 꼭 누가 오더라고요.. 정말 여러번 당해도 황당하고 창피한..

  • 5. 푸훗 -_-
    '11.5.17 1:59 PM (59.2.xxx.20)

    저도 저번에 비슷한 경우 글올린 적 있었는데,
    원글님보다 쬐끔 더 심했었죠.
    폭탄맞은 집, 창고를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에 임계치까지 다다른 욕실 청결상태...
    그 뿐인가요... 엄청나게 큰 초대형 위스퍼 두툼한 거 차고 다 늘어난 요가바지 입고 안 감은 머리와 세수 안한 얼굴로 점심 준비중이었는데 시누와 시누남편께서 들이닥쳐 주셨던 ㅠ.ㅠ
    아... 정말 끔찍했던 날이었어요. 그 기억이 사라질 때까지 당분간 안보고 살려구요.

  • 6. 전 친정식구들도
    '11.5.17 2:05 PM (58.145.xxx.249)

    연락없이 그냥 오는거 싫어요;;;

  • 7. 연락좀하고와
    '11.5.17 2:30 PM (180.64.xxx.66)

    푸흣 님 글 기억해요~상황은 안 좋은 상황인데 글을 재밌게 쓰셔서 기억이 나요..
    다시 찾아 읽어보려고 해도 찾기가 힘드네요^^
    그 때 생리대 얘기 이런걸 생생하게 묘사해서 재밌게(?)봤던 기억이 나요..
    오늘 같은 집 상태에서 남편친구나 시누이라면 절대 문 안 열어 줄겁니다..^^;
    암튼, 여기서 다른 분들 글 읽으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ㅋㅋ

  • 8. 맞아요
    '11.5.17 3:43 PM (125.139.xxx.237)

    제 아무리 친정식구라도 연락없이 들이닥치면 정말 짜증을 넘어서 화가납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15분거리에 사시는데 꼭 온다 간다 말없이 갑자기 들이닥쳐요
    벨도 안누르고 무조건 현관문 손잡이 잡고 흔들어대는데
    시간도 아침이건 저녁이건 상관없이 그러시니 정말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하루는 아침일찍 아주 미친년 널뛰기한것마냥 세아이 씻기고 먹이고 챙겨서 정신없이 학교보내고 유치원보내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난장판된 방바닥에 이불도 없이 널부러져 있는데
    누가 정신없이 현관문솝잡이를 돌렸다가 잡아당겼다가 흔들었다가 난리가 난거예요
    순간 도둑인가 싸이코인가 하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심장이 터져나가는줄 알았는데
    친정아버지였어요
    진짜 어찌나 화가나던지... 정말 하나도 안 반갑대요
    그렇게 연락도없이 들이닥치셔서 민망한순간을 한두번 겪어본것도 아니구요
    한여름에 남편이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시질않나,
    남편 씻고 헐벗고 나오는데 들어오시질않나,,(참고로 집이 작은 연립이라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욕실문이 코앞..;;)
    정말 싫어요 진짜 누구래도 연락없이 들이닥치는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198 가방 모델명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1/06/19 162
649197 일하는 곳이 지하층인데.. 방사능에 영향이 어느 정도일까요..? 2 ... 2011/06/19 436
649196 스트레스성 질병이 많은 사람... 2 ** 2011/06/19 894
649195 며칠전 같은반 엄마들 모임 2 -- 2011/06/19 1,549
649194 엄마몰래. 아들과 캐라파 2011/06/19 448
649193 불굴의 며느리.....너무 동감안되고 여주인공이 어색해요 4 잼없어 2011/06/19 2,244
649192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는 아이가 안쓰러워요. 8 행복 2011/06/19 1,465
649191 시댁이 일본입니다. 15 걱정걱정 2011/06/19 2,503
649190 코옆에 곪지않는 뽀루지가 몇달째 있어요 4 피부과가면?.. 2011/06/19 908
649189 동생이 임신인줄모르구 한달내내 담배피고 했는데 어쩌죠? 18 속상한언니 2011/06/19 3,687
649188 오이김치가 너무 싱거운데 방법 없을까요? 싱거워 2011/06/19 570
649187 이 싸이트 들어가지나 잠시만 봐주실래요? 4 안들어가져요.. 2011/06/19 310
649186 엔터주 투자를 말리는 이유 미리내 2011/06/19 559
649185 패랭이꽃의 향기는 어떤 향기가 나나요? 3 급질 2011/06/19 412
649184 처음 교회다니기로 작심한 사람입니다. 22 ... 2011/06/19 1,504
649183 에너지주권 포기, 일본간첩과 7광구 4 오사카 2011/06/19 371
649182 시어머니가 하신말씀 잊혀지질않아 괴롭 26 나도잊고싶다.. 2011/06/19 8,388
649181 홈쇼핑에서 살 꺼 골라봤는데 뭘 살지 고민 ㅠ 1 탱고 2011/06/19 454
649180 82아이피 10 ,,궁금이 2011/06/19 678
649179 지난주에 이어 황구 이야기가 나왔네요. 8 동물농장 2011/06/19 830
649178 아딸이나 죠스떡볶이 창업 어떤가요?? 5 먹고살기 2011/06/19 2,092
649177 기업에 30년 근무해본 경험상 "30% 채울만큼 여성인력 없다" 1 2011/06/19 468
649176 나이먹어서도 자존감부족때문인지 5 늙은애기 2011/06/19 1,521
649175 일요일에 혼자있는거 생각보다 외롭네요 2 ``` 2011/06/19 729
649174 얼굴 가죽(^^)이 두꺼워지는 건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5 ... 2011/06/19 944
649173 댓글 달때마다 warning......표시가 뜨는데 이거 뭔가요? 11 도움 2011/06/19 482
649172 2000명의 여자는 취미였을지 모르지만, ‘플레이보이’는 그의 인생이었다 3 ... 2011/06/19 1,117
649171 믹서기~~~~ 2 믹서기 2011/06/19 369
649170 남편이 새벽에 어떤 여자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5 찝찝 2011/06/19 2,693
649169 초 6 딸아이 책상 의자 어떤게 좋을까요 2 의자 2011/06/19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