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 키우기 이렇게 힘드네요.

얼마나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1-05-16 20:47:12
중1 딸이 요즘 사춘기라 예민합니다.
일기 내용이건, 학교 과제물이건..
모든게 엄마 탓이라고 하네요.
저는 해준다고 챙겨주고 다독거려 줍니다만
아이가 느끼기엔 부족한가 봐요.
여기 댓글들 보면 많이 다독거려줘라~
안아줘라~
칭찬해 줘라~
그런말들로 위로 댓글 단거 많이 보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우리때가 다 그렇듯 한집에 자식이 보통 4명 전후라
사랑을 못받고 자라 (우리 세대40대 후반) 그런지
제가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건지
한다고 하는 저로서는 어떻게 아이한테 잘해 줘야 상처도 안받고
잘 성장 할텐데  고민이네요.
IP : 122.32.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6 8:53 PM (112.168.xxx.65)

    그냥 냅두세요 제 경험상 부모가 너무 싸고 도는것도 안좋아요
    정말 딸을 사랑한다면 독립심도 기르게 하고 그래야 되요
    그래야만 나중 성인이 됬을때 진취적이 된달까..
    암튼 그런게 있어요 너무 오냐오냐 ..이러면서 키우지 마세요
    제 경험상 말씀 드리는 거에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그렇게 키운 자식이 나중 부모 귀한줄도 알고요 너무 싸고돌고 그런 자식들이 부모 알기 우습게 여기는..그런 경향이 있어요

  • 2. ...
    '11.5.16 8:55 PM (116.120.xxx.158)

    울 아들도 중1인데 잘한건 다 자기가 똑똑해서 이고
    잘못된건 다 엄마탓이라고 해요
    성격상 자기 실수를 인정하기보단 남의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는듯한데
    저는 뭐...그렇게 심각한 휴유증이 없어서인지 심각? 하게 생각하진 않아요
    말이 중학생이지...이제 겨우 초등 졸업한 14살이잖아요
    원글님은 의식적으로라도 사랑 많이 베풀고 관심 가지실려고 하시니까
    앞으로 점점 나아질꺼예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다 받아주기보단 애한테 보탬이되는 모범도 보이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어야겠지요

  • 3. 그럴 땐
    '11.5.16 9:59 PM (121.134.xxx.122)

    냉정하게 아이일은 아이가 하도록 상관 말고 냅두세요. 계속 받아주면 의존적이고 남탓만 하는 못난이가 될 수도 있어요. 적당히 받아주세요.

  • 4. ..
    '11.5.16 10:46 PM (124.63.xxx.20)

    그 맘떄가 다 그런가봐요
    울 딸도 그 맘때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마음을 비워야 될거 같아요

  • 5. ....
    '11.5.16 11:25 PM (118.37.xxx.161)

    저도 중1 딸아이....ㅠㅠㅠㅠ....우리 딸은 5학년부터 사춘기....ㅠㅠㅠㅠ.....언제나 끝날런지....원하는거 사탕 하나라도 안사주면 금새 삐져 얼굴색 확 변하고, 아빠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면서 돈 1000원에 달려가서 뽀뽀하고...ㅠㅠㅠㅠ.....정말 질풍노도의 시기인가봐요....

  • 6. ..
    '11.5.19 6:52 PM (110.14.xxx.164)

    사춘기 이전에 좋은 관계 형성을 해두어야지
    그땐 아무리 잘해줘도 툴툴 거리는 시긴거 같아요
    그냥 입 닫고 가만히 두는게 최고인듯... 시간이 약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868 40대분들 머리영양공급 어떻게 하세요? 10 머리카락영양.. 2011/03/26 2,611
630867 나도 도로지하를 사용하고 싶네요 2 사랑처취 2011/03/26 358
630866 괜히 하림 노래 틀어놓고 청승 5 더 외로운 .. 2011/03/26 436
630865 선거운동하는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게.. 3 문순C화이팅.. 2011/03/26 240
630864 방귀냄새 본인것은 다들 괜찮으신지요? 20 엉뚱질문 ;.. 2011/03/26 3,810
630863 집에 제빵기 있으신 분들 잘 쓰이시나요? 12 지름신.. 2011/03/26 2,063
630862 5세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2 고민맘 2011/03/26 1,403
630861 여러분 들이 정말 원하시는 마스크팩 있나요? (완전궁금) 12 코코몽 2011/03/26 1,706
630860 전현무 아나운서 왜 이렇게 웃겨요?? 25 레몬트리 2011/03/26 9,080
630859 유기견 어떡하죠... 18 유기견 2011/03/26 1,411
630858 내쇼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대해 방송해요. 2 매리야~ 2011/03/26 744
630857 日총리 "전후 최대 위기..아직 안심 일러" 2 베리떼 2011/03/26 480
630856 자궁근종이래요 10 기우 2011/03/26 1,974
630855 과천여자중학교 1 컴맹 2011/03/26 431
630854 셋째가 너무 이뽀요 우훗 16 국민학생 2011/03/26 2,291
630853 [일본 대지진] 방사능 공포 확산…끝없는 '피난 행렬' 5 레몬트리 2011/03/26 1,265
630852 루시드폴 패션! -저거슨 스위스풍 패셔니스타?^^^ 8 스위스개그 2011/03/26 1,866
630851 노르웨이산 고등어 먹어야겟당.. 13 레몬트리 2011/03/26 2,298
630850 강서농수산도매시장 가보신분 계실까요? 2 활어 2011/03/26 415
630849 이제 봤는데 신승훈이 제자보는 눈이 있네요 29 다시보기 2011/03/26 7,305
630848 이 시간 공원서 떠드는 사람들 4 참을 인 2011/03/26 363
630847 Something Good --- 자우림. 6 베리떼 2011/03/26 1,043
630846 인순이씨 넘 멋져요 21 와우 2011/03/26 1,973
630845 이 사람 바람둥이 일까요 ? ? ? 16 궁금.. 2011/03/26 2,220
630844 자주가는 요리블로그 공유좀합시다 9 블록 2011/03/26 2,771
630843 박완서 다큐 넘 좋네요.. 23 감동 2011/03/26 2,579
630842 지금 지에스홈쇼핑 쌍빠 마스크팩 써보신분?? 10 ,. 2011/03/26 2,708
630841 질문있어요~~ 일본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관해 가장 궁금한게 무엇인가요? 17 아라한 2011/03/26 1,112
630840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성질내면서 무네요.. --;; 20 황당,,,.. 2011/03/26 3,529
630839 위대한 탄생...진정한 멘토의 역할 6 역시 신승훈.. 2011/03/26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