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 키우기 이렇게 힘드네요.
일기 내용이건, 학교 과제물이건..
모든게 엄마 탓이라고 하네요.
저는 해준다고 챙겨주고 다독거려 줍니다만
아이가 느끼기엔 부족한가 봐요.
여기 댓글들 보면 많이 다독거려줘라~
안아줘라~
칭찬해 줘라~
그런말들로 위로 댓글 단거 많이 보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우리때가 다 그렇듯 한집에 자식이 보통 4명 전후라
사랑을 못받고 자라 (우리 세대40대 후반) 그런지
제가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건지
한다고 하는 저로서는 어떻게 아이한테 잘해 줘야 상처도 안받고
잘 성장 할텐데 고민이네요.
1. ..
'11.5.16 8:53 PM (112.168.xxx.65)그냥 냅두세요 제 경험상 부모가 너무 싸고 도는것도 안좋아요
정말 딸을 사랑한다면 독립심도 기르게 하고 그래야 되요
그래야만 나중 성인이 됬을때 진취적이 된달까..
암튼 그런게 있어요 너무 오냐오냐 ..이러면서 키우지 마세요
제 경험상 말씀 드리는 거에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그렇게 키운 자식이 나중 부모 귀한줄도 알고요 너무 싸고돌고 그런 자식들이 부모 알기 우습게 여기는..그런 경향이 있어요2. ...
'11.5.16 8:55 PM (116.120.xxx.158)울 아들도 중1인데 잘한건 다 자기가 똑똑해서 이고
잘못된건 다 엄마탓이라고 해요
성격상 자기 실수를 인정하기보단 남의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는듯한데
저는 뭐...그렇게 심각한 휴유증이 없어서인지 심각? 하게 생각하진 않아요
말이 중학생이지...이제 겨우 초등 졸업한 14살이잖아요
원글님은 의식적으로라도 사랑 많이 베풀고 관심 가지실려고 하시니까
앞으로 점점 나아질꺼예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다 받아주기보단 애한테 보탬이되는 모범도 보이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어야겠지요3. 그럴 땐
'11.5.16 9:59 PM (121.134.xxx.122)냉정하게 아이일은 아이가 하도록 상관 말고 냅두세요. 계속 받아주면 의존적이고 남탓만 하는 못난이가 될 수도 있어요. 적당히 받아주세요.
4. ..
'11.5.16 10:46 PM (124.63.xxx.20)그 맘떄가 다 그런가봐요
울 딸도 그 맘때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마음을 비워야 될거 같아요5. ....
'11.5.16 11:25 PM (118.37.xxx.161)저도 중1 딸아이....ㅠㅠㅠㅠ....우리 딸은 5학년부터 사춘기....ㅠㅠㅠㅠ.....언제나 끝날런지....원하는거 사탕 하나라도 안사주면 금새 삐져 얼굴색 확 변하고, 아빠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면서 돈 1000원에 달려가서 뽀뽀하고...ㅠㅠㅠㅠ.....정말 질풍노도의 시기인가봐요....
6. ..
'11.5.19 6:52 PM (110.14.xxx.164)사춘기 이전에 좋은 관계 형성을 해두어야지
그땐 아무리 잘해줘도 툴툴 거리는 시긴거 같아요
그냥 입 닫고 가만히 두는게 최고인듯... 시간이 약이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30902 | 日, 이 와중에도…"독도는 일본땅 12 | ........ | 2011/03/26 | 463 |
| 630901 | 누가 돈을 내야하는 걸까요? 9 | 25만원 | 2011/03/26 | 1,907 |
| 630900 | 베이킹 초보에게 도움이 될 베이킹 블로그나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4 | 완전 초보 | 2011/03/26 | 1,223 |
| 630899 | 주홍글씨 거의 끝 10 | 저번에 | 2011/03/26 | 1,549 |
| 630898 | 가슴이 짝째기가 되어 버렸어요. 6 | 고민 | 2011/03/26 | 1,154 |
| 630897 | 삼나무 옷장이나 서랍장 쓰시는분 어떠신가요?.. 4 | 크리스티나 | 2011/03/26 | 921 |
| 630896 | 예비시어머니가 아프신데(마음이) 뭐 사가면 좋을까요? 19 | 예비며늘 | 2011/03/26 | 1,207 |
| 630895 | 바키퍼스프렌드 자주 쓰면 스텐팬 수명 짧아지나요? 2 | 스텐팬초보 | 2011/03/26 | 1,232 |
| 630894 | 의견 고맙습니다 6 | 현명한 판단.. | 2011/03/26 | 1,037 |
| 630893 | 40대분들 머리영양공급 어떻게 하세요? 10 | 머리카락영양.. | 2011/03/26 | 2,609 |
| 630892 | 나도 도로지하를 사용하고 싶네요 2 | 사랑처취 | 2011/03/26 | 356 |
| 630891 | 괜히 하림 노래 틀어놓고 청승 5 | 더 외로운 .. | 2011/03/26 | 434 |
| 630890 | 선거운동하는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게.. 3 | 문순C화이팅.. | 2011/03/26 | 236 |
| 630889 | 방귀냄새 본인것은 다들 괜찮으신지요? 20 | 엉뚱질문 ;.. | 2011/03/26 | 3,799 |
| 630888 | 집에 제빵기 있으신 분들 잘 쓰이시나요? 12 | 지름신.. | 2011/03/26 | 2,061 |
| 630887 | 5세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2 | 고민맘 | 2011/03/26 | 1,400 |
| 630886 | 여러분 들이 정말 원하시는 마스크팩 있나요? (완전궁금) 12 | 코코몽 | 2011/03/26 | 1,704 |
| 630885 | 전현무 아나운서 왜 이렇게 웃겨요?? 25 | 레몬트리 | 2011/03/26 | 9,078 |
| 630884 | 유기견 어떡하죠... 18 | 유기견 | 2011/03/26 | 1,400 |
| 630883 | 내쇼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대해 방송해요. 2 | 매리야~ | 2011/03/26 | 742 |
| 630882 | 日총리 "전후 최대 위기..아직 안심 일러" 2 | 베리떼 | 2011/03/26 | 478 |
| 630881 | 자궁근종이래요 10 | 기우 | 2011/03/26 | 1,971 |
| 630880 | 과천여자중학교 1 | 컴맹 | 2011/03/26 | 420 |
| 630879 | 셋째가 너무 이뽀요 우훗 16 | 국민학생 | 2011/03/26 | 2,289 |
| 630878 | [일본 대지진] 방사능 공포 확산…끝없는 '피난 행렬' 5 | 레몬트리 | 2011/03/26 | 1,263 |
| 630877 | 루시드폴 패션! -저거슨 스위스풍 패셔니스타?^^^ 8 | 스위스개그 | 2011/03/26 | 1,864 |
| 630876 | 노르웨이산 고등어 먹어야겟당.. 13 | 레몬트리 | 2011/03/26 | 2,296 |
| 630875 | 강서농수산도매시장 가보신분 계실까요? 2 | 활어 | 2011/03/26 | 413 |
| 630874 | 이제 봤는데 신승훈이 제자보는 눈이 있네요 29 | 다시보기 | 2011/03/26 | 7,301 |
| 630873 | 이 시간 공원서 떠드는 사람들 4 | 참을 인 | 2011/03/26 | 3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