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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땜에 속상해요~~~

아들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1-05-16 20:28:05
막내인 초2 아들은 눈치 빠르고, 귀염성 있어서 가족들의 사랑을 아주 듬뿍 받고 자라는데요.
공부에는 아주 잼병이예요. 수학 수행평가 시험을 70점을 맞아 왔더라구요.
어제 저녁 문제 풀며 설명하면 다 아는듯 하던데,...
시험 점수 보고 기겁했어요.
"엄마 창피해서 학교도 못가겠다 " 했더니 태연하게 오지 말래요.
문제 자체를 이해 하지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 집중력이 없어서인것 같기도 하고 넘 속상하네요ㅠㅠ

IP : 175.125.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6 8:36 PM (180.66.xxx.40)

    전 원글님 윗 글의 첫줄 까지는 똑같은데...ㅋㅋ
    셋중에 젤 나아요.. 그나마 막내녀석이 좀 나으니 숨을 쉽니다. 에휴....

  • 2. ..
    '11.5.16 8:36 PM (123.215.xxx.98)

    정말 남일 같이 않아서 일부로 답글 달아요
    저희 아들도 초2 이거든요. 그런데 정말 공부머리가 없나봐요..
    아직 어리니까 기다려보라는 하는데 제가 옆에서 끼고 가르쳐봐도 이해력이 너무
    딸리네요.. 남자애 같지 않게 애교도 많고 엄마 생각 많이 하는 젤 이쁜 아들인데..
    공부에는 아직 실력발휘를 못합니다..
    그래서 자꾸 마음을 비우고 욕심내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참 힘듭니다.

  • 3. 같은 초 2
    '11.5.16 8:39 PM (59.29.xxx.36)

    에 아들내미 입니다..저도..^^

    3월 첫단원 부터 화려하게 장식해 오는 점수들 보면서..아이구~~속으로 삭히고 삭히고..

    4월 조금 낫더군요...그래도 점수는..ㅠ.ㅠ 정말 그땐 아이한테 짜증을 좀 냈어요...미안하게도..

    5월 조금 올랐네요..점수가...이제 알겠다고 해요..시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2학년 이여도 서술형 문제가 많더군요.

    더러는 저도 갸우뚱? 하게 만드는 문제도 몇개 있고...조금씩 수학문제집 풀어보고 여기 82님들

    말씀처럼 책을 많이 읽혀야 겠더라구요...

    기다려 봐요..우리~~^^ 언젠가 웃을날이 올거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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