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떡해요..원룸 집에 곰팡이가 생겼어요..그것도 끔찍하게..

ㅜㅜ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1-05-15 19:33:08
이사온지 두달 됬는데..이사올때는 괜찮았거든요
그런데..제가 속옷 넣어두는 작은 서랍장 같은거를 열었는데..
세상에..서랍장 서랍 뒷쪽에 곰팡이가.....
징그럽게 펴 있는 거에요..
저 원룸 한 3군데 옮겼는데 이런경우 처음이라..
지금 저걸 어떻게 해야 될지..
저거 어떻게 해야 되요?
사정상 지금 당장 이사도 갈수 없고 전세에요
아니..저 곰팡이 어떻게 해야 없앨수 있나요
보니까 그 서랍장 있는 벽 뒤쪽이 완전 곰팡이가 쫙 펴있었네요 가구로 가려져서 제가 지금에서아 봤어요
서랍장도 새까맣게 펴있고..
전세대란일때 그냥 있는거 마음에도 안드는 1층짜리 원룸 작은거 얻었더니
이모양 됬어요..미치겠어요..
IP : 112.168.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5 7:39 PM (125.180.xxx.16)

    일단 가구를 끌어낸후 락스을 물에타서 걸래를 그물에 빨아 벽이랑 가구를 닦으세요
    스프레이로 뿌리면 곰팡이가 없어지긴하는데 방이라니...걸래로 닦을수밖에요
    그리고 바람에 말리신후...벽에 곰팡이 안피는벽지로 도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요건 도배집에서 물어보셔야 할듯하네요

  • 2. ,,,
    '11.5.15 7:42 PM (216.40.xxx.34)

    한번 곰팡이 핀 집은 그 부분이 해마다 계속 피어요. 정말 안없어지던데..

  • 3. 근데
    '11.5.15 7:47 PM (218.155.xxx.95)

    집주인에게 말해야 되지 않나요 ?
    이사 전 , 집 보여주기 전에 미리 닦아놨으면 모르죠

  • 4. 단열벽지
    '11.5.15 7:53 PM (211.207.xxx.117)

    안타까워서 로긴했어요.
    일단 치우기 전에 집주인에게 보여주세요.
    그리고 점 세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락스물로 닦아서 잘 말리세요.
    그런 후 벽면에는 단열벽지(하이*테크라는 브랜드인데 단열벽지라고 검색하면 많이 떠요)
    라고 있는데 이걸 사다 바르세요.
    물론 비용은 집주인에게 받아야 겠지요.
    차근차근 하면 잘 해결될테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마시구요~

  • 5. ㅜㅜ
    '11.5.15 8:02 PM (112.168.xxx.65)

    감사합니다
    그런데..정말 웃긴게요..곰팡이 핀데를 보니까 그 작은 서랍장 딱 그 싸이즈로로 곰팡이가 펴있고요 그 옆면에 그 티비대 같은게 있는데 그 티비대 딱 그 싸이즈로 곰팡이가 펴있는 거에요
    이러니 제가 몰랐죠..
    작은 서랍장은 제가 끌어 낼수 있는데 저 큰 티비대 같은건 무거워서..저 혼자 끌기도 힘들어요
    제가 허리 디스크가 있거든요
    올해 운수가 안좋더니..이게 왠 날벼락인지..ㅠㅠ 울고만 싶어요
    급한 마음에 곰팡이 제거제 마트가서 사왔는데 사용설명서에 가구는 뿌리지 말라고 써있고..ㅠㅠ
    락스요???
    락스 물에다 희석 하는거에요???????
    양을 얼만큼 해야 되는건지..ㅠㅠ
    세숫대야 가득에 락스 용량은 얼마인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 호흡기도 안좋아서 저거 그대로 두면 저 진짜 죽어요

  • 6. ...
    '11.5.15 8:06 PM (125.180.xxx.16)

    그냥 대충 락스랑 물이랑 반반섞어서 닦으세요
    그런데 락스냄새도 엄청날텐데 호흡기 안좋으신분이 오늘밤은 어찌 주무실런지요
    곰팡이는 밖의온도와 실내온도차이가 심하게나면 생긴다던데
    겨울에 환기를 자주 안하셨나봐요
    아님 원룸이 끝사이드집일경우도 곰팡이 날수있어요

  • 7. ㅜㅜ
    '11.5.15 8:09 PM (112.168.xxx.65)

    모르겠어요..저 3월에 이사 왔는데 환기는 매일 30분 정도 해줬었어요 추워도요

  • 8. ...
    '11.5.15 8:11 PM (125.180.xxx.16)

    아무튼 가구랑 벽곰팡이 사진도 찍어서 주인핸드폰으로 보내주시고 해결해달라고하세요
    3월에 이사왔는데 곰팡이 생겼으면 정말 짜증나겠어요

  • 9. *^*
    '11.5.15 10:30 PM (222.235.xxx.9)

    우선은 잘 처리하시고,,,,
    평소 환기 잘 하십니까?
    그리고 가구들을 너무 벽에 딱 붙여놓으신거 아니예요?
    최소 5센티 정도 띄우세요.....

  • 10.
    '11.5.16 12:13 PM (163.152.xxx.7)

    그 부분의 벽 뒤에는 뭐가 있나요?
    저도 원룸 살 때 현관쪽 신발장 뒷부분에 공팡이 핀 적 있는데,
    그 뒷벽이 옆방 원룸의 화장실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공사시 제대로 방수를 안 해 놓은 것으로 이해했어요.
    일단 그대로 놔두시고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보여주세요.
    사진도 찍어 놓으시구요.
    집주인 본 다음 락스 - 원액도 괜찮은데 냄새 나서 하루 다른 집으로 피신하셔야할 듯. - 로 닦으시구요.
    도배를 새로 해야 해요..
    매년 그렇게 곰팡이 필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다음 해에는 다른 원룸 얻으시는 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212 3년동안 82쿡 하면서 쇼핑한 목록. 47 코코몽 2011/03/24 7,566
630211 지금 경비아저씨께서 무상급식 서명받고 다니시네요. 5 투표?웃겨!.. 2011/03/24 890
630210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인간 쓰레기들... 1 .. 2011/03/24 436
630209 미국 칼스배드 아울렛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칼의 침대 2011/03/24 651
630208 컴퓨터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얼마만에 바꾸시나요??) 9 2011/03/24 1,019
630207 부산에 일본인 관광객... 11 부산에 2011/03/24 2,293
630206 (나름 급) 학습용 cd롬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요. 1 컴관련. 2011/03/24 254
630205 유치원내 수두발병시 엄마들에게 알리나요? 1 수두맘 2011/03/24 363
630204 남동생이 불여시 만난다던 그 누님, 글 삭제하셨군요. 5 역시.. 2011/03/24 961
630203 초3맘님계시면 ~ 2 숙제 2011/03/24 386
630202 여름용 자동차 시트는 어떤게 좋아요? 빵빵 2011/03/24 216
630201 실망스러운 경기도 교육청 3 실망 2011/03/24 756
630200 방사능에 홍삼이 좋다고 해요 2 아톰 2011/03/24 895
630199 수영하면 팔뚝살 빠질까요? 수영 2011/03/24 1,782
630198 독도는 일본 땅이라네요 6 어이가 없어.. 2011/03/24 1,041
630197 스커트 줄여보신 분~~ 백화점 수선.. 2011/03/24 138
630196 역대 어느 정부도 못 이룬 업적? 3 참맛 2011/03/24 440
630195 홍이장군이요...대리점하고 인터넷하고 같은상품인가요? 4 궁금해요 2011/03/24 636
630194 시부모님과 남편과의 불화에 약간 고소합니다..난 나쁜 며늘... 8 고소고소 2011/03/24 2,501
630193 블로그 댓글다는데,,전부 자기 얼굴사진 있는 댓글들? 4 궁금해요 2011/03/24 844
630192 다이어트에는 귀차니즘 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6 2011/03/24 1,167
630191 사회문제집 뭐 사셨어요?? 4 초6 2011/03/24 539
630190 재건축에서 분담금이 문제인데 생각보다 2 분담금 2011/03/24 953
630189 선생님이 학교에서 컴퓨터 쓰실 일이 아주 많은가요? 15 초등맘 2011/03/24 1,089
630188 홈쇼핑정관장~ 2 분당지엔느 2011/03/24 688
630187 준오헤어에서 머리 컷하는데 25000원..깜놀했어용.. 3 m 2011/03/24 1,636
630186 초등엄마는 힘드네요.... 1 마이아파~ 2011/03/24 546
630185 여자들끼리 자기야라고 부르는 것 너무 싫어요. 20 대략난감 2011/03/24 2,321
630184 가리비 천안함, 이번엔 동해산 "비단멍게" 발견 5 미르 2011/03/24 796
630183 강냉이가 먹고싶은데 괜찮은 곳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1 ^^ 2011/03/24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