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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남자친구집에 인사가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떨린다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1-05-15 19:28:05
어제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와서

이제 제가 남자친구집에 인사드릴 차례인데요..

다행히 저희집은 남자친구를 너무 맘에 들어하셨는데

이제 제가 걱정이네요~

처음이라 뭘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집에서 저녁먹게 되면 막 거들어야 되나요?? 가만있기도 그럴꺼 같고..

그렇다고 진짜 막 시키시면 또 맘이 그럴꺼 같고.. 별게 다 걱정이드네요.

IP : 116.44.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5 7:37 PM (216.40.xxx.34)

    그냥 초면이니까 잘 웃고 싹싹하게 말 잘하시고 그럼 돼요.
    그리고 처음 간날이고 손님이니까 막 저 이거할까요 저거할까요 그러지도 마시고, 입구에서 인사 잘 하시고..분위기를 파악하고, 그러심 됩니다.
    솔직히 남친집에 결혼 앞두고 가는거면 모르겠는데.. 일찌감치 가서 미리 며느리같은 인상 주실필요는 없어요.

  • 2. 떨린다
    '11.5.15 7:38 PM (116.44.xxx.103)

    저희끼리 결혼약속하고 인사드리러 가는거예요~
    저희집에서는 허락했구요 ^^

  • 3. ,,,
    '11.5.15 7:40 PM (216.40.xxx.34)

    이어서..앞으로 몇달앞으로 결혼 계획 없는 분들이라면, 남친집 너무 자주 또 일찍- 결혼 몇년전이나 일이년 전부터- 가버릇하고 그러면 님 걱정처럼, 시어머니 될 분 성격따라 막 시키기도 하고, 무슨 날마다 안오면 서운해하고 그러다 남친이랑도 감정상하고 이런문제 많아요. 저도 결혼전 5개월??전부터 드나든 편인데.. 주말이면 으례 오겠거니..명절이면 오겠거니..하시고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좀 후회되는 부분도 많고. 일찌감치 맘에 안드는 부분이 서로 눈에 들어오기도 했고. 아직 어린분이고 연애한지 얼마 안되신건 아니죠?

  • 4. 떨린다
    '11.5.15 7:43 PM (116.44.xxx.103)

    남친집은 다른 지방이라서 그런걱정은 안했는데 님말 듣고 보니 또 그렇네요!!
    나이는 28살이구 남친은 32살이예요~ 결혼은 올 12월달로 생각하구 있구요^^

  • 5. ,,,
    '11.5.15 7:49 PM (216.40.xxx.34)

    에구..12월이면.. 그 사이사이 추석이다 뭐다해서 남친이랑 조율 잘하셔야 할듯..인사까지 드리고 결혼앞둔 집이면.. 암튼 특별히 걱정할건 없구요, 님이 여우같이 조율 잘해서 결혼전부터 지레 시댁쪽만 찾아다니고 그러지만 않으심 돼요. 저는 그걸로도 지금 남편이랑 싸워봐서. 그리고 가시면 밝게 잘웃고 분위기 잘 맞추고 그러심 됩니다. 너무 긴장하지도 마시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6. 잘되길
    '11.5.15 8:49 PM (118.38.xxx.183)

    떨리시죠? 여자는 사근사근 친근감있음 점수 잘받아요. 님이 그런성격이신지?
    과일깍으시려 내오시면 직접 깍아보시고, 굳이 마다하시면 있으시구요. 식사후 설겆이하세요. 그건 어느집이나 예의인것같아요. 그럼 어른들 좋아하세요. 이것도 굳이 마다하시면,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 7. 잘다녀오세요
    '11.5.15 8:58 PM (116.38.xxx.6)

    가서 편한 마음으로 당당하고 명랑하게 하세요.
    가만히 앉아 있지마시고, 말로라도 뭐 도와 드릴가요?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원글님 댁에 남동생과 결혼할 여자가 인사 왔을 때, 어떠면 좋을가 생각해 보세요.

    미리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거리를 두시지 마시고, 맘가는대로 하세요.
    아마 설거지같은거 안시키실거에요.

  • 8. ...
    '11.5.15 11:27 PM (119.196.xxx.251)

    전 시어머니 입장인데요 설거지 할 필요없어요..
    초면인데 내 부엌들어오는것도 민망하구요.
    그냥 잘 웃고 밥잘먹어주고 아들이랑 얼마만큼 마음이 통하는가
    누구 한명이 희생하고 져주는게 아니라 얼마나 둘이 윈윈하면서 지내고있는가
    (이거 사실 조금만 둘이 이야기하는거들음 느껴져요) 그런걸 제일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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