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휴..

ddd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1-05-15 13:01:18
작은 회사 다니고 있어요..

사장님 포함 전 직원 3명..

그중 한명은 사장님 선배 아들..두 사람 같은 동네 살구요..

저는 부장님 소개로 왔다가 부장님 퇴직 하시구;;아니..회사 돈 갖다가 막 쓰시고 하셔서 거의 짤리셨구..



사장님께 나름 신뢰감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저번에 저한테 갑자기 그러시더라구여..

저 저번에 일한 직장 실장님 만났다고 하시면서..(부장님 일로 얘기하실게 있으셨나봐요..)

그 실장님이 사장님한테 저 조심하라구 했다구 하더라구여..

부장님 소개로 왔으니 아직도 연락하고 회사얘기 다 전하고 그러지 않겠냐고..

그래서 저 너무 불쾌해서 저 그런사람 아니라구..막 좀 기분 나쁜 투로 말했더니..응 알지..내가 알아..하시더라구여..



근데 전 너무 불쾌한게..그만두신 부장님 돈 횡령하고 다니실때도 사장님은 다 아시면서

외부분들이 그런거 말씀해주시면 그 분 그런 사람 아니라고

감싸주셨으면서 제 얘기 저런 식으로 들으셨을땐 그냥 알겠다고 고맙다고만 하셨더라구여.ㅠㅠ하..참.ㅠㅠ



그리고 어제는 저희랑 저희 회사 관련 도와주시는 몇몇분들이랑 산행을 갔는데..

거기 새로 오신 분들한테 저 말고 남직원만 소개시키더라구여..

뭐 회사 다 이끌어가고 있다고..하..ㅠㅠ

저 몬가요.ㅠㅠ정말 ..

그래서 원래 그런거 그냥 신경끄고 그러는데 어젠 막걸리도 마셨겠다

술김에 사장님 저는요?하면서 장난식으로 물었더니..

왜..잘 하잖아 ..막 그런식으로 대답 하시고.ㅠㅠ;;



그러시면서 막 산행 하시면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막 토마토도 주시곤 하시지만

제가 막 그냥 혼자 걸을때 사람들이 같이 가 왜 혼자 가 막 이러면

제가 장난식으로 아..저 우리 회사에서 왕따거든요..ㅎ

하면 사장님도 응..맞어..쟤 우리 회사 왕따야..막 이런식;;;장난식으루 물론..

하..저 여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

몬가 신뢰감이 떨어진거 같아요..ㅠㅠ



평소엔 막 평생 같이 일하자..

난 xx이 믿는다 막 이러셨으면서..이게 몬지.ㅠㅠ

IP : 113.10.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시겠어요?
    '11.5.15 1:44 PM (115.139.xxx.30)

    안 믿는겁니다.
    아직 사이 나빠지기 전에,
    그리고 아무 의심의 꼬투리 없을때, 권고사직 처리해 주면 석달안에 이직할테니까
    앞으로 두달동안 칼퇴근, 가끔 조퇴해도 좀 양해해 달라고 하시고, 대신 마지막
    한달동안 인수인계 확실하게 해주고 가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추천서 좀 잘 써달라고 하시고요.
    사실 이런건 님이 님 입맛에 맞게 쓴 뒤에 싸인해 달라고 하는게 낫습니다,
    자기 시간 들여서 자기밑에서 일하던 직원 추천서 공들여 써주는 상사 거의 없더군요.

    이직을 할 때 전 직장 사장의 추천서 들오고는 사람이면 그냥 원서 낸 사람보다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070 주민 저지로 대북전단 살포 첫 무산 3 오죽하면 그.. 2011/03/24 449
630069 아이숙제인데요 7 초3사회 2011/03/24 581
630068 저 사흘간 앓아 누웠어요. 그런데.. 자꾸 눈에 아른아른.. 4 웃음조각*^.. 2011/03/24 1,506
630067 확실히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집얘기가 많네요...저희도 집 내놨는데 5 2011/03/24 1,172
630066 오늘 가입 했습니다 4 시초 2011/03/24 192
630065 동양최고미인이라네요? 이건뭐지요. 29 이건뭐지요 2011/03/24 9,896
630064 '한국 구호식품' 됐다던 日 맘바꾼 이유는 ... 1 아낌없는주는.. 2011/03/24 783
630063 집에서 염색하시는 분들 5 ... 2011/03/24 1,432
630062 뒷목 잡을뻔한 일...ㅋㅋㅋ 2 .... 2011/03/24 872
630061 비를 쫄딱 맞은 교복상의... 2 교복상의 2011/03/24 519
630060 학교옆 아파트 입주로 인해 학생수가 늘었는데... 3 힘들어 2011/03/24 678
630059 40개월인데 아직 변기에 응가를 못해요.. 3 고민 2011/03/24 760
630058 피아노 선생님 차 대접 뭘로 하시나요? 8 방문 2011/03/24 849
630057 이혼가정이라도 엄마,아이가 똑바르다면 친구사이 문제없겠지요? 19 니가지겹다 2011/03/24 2,003
630056 반상회 강제하는거 불법아닌가요 6 ㅡㅡ 2011/03/24 848
630055 방사선 영향이 아기 기저기에도 심각히 않좋을까요...?잘 아시는분 한말씀 부탁.. 5 궁금이 2011/03/24 564
630054 152.149.93.xxx 이 아이피 매일 미즈넷이며 네이트판, 마이클럽에서 이상한 글 퍼.. 1 그리고 2011/03/24 459
630053 일본수입식품중 포장으로 알수있는 제품말고 원료로 수입되는 식품이 무엇이 있을까요? . 2011/03/24 171
630052 정말이제 결혼하구싶어요~ 2 증말이제 2011/03/24 790
630051 정말 좋은단지네요!! 5 개포동 2011/03/24 652
630050 구로 마리오 아울렛 오전에 가도 되나요? 6 .. 2011/03/24 762
630049 레이저토닝 경험자 분들~ 7 토닝 2011/03/24 1,235
630048 방금 , YTN 보도...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내요 68 ㅠ.ㅠ 2011/03/24 14,162
630047 분당에 소아정신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3 51개월 2011/03/24 629
630046 음악춘추 콩쿨 1 언제? 2011/03/24 356
630045 고로쇠수액이요 5 건강 2011/03/24 643
630044 홍천 비발디파크 이번주토욜 1박가는데요 3 도움부탁드려.. 2011/03/24 337
630043 컴앞대기중..)변비는 진료과 어디로 가야 하나요?? 9 죽겠습니다... 2011/03/24 534
630042 스즈키 바이올린쌤 1 깜박이 2011/03/24 330
630041 여자생길때마다 이혼하자는 남편...버려야겠지요? 13 니가지겹다 2011/03/24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