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휴먼다큐 사랑 보시는 분?

애기엄마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1-05-14 00:18:19
저 마음아파서 못볼.것같아서 안보다가 지금 채널돌리다가 보고 있어요.
제가 게시판에서 읽은 바로는 상태가 안좋아져서 한번 더 개복수술을 할지도 모른다..이런 내용이었는데
거기까지 읽고 이거 아무래도 결말이 안좋은가보다 싶어서 아예 안봤거든요..

근데 지금보니까 아이가 건강해보이네요 ^^
어린이집도 다니는데 언니오빠랑 손 꼭 잡고 있는것도 너무 기쁘고..
아..남의 일인데도 너무..기쁘네요..

아이 수술 안하고 다시 괜찮아진건가요? 아니면 수술이 성공리에 잘 된건가요?
이제 안아프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IP : 116.120.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4 12:25 AM (218.158.xxx.216)

    이제껏 봤는데,,
    그저 넘 안타까울뿐..답이 안나오고,끝이안 보이니까요
    애기도 넘 이쁘고 하는짓이 귀엽던데..
    어서낫기를 기도합니다

  • 2. 다큐에
    '11.5.14 12:26 AM (122.34.xxx.6)

    개복 수술 한 거 나왔어요...그래도 완치는 아니고..아직 병명 못 찾았고 퇴원은 했지만..언제 다시 상태가 나빠질지 모르는 상태로 끝났어요.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3. ...
    '11.5.14 12:27 AM (112.214.xxx.184)

    수술로 출혈부위를 잡아서... 퇴원하고...집에서 외래 다니고 있어요...
    아직 정확한 병명이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마음 졸이며 조심조심 생활 해야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이쁘고... 눈물이 펑펑 ㅠㅠ

  • 4. 아미
    '11.5.14 12:27 AM (58.77.xxx.28)

    아 다행이에요..확실한 병명은 아직 모른다고 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기쁘네요
    아이가 엄마 한테 자신이 아픈걸 미안하다 할때 눈물나더라구요..4살짜리가..

  • 5. 아직도
    '11.5.14 12:29 AM (125.187.xxx.175)

    원인을 못 찾고 있대요. 원인을 알아야 치료도 할텐데...
    저는 앞부분을 못봐서 덜 울었네요. 저도 애들 아픈 거 보면 눈물부터 줄줄줄~~~
    하지만 수술 하고 일단은 상태가 진정돼서 집으로 돌아와 언니 오빠랑 어린이집도 가고 매일 마당에 나와서 논대요. 아직까지 하루 한번씩 영양주사는 맞나봐요. 그런데 잘 먹고 밝더라고요.
    아이 아빠가 매일 오늘만큼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어린이집에서 엄마 생각나서 울다가 언니 오빠 오니까 그 무릎에 기대어 울음 그치는 걸 보니 찡하네요. 언니 오빠도 7살인데 그래도 내동생이라고 꼭 안고 달래주니까 서연이는 울음 그치고...
    아이들이 참 예뻐요.
    부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 6. 무크
    '11.5.14 12:29 AM (118.218.xxx.184)

    다시 개복 수술 했고요, 의료진이 수술장 들어가기전에 출혈부위 찾지 못하면 수술장에서 안 나오겠다며 들어갔어요.
    다행히 큰 출혈 부위 소장에서 찾아내서 절제하고 봉합해서 다시 나왔고요, 그 후로 회복되서 집으로 갔어요.
    병원에서는 아마 좀 더 지켜보자고 한 모양인데, 엄마가 이상징후 보이면 당장 병원으로 오겠다고 하고 강릉으로 간 거 같아요.
    근데 너무 신통하게도 서연이가 잘 견뎌내고~!!!!! 언니 오빠랑 유치원 가서 5시간 정도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검진가나봐요.
    마지막 장면즈음에 서울대병원에 정기검진 간 장면이었는데, 외래만 보고 입원실 안 올라가고 다시 집으로 가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서연엄마가 그러네요.....
    아직도 원인을 모르니 우리 모두 서연이를 위해, 또 수 많은 시련을 겪어내는 어린 생명들을 위해 기도해 줘야겠어요^^*

  • 7. 에효..
    '11.5.14 12:31 AM (119.192.xxx.9)

    넘 가슴아파요...저리 어린것이 그런 큰수술을 여러차례 했고 앞으로도 해야한다니..
    방긋방긋 웃으며 애교쟁이 예쁜 딸램이 아플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이런거 보면 신이 정말 존재할까 싶어요...화나기도 하구요
    세상엔 나쁜놈들도 많은데 그런 놈들은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그냥 냅두고
    죄 지은것 없는 천사같은 어린아이에겐 저리 큰병을 턱턱 주는거 보면...ㅠㅠ

  • 8. ,..
    '11.5.14 12:31 AM (110.11.xxx.170)

    안보려했는데... 보고 말았어요 ㅠㅠ
    아이가너무 속이 깊은거 같아요... 결말이 안좋은거 같단 얘기듣고.. 너무슬펐는데.. 병원에 있을때보다는 건강해보여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혼자 중환자실에 누워 있고.. 수술실 들어가면서아빠 엄마한테 웃어 주는 모습보고 너무 슬펐어요.,.
    건강해져서 5식구 모여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빨리 병명이 밝혀 지구요

  • 9. 힘내라~아가야
    '11.5.14 12:36 AM (122.35.xxx.34)

    서연이가 희귀병 판정을 받으면 국가에서 보조가 되는것 같던데,,,
    정책상 그런 병을 가진 아이가 5명이상이어야 한다고 나오더라구요.
    근데 병원에서도 모르는 병명이 있는 아이가 희귀병 아닌가요?
    서연이 부모님 그리고 서연네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612 술마시는 중에 왜 옆에 있는 사람과 통화하기를 원할까요? 6 남자들은 2011/03/23 550
629611 전미선 vs 염정아 23 팽팽 2011/03/23 10,484
629610 전화가 왔더군요..원룸 팔 생각 없느냐고 부동산에서 2011/03/23 628
629609 [펌]일본을 생각하며(과공비루) 3 꼭 읽어보세.. 2011/03/23 388
629608 MBC 김재철 사장과 김영희 PD와의 관계... 6 예전 기사... 2011/03/23 1,540
629607 유시민 동영상을 봤어요..선견지명 ㅎㄷㄷ 2 ... 2011/03/23 726
629606 샐러드에 같이 넣어 먹으면 맛있는 치즈 추천 부탁드려요 6 아기엄마 2011/03/23 886
629605 저 오늘 회사 그만두겠다고 얘기했어요 ^^; 5 야호 2011/03/23 989
629604 월세 수입노리고, 원룸사려는데 괜찮을까요? 4 .. 2011/03/23 1,302
629603 방사능땜에 운동을 못하고 있어요 10 ㄷㄷㄷ 2011/03/23 1,793
629602 1호기 핵연료봉 녹은 듯… 7 참맛 2011/03/23 1,687
629601 호남 끌어안는 한나라… 지도부, 전북 방문 3 세우실 2011/03/23 249
629600 MBC 무섭네요... 7 ,,, 2011/03/23 2,125
629599 외고 진학시 특별 봉사활동, 방과후 수업 필요한가요? 4 .. 2011/03/23 638
629598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14 2011/03/23 2,740
629597 천일염과 토판염 2 소금 2011/03/23 857
629596 방사능 관련 KBS 뉴스, 이게 무슨 뻘소립니까? 15 @@ 2011/03/23 2,259
629595 아파트 1층 전세집 혹은 주택 전세집 내일 보러 갈건데 체크해야 할 점 알려주세요~! 3 이사가고파 2011/03/23 787
629594 병원에서 제대혈... 이제와서 찾으니 모르겠다는데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8 4살 급성골.. 2011/03/23 1,882
629593 교육청이나 학교단위에서 구호성금이나 학용품 모금에 적극 참여하라고 독려했다 4 참맛 2011/03/23 245
629592 고속도로 갓길 사고가 많나요? 3 ... 2011/03/23 512
629591 전기레인지를 사고 싶어요...(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10 전기레인지 2011/03/23 1,005
629590 대통령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8 긴수염도사 2011/03/23 307
629589 민사고 급식사진..우와 맛있겠어요. 49 맛있겠다.... 2011/03/23 17,464
629588 급 막걸리가 땡기는데 맛있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10 ... 2011/03/23 711
629587 벌써 전화 두번 아들아 2011/03/23 448
629586 돌 된 아기랑 노는 법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4 알려주세요 2011/03/23 594
629585 이 재료로 낼 울 아들 뭘 해줄 수 있을까요? 8 아기엄마 2011/03/23 544
629584 재주있는 음악가 한분 돌아가셨어요 교통사고로 3 애도 2011/03/23 1,755
629583 덴비 강추 그릇 무엇인가요? 9 코코몽 2011/03/23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