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제가 을마나...
살이 쪘는지 여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싸게 득템한것도...
딸랑 한장 삿는데도 텀블러까정 보내준 기쁨도
걍 됐다고 봅니다..
두툼한 아톰아줌마가 거울앞에 듬직히 서있네요..
안짤르고 걍 입는다는 분도 계시는데 족히 7센티도 넘게 짜른듯 싶습니당...
짤라서 장터에도 못내놉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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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게스바지 삿는데 우울해요...
ㅠ.ㅠ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11-05-13 23:04:25
IP : 116.37.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다른분들도
'11.5.13 11:14 PM (115.126.xxx.146)그래서 같은 이유로 못 사게
ㅆ더라고요...반품하고 어쩌고 복잡해서2. ..
'11.5.13 11:14 PM (221.138.xxx.215)사이즈, 기장 실측해서 올려주시면 좋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까요..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3. ..
'11.5.13 11:21 PM (124.61.xxx.54)저도요...제가 알고 있던 허리사이즈가 이젠 제 것이 아니더라니까요...ㅠㅠ
하지만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 좀 할려구요...팔뚝도 너무 튼실,뱃살도 이중삼중..안되겠어요...
그런데 내일 놀토...종일 먹을 것을 챙겨야 하는데 그 유혹을 참읈 있을지...걱정입니다4. ㅠ.ㅠ
'11.5.13 11:23 PM (116.37.xxx.58)다욧의욕 확~! 살아나게 하는덴 최고더라구요 지금 위탄보면서 맥주끼고 있었긴 합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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