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충격적이고 퐝당한..
작성일 : 2011-05-13 22:00:00
1043116
오늘 약속이 있어서 시내에 있는 커피샵에 갔는데
그 커피샵이 들어 있는 빌딩에는 거의 유명음식점과 유명커피샵 등등..그리고 화장실은
층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에요
화장실에 갔는데 마침 청소 아주머니가 칸칸에 있는 쓰레기통 청소를 하는데
장갑 낀 손으로 쓰레기통 휴지를 커다란 하늘색통에 쏟고는
그 장갑 낀 손으로 두리말이 휴지를 갈더라고요.. 뭐 그것도 엄청 거슬렸는데
볼일을 보고 나오다 보니..그 휴지로 꽉찬 커다란 하늘색 쓰레기 통 위에다
그 새 두루말이 휴지를 턱하니 올려놓았더라구요
순간 내 눈을 의심하고 확인하고 아주머니를 쳐다보니
아주머니가 아무렇지 않게....새로 갈려고..하더라구요
아주머니는 청소하려는 화장실 칸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중이었고
넘 충격적이라서..할 말을 잃고..뒤에 오는 여자도 고개를 절레절레..
......결국 관리실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전화했어요...아주머니가 악의적이라기 보다는 별로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
솔직히 지금도 찜찜하고...아주 경악스러웠다는..
IP : 115.126.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약과
'11.5.13 10:18 PM
(218.209.xxx.111)
프랑스식인지 이태리식당인지 제법 음식값이나 그 분위가 쾌 괜찮은 곳이라고하는데요
주방의 기계가 고장나 그 기계고치러 간 기사가
주방에서 음식다루는 주방보조원이나 주방장의 일하는거 보고 절대 유명하든 안하든
주방 가려져있는 식당 안간다고하는데요
스테이크 질긴부분를 입으로 질겅질겅 십어서는 먹는줄알았더니
불판에 다시 뱁어서 이리저리뒤집더니 접시로....
야채나 채소 설거지 마무리하는 물담아놓은 씽크대 물에다 놓고 행궈
소쿠리에다 담아 물기내리고 그냥 나가는거 같더랍니다ㅣ
물론 다는아니겠지요
화장실 청소 아줌마도 그분만 그럴겁니다 아마도
2. 청결은 기본
'11.5.13 10:24 PM
(211.109.xxx.194)
어제 신랑 회사 건물에 갔다가 지하 음식점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랑 함께 화장실로 들어 가게
되었어요. 제가 먼저 나오고 손을 씻고 있었는데 아주머니 나오시자마자 쌩하고 그대로
나가시네요. ㅠ.ㅜ
신랑에게 그 음식점 절대 가지 말라고 했어요.
3. 더 황당한 일은
'11.5.13 11:30 PM
(203.130.xxx.12)
병원에서 일하시는 청소부도 그래요
장갑 낀 손으로 환자 변기 속을 장갑 낀 손으로 닦고는 문고리 스도 꼭지 다 만지고
문 닫고 나가시더군요.
그 손으로 환자 침대도 만지고 휴지통도 버리고.....
자기 손 만 깨끗하려 장갑 끼십니다.
제발 제발 ....병원 청소부....장갑 못끼게 해주세요
4. 헉~
'11.5.19 4:21 PM
(110.10.xxx.82)
윗분 말씀 맞기는 한데 청소부 제발 장갑 못끼게 하라는 것도 좀 아닌데요?
조심하도록 교육해야지. 그분들 손은 그럼 그 오물들 다 묻어도 된단 말씀이예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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